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역사박물관이 오는 22일까지 전시의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부평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1945~1990년대)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 부평 산업화 관련 자료, 기타 부평구 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사람은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유물 사진 등을 전자우편(bphmuseum@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확정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가 심의해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hm/)을 확인하면 된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최근 부평종합시장 시설개선을 위한 장마당 광장 무대 덮지붕(캐노피) 및 거리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부평종합시장을 문화 체험이 가능한 장소로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부평종합시장 장마당에는 기존 나무바닥(데크)에 덮지붕(캐노피)과 전구를 설치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무대 등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시장 내 골목 2곳 상단에 발광다이오드(LED) 볼 전구를 추가 설치해 어두운 밤길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함과 더불어 부평종합시장만의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은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부평종합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22일까지 청년정책의 발굴과 제안에 참여할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구성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다움’은 부평구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로,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문화·예술의 3개 분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부평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 15명 내외로, ‘청년다움’ 구성원으로 선정되면 내년 12월까지 부평구의 청년정책 발굴·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사업 참여·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2일까지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ej071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 부평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을 통해 발굴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다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9월 2일과 9월 9일 이틀에 걸쳐 제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2023년 청소년 갈등 해결 워크숍’을 진행했다. 구는 지난 2021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지역 내 청소년들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3년째 청소년 갈등 해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학기 새로 임기가 시작된 제일고등학교 학생회 소속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갈등을 마주하는 훈련과 갈등 분석 및 해결 기술에 대한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1차 학습탐구, 2차 해결탐구 과정으로 남북정상회담 분쟁해결 시뮬레이션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청소년은 “갈등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며 “또 친구들과 함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 부평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갈등에 대해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외국인, 귀화한국인 등이 운영하는 업소 236곳을 대상으로 1:1 맞춤 위생지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생지도는 현장방문을 통해 업소의 위생 취약 사항을 발견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외국인, 귀화한국인 등의 눈높이에 맞춰 식품위생법령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접객영업자 준수사항, 식품접객업소 시설기준 등 법령 준수 여부 전반에 대한 맞춤 위생지도를 실시했다. 인천시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위생지도를 통해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접객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5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관련 환경을 조성한 도시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서면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평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인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 기술적 자문 및 교육, 홍보 등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평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이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평구가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23년 인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정책’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부평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다시금 양성평등 도시로서 자리매김했다. 부평구는 2022년 성평등 10대 실천다짐 챌린지 추진, 성별영향평가 사업 활성화 등 노력을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군·구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으며, 202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은 “우리 부평구가 양성평등 도시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던 것은 모두 구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큰 부평’, ‘누구라도 행복한 양성평등 부평’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보건소가 오는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뜻한다. 혈관 건강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이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의 중점 홍보 대상은 타 연령대 대비 심뇌혈관질환과 밀접한 연관성이 많은 노인인구로, 오는 9월 5일에는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에서, 오는 9월 7일에는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무료 급식소에서 레드서클 존(Zone)이 운영될 예정이다. 레드서클 존(Zone)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상담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영양·절주·운동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워크온(Walk-on) 걷기 앱 참여 홍보도 진행된다. 인천시 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5일 야외근로자를 대상으로 컵빙수, 수박화채 등을 제공하는 ‘폭염 안전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외 및 실내 작업 근로자가 지속적인 폭염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트럭에는 ‘온열질환 자가진단표’를 게시해 야외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음료와 컵빙수, 수박화채를 제공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해 근로자 건강 보호에 힘썼다. 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가을까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열사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근로자 건강 상태와 휴식여부를 점검하는 등 전 직원의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치매안심센터가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노노케어 참여자 169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검진의 거부감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대상자의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노노케어’는 질환 등의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에게 건강한 노인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 간의 유대감도 쌓을 수 있는 사업이다. 부평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나온 대상자에게 무료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임상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를 통해 치매진단을 받게 되면 협력 병원에 감별검사를 연계하고 조호물품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쉼터 프로그램 등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부평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센터들과 연계해 새로운 치매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적절한 치료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3동 주민자치회가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투척용 소화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주민자치회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해 화재 예방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위원들이 의견을 제안했다. 투척용 소화기는 기존의 분말 소화기와 달리 던져서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로 어린이, 노약자 등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발생 초기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오는 8월 25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105세대에 소화기 총 419개를 직접 방문해 설치하면서, 사용방법과 화재예방 주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백승국 부평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을 통해 화재로부터 취약계층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선정된 부평구는 전용공간 조성 및 장비·집기 구매 등을 위해 국비 7천만 원과 시비 1천5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 하반기까지 전용공간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용공간은 청천2동에 위치한 가칭 ‘청소년복합문화센터’ 2층에 조성될 예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자립 프로그램,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 등을 제공한다. 이명선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꾸는 것들을 이루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