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위원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함께하는 주민자치, 변화하는 우리마을' 슬로건 아래 주민 중심 자치 실현을 다짐했다. 제3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평구가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우수부서 선정 과정에 아동참여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평가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했다. 아동들은 '아동용 쉬운 평가서'를 활용해 12개 사업 중 5개 우수 사업을 스티커 투표로 선정했으며, 이 결과는 외부 전문가 평가에 가점으로 반영된다. 부평구는 이번 시도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 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를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성교육으로, 일상 속 경계 존중과 성평등 또래 문화 실천을 지원하며 방탈출 게임 형식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권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초등 3~6학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하며, 부평구 초등 재학생 또는 거주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부평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거림트렌드를 '우리구 착한기업 18호'로 선정했다. 거림트렌드는 2017년부터 매월 김치와 성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송명섭 거림트렌드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 공로를 인정받아 구민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평구가 지역 돌봄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부평구 통합지원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논의하며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및 구민 체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부평구가 봄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인력 배치, 드론 및 CCTV 활용, 특별대책기간 운영,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가 3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 복원 사업을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 1위로 선정했다. 굴포천 복원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 공간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부평풍물대축제 개최 등이 10대 희망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9세부터 24세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활동 '부청수에서 놀아볼까'를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보드게임, 말랑이 등 상시 체험과 보석십자수 등 특별 체험이 운영된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10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청소년 활동 및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20~24세 대학생 또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026년 대학 입학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다음 달 14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단원은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운영, 활동 지원, 전문 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수상 혜택이 주어진다.

부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54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등이며, 제사음식, 떡류 등 명절 소비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와 식중독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부평구가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통합 관리를 목표로 하는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공청회에는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검토 후 인천시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부평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5개 수행기관에서 93개 사업을 진행하며, 참여 어르신 수는 전년 대비 606명 증가한 7,162명이다.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진행 중이며, 베이비부머 세대의 역량을 활용한 신규 사업과 민간형 일자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스마트매니저, 우리동네업사이클링사업단 등 신규 사업을 발굴했으며, '우리동네 ESG센터'를 개소하여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