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가 재개발 지역의 원주민과 신규 주민 간 화합을 위한 '공동체 건설' 사업으로 '부평구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형 총회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 부평구가 평년보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0.20~12.15)을 앞당겨 설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구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명을 채용하고 산불 드론을 활용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평구 부평4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주민총회를 열고, 561명의 주민 투표를 통해 '재활용 한지공예 만들기'와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를 내년도 자치계획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풍물,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함께 열려 주민 화합의 축제가 되었다.

부평구가 지난 18일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우수사례와 우수 동아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부평구가 오는 31일 굴포먹거리타운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회 ‘굴포애(愛)달밤 야외극장’을 개최한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패딩턴: 페루에 가다!'를 상영하며, 사전공연, 팝콘 제공, 네컷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평구가 구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비를 투입, 갈산역사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8곳에 스마트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했다.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등이 포함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확대된 것으로, 기존 설치 구역에서 80%가 넘는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부평구 부평5동에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다자녀가정 등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오는 18일 부평공원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 팝업스토어'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로·취업, 건강, 문화·여가, 주거·생활 등 4개 분야의 부스로 구성되어 청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전문가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지막 3회차는 30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평구 소재 IT 기업 오상자이엘이 인천 100호이자 부평구 15호 '우리구 착한기업' 캠페인에 가입했다. 오상자이엘은 2020년부터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부평구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걷다보니 부평' 워킹투어, 장애아동 수영교실, 자립준비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홀소리 어울림 모임'의 일환으로 단체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보고 소감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는 오는 18일 인천나비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곤충 체험, 화석 및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수채화 특별전과 살아있는 생물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