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국비 지원 중단으로 올해 종료되는 저녹스 친환경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대해, 지원 대상 주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1대당 60만 원이 지원되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이 대상이고 잔여 물량은 86대다.

부평구는 지난 31일 굴포먹거리타운에서 '굴포愛달밤 야외극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패딩턴' 상영과 마술,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네컷사진 및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부평구와 부개4구역 재개발 조합이 협약을 맺고,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정 부지에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내년 1월 개방 예정인 이 주차장은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4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팝업스토어'가 3천300여 명의 청년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진로·취업, 건강, 문화·여가, 주거·생활 등 분야별 1대1 상담과 맞춤형 정책 안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평구가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및 효과적인 언론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고, 구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다루어 구민의 행정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평구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진행된 비대면(인터넷·모바일·전화)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로 진행한다. 구는 수집된 자료가 국가 및 지자체의 미래 정책 설계에 필요한 중요한 기초자료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부평구가 오는 11월 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인천시 문화유산 '부평두레놀이'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공존'을 개최한다. '도시와 세대 간의 공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젊은 세대와 원로 예능인이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협동과 나눔의 두레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14곳의 임직원 27명과 함께 전주와 당진에서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석과 우수 마을기업 벤치마킹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구가 오는 10월 31일 마감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현재 신청률은 97%이며, 미신청자는 카드사, 인천e음 앱,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쿠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부평구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헌신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평구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4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가입자는 매월 10~50만원 저축 시 30만원을 추가 지원받으며, 3년 내 탈수급 시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29일과 30일, 지역 내 어린이 74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골고루 먹기 대작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편식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의 중요성을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함께 전달하며, 공연 후에는 연계 활동 및 결과물 전시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