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150상자를 기탁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대한전문건설협회의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평구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로부터 '꿈나무 배움가방 사업'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아, 진학을 앞둔 초중고 입학생 33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 학기 시작을 응원한다.

부평역사박물관이 21일부터 30일까지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30대 청년들이 '부평 로컬아카이브' 교육 프로그램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콘텐츠 4팀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2025 청년서포터즈 프로그램 '홀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2명이 정책 콘텐츠 제작, 지역 사회 소통, 실무 경험 쌓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들의 생각과 시선을 담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청년들은 '찾아가는 청년정책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등에도 참여하며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 유유기지 부평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평구 보건소가 인천세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협약을 맺고 5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예방 교육, 건강강좌,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인천세종병원의 전문 인력과 자원을 활용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질환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사업성과보고회 - 함께 성장한 우리, 폭싹 속았수다'를 개최하여 올해 정신건강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을 논의했다. 센터 회원,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 밴드 공연, 사업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합창단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하며 구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직원 2명이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며 급식 안전 관리 유공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에 기여해왔으며, 지난해에도 급식지원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부평구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2025년 부평구 아동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초등학생에게 딱 맞는 우리동네 앱 만들기' 제안은 내년 부평구 누리집 개편 시 적용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기후 위기 속 아동권리 보장체계 마련 등 5건의 제안도 구정에 반영하거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제안 내용을 담은 모음집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돌봄 연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통합돌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부평구가 공직자와 유관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실무 쟁점 분석으로 진행되었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 발굴 등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현장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피해자 면담기법 제대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NICHD 표준화 면담기법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지난 15일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제9회 '부평 M스타 가요제'를 개최했다. 올해 가요제는 부평 상권 활성화를 위한 '부평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치열한 경연 끝에 이재연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매력적인 상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