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17 부평구 성인지통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8개월 간 연구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성인지통계는 여성과 남성의 조건과 사회공헌, 남녀의 필요와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고자 생산·제시된 통계자료다. 이번 용역은 여성과 남성 간 차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 수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했다. 부평구에 적합한 성평등정책 수립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용역을 의뢰, ‘성인지통계’ 작성 작업을 벌였다. 이 자료는 인구, 복지, 문화 및 정보, 보건, 경제활동 등 10개 분야 360여개 지표를 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8개월간 연구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강평 시간을 가졌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성인지 통계집 발간을 통해 지역의 객관적인 성인지 통계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부평구가 추진하는 정...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문화재단 청천도서관이 ‘2017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천도서관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54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 시상식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우수도서관 상을 받았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관, 2008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의 2,449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영역에 대한 평가로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청천도서관은 5개 평가영역에서 최고점으로 우수도서관에 뽑혔다. 더불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특화 도서관으로서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와 지역 내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아이들의 놀이 환경을 바꾸기 위해 주민과 어린이, 전문가와 행정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만드는 인천 최초의 ‘참여놀이터’를 다음달 13일 준공키로 하고, 24일 ‘미리 놀아 보기’ 행사를 가졌다. 부평구는 인천 제1호 참여놀이터를 십정동 십정체육공원 내에 건설 중으로 준공에 앞서 이날 더 유익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상정초등학교 학생과 나무와숲 어린이집 원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미리 놀아보기’를 통해 놀이공간에서 겪는 불편 사항 등을 사전 검토하는 작업을 벌였다. 부평구는 지난해 11월 순천 ‘기적의 놀이터’ 총괄디자이너인 편해문 작가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민간자문위원회와 밴드(부평 참여놀이터)를 통해 주민 의견을 나누는 참여 과정을 거쳐 십정체육공원 내 1,500㎡의 공간을 선정, ‘자연친화적인 모험놀이터’를 만들고 있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놀이시설물 보다 지형과 돌, 나무, 흙의 자연재료를 이용해 기어오르기, 미끄럼 타기, 동...

지방정부 상호간의 협력과 중앙정부와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방자치 정착을 앞당기자는 목적으로 창립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홍미영 부평구청장)’는 지난 20일 전라남도 담양 죽녹원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회의 및 포럼’을 가졌다. 이날 인천시를 비롯해 서울, 전남지역 등 18개 지방정부 기초단체장이 참석, 협의회 운영을 위한 운영세칙을 논의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지속가능발전법’의 개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확정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과 분권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분권․균형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했다. 이어 회원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사례 발표 및 자치분권을 위한 제안 등 깊이 있는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장관들의 특강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국정과제로 ‘지속가능발전...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일고등학교 글로벌리더과정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가 성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 이날 홍미영 구청장은 과거 빈민운동 경험과 지방의원·국회의원을 거쳐 구청장에 이르기까지 여성으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사명감을 갖고 달려왔던 인생여정을 소개했다. 부평구의 주요 현안과 계획, 지방자치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부평구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들을 소개하며 굴포천 옛물길 복원사업, 부평미군기지 이전, 한국GM 부평 공장 철수설에 대한 대응책 마련,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평의 미래에 변화를 가져올 사업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시민의 참여 속에 지방자치가 발전한 나라일수록 시민이 행복하다”며,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교육 미이수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복지정책, 도시환경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2일 과정으로 1일 차에는 이론교육을, 2일 차에는 분야별 현장교육을 벌인다. 이론교육은 인하대에서 지속가능발전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부평구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지속가능발전 세부지표와 도시재생, 복지정책, 도시환경 분야 사례를 학습한다. 현장교육은 분야별 사례를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한다. 도시재생 분야는 종로 창신․숭인과 마포 휴먼타운 등 물리적인 환경개선과 더불어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사회, 문화, 경제적 재생을 함께 도모하는 주거환경관리사업 현장에서 열린다. 복지정책 분야는 영등포 하자센터와 남동구 마중물 문화광장에서 행복한 사회복지를 위한 인식과 실천이 이루어지는 현장 소리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2일 오전 부평신트리공원에서 ‘부평풍물고유제’와 22개동 풍물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18회 동 풍물 경연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23~24일 이틀간 인천부평대로 일대서 ‘제21회 부평풍물대축제’를 갖는다. 올 부평풍물대축제는 행사 기간 중 미군부대 부지인 부평캠프마켓을 축제 공간으로 개방, 부평구와 미국 간 우의를 다지는 ‘한미문화어울림한마당 행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23일 오후 2시 미8군 공연단과 부평구립풍물단 및 소년소녀합창단이 한미친선을 위한 연합공연을 갖는 한편, 부평캠프마켓을 배경으로 한 사진전을 개최, 캠프마켓의 옛 추억을 돌아보게 된다. 부평풍물대축제는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돼, 1억8천여 만 원씩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과 문화의 접점을 만들어 가는 우리나라 대표 공연예술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풍물축제다. “얼쑤! 흥해라 인천부평”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1회 부평풍물대축제는 남녀노소가 함...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600여명의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거래전자계약시스템 및 공인중개사법 개정사항, 중개업 관련 민원 사례, 도로명 상세주소 신청방법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8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거래전자계약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공인중개사법 개정내용 및 민원사례를 소개, 중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부동산거래전자계약시스템의 개념과 절차, 현안별 개선사항 등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공인중개사법 개정사항과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방법, 자주 발생하는 민원사례와 행정처분 사례를 알려 참여한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이란 중개사무소에서 부동산 거래 시에 작성하던 종이계약서 대신, 거래 당사자가 지참한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의 절차를 거치고, 컴...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 7일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인하대학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혁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서 홍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변화를 맞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화 현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체 복원, 이를 이끌어 갈 공공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지난 7년 부평구의 운영 사례를 들어가며 우리 사회의 나아갈 방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강연 서두에 홍 구청장은 “이미 스마트사회로 진입해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커다란 변화들이 생활의 편리만이 아닌,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개인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리 사회를 진단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개인화의 확대로 이웃 간 단절 심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사회적 공동체 복원을 해법으로 제시하고, 이를 이끌어갈 공공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홍 구청장은 새로운 형태의 시민사회가 확대되고, 새로운 문화와 경제가 형성되는...

인천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는 부평구 소재 한국지엠(GM)의 ‘자본 철수설’ 등이 끊이지 않자,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와 부평구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3일 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지엠 사업재편 움직임에 따른 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17일 부평구가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 ‘한국지엠 현안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이 “한국지엠 철수는 부평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품업체가 많은 남동공단 등 인천 전체의 현안인 만큼 일선 기초자치단체가 통일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제안, 홍미영 구청장이 군수․구청장협의회에 건의함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조윤길 옹진군수)와 부평구는 이날 한국지엠 철수 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폐업 및 실업률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파탄, 매각 및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량 해고(실직) 및 노동쟁의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지역 상권 쇠락, 한국지엠 철수설에 따른 내수판매 둔화 등의 문제를 논의하고...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지난 18일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통해 부평구 직업소개소 대표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지역 내 기업체, 소상공인, 단체 등을 방문, 규제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평구는 규제신고센터가 최근 3년 간 총 23개소의 현장을 방문, 47건의 규제 개선 건의사항을 접수해 그 가운데 25건을 중앙과 인천시, 부평구 관련부서에 규제개선 건으로 수용(일부 포함) 또는 처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부평구는 경영을 어렵게 만드는 불합리한 법령과 조례 및 규제사항은 아니지만 생활에 불편을 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규제개선에 반영하자는 취지에 ‘규제개선 톡(Talk)’을 운영 중이다. 센터에 접수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것은 바로 답변하거나 관련부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앙부처와 관련된 사항은 상부기관에 전달, 추후 수용여부 및 처리결과를 통보하고 있다. 지난 18일 행사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 11일 오후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부안고가 하부의 교각에서 ‘MusiCity 부평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인 ‘벽화 사업’에 참여했다. 부평구는 지역의 공공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 제안 공모를 거쳐 ‘MusiCity 부평’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평구 문화 융․복합도시 육성 사업’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 공공미술기획을 통해 문화와 사람이 소통하는 공공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늘리자는 차원에서 기획했다. 특히 문화적 공간 형성과 더불어 도시경관 개선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홍미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은 물론 구민 전체를 위한 공공 공간 마련과 도시미관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