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30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부평구에 배정돼 동계 아르바이트 활동을 벌인 대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부평구정 현황 소개에 이어 대학생들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17일간의 짧은 구정체험으로 공직사회를 다 파악하기 힘들겠지만, 많은 공무원들이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구청장은 “부평구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이라는 비전을 시작으로 ‘보다 정의롭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비록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미래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12일 부평구 동소정사거리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점화식에 참석, 행사 진행을 돕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봉송 주자들을 응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인천 3일차 행사’로 진행된 부평구간 봉송은 주자구간에서는 동소정사거리~장제로~부평IC~부평대로~부평공원 구간으로 성화가 지나가 이 지역에서 교통이 통제됐다. 차량 봉송은 부평공원~신촌4거리~마장로 구간에서 펼쳐졌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북화해의 초석 역할을 하게 되는 만큼 인천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되면 행사장을 찾아 동계 스포츠를 만끽하는 기회를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공무원 성평등 의식 및 성 인지 정책 인식’을 조사한 결과, 남녀공무원 모두 성평등 수준이 매우 높게 나타났지만, 성별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평구는 성인지통계 용역 수행기관인 (재)인천여성가족재단과 협의, 지난 8월 전자설문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 606명(남성 291, 여성 315)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성평등 의식과 관련, ‘동일한 조건이면 남성 정치인에게 투표할 것이다’라는 질문에 여성 91.1%, 남성 76.9%가 ‘아니다’라고 응답, 남녀 간 격차를 보였다. ‘남성 동료가 육아휴직을 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질문에 ‘아니다’라는 응답비율이 여성 96.8%, 남성 89.0%로 육아휴직에 대한 여성 공무원의 수용도가 남성 공무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인지 정책 인식과 관련해서는 ‘부평구 정책이 성 인지 관점을 반영하여 계획 및 집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여...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7일 갈등관리힐링센터에서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 행복을 위해 ‘민 ․ 관 ․ 학’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자치단체특성에 맞는 갈등관리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제3회 부평 갈등과 치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갈등과 치유 포럼’은 지방자치단체 갈등의 다양한 조정방식을 모색하고 지방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갈등예방과 해결 방향을 제시,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학계․전문가․공무원․갈등지역 이해당사자․시민단체 등이 함께 나서 공론의 장을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 이날 주제발표는 한국갈등관리조정연구소 문용갑 소장이 ‘갈등해소 과정의 심리지원과 치유’를, 평화갈등연구소 정주진 소장이 ‘공동체를 위한 관계회복과 화해’를, 싸띠아라마 인천지부 김연삼 소장이 ‘마음과학 기억무게와 싸띠파워 관리를 통한 마음치유 명상’을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단국대 분쟁해결센터 전형준 교수, 한국행정연구원 안전통합부 채종헌 연구부장, 부평구 김미경 공공갈등조정관이 참...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벌이는 다가구 등 기존주택 매입 임대 사업과 관련,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무주택 저소득층 예비입주자 240세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시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자활 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시중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올 11월 30일 현재 부평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 1순위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이거나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 등은 2순위가 된다. 부평구는 1순위 대상자를 20~21일에 모집한 뒤 1순위가 미달 될 경우 22일 2순위 대상을 모집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에 모집한 입주자는 기존 예비입주자의 ...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정진철)은 지난 2일 오후 박물관 지하 다목적실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 마지막 달동네 열우물연가 특별계획전’과 연계한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달동네 주민들의 추억을 한 곡의 연가(戀歌)로 재구성한 ‘열우물연가’ 전시 콘셉트에 맞춰, 달동네 주민들이 직접 대담에 나와 자신들의 삶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십정동 달동네 마을은 저의 정치적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곳이다. 동구 만석동에서 사회운동을 시작, 부평구 십정동으로 이사 와 이곳 주민으로 살며 해님공부방을 만들었는데 거기서 가르쳤던 강헌구 씨가 멋진 동네가수가 돼 토크콘서트에 나와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스럽고 고맙다”고 밝혔다. 강헌구는 십정동 달동네의 추억을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열우물길’을 발매한 가수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유동현 ‘굿모닝 인천’ 편집장의 사회로, 강헌구 가수를 비롯해 주민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 해님방의 신소...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30일 3층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갖고 ‘청년고용확대를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부평구 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부터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으로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컨퍼런스 및 토론회를 개최,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협의회 차원에서 지역 연대와 합의를 통해 청년고용 촉진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날 노사민정협의회 차원의 공동선언을 하게 됐다. 공동선언문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하기 위한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을 위한 노력, 스펙이나 연공서열보다 ‘능력’이 존중받는 고용환경 개선, 소통하고 신뢰하는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고용안정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산-학 연계 강화로 청년일자리 및 취업서비스 제공 노력 등을 담고 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오늘 공동선언 이후 실천 가능한 이행계획을 마련, 청년고용확대를 위해 우리 부평구 노사민정협의...

우리나라 지방자치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관계가 형식상으로만 독립돼 있어 중앙정부가 각종 법령에 의해 지방정부에 대한 통제·지시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원을 자체재원보다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와 사업이 지역 주민이 원하는 것을 챙기기보다 국가 사무를 우선시해 자치단체에 대한 주민만족도가 낮고 단체장과 지방의원, 주민의 책임성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평구는 지난 28일 오후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 박우섭 남구청장, 임지훈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시의원, 지방자치 전문가, 시민 및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역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 ‘지방분권개헌을 위한 인천시민토론회’를 주관했다. 이날 ‘왜 지방분권개헌을 요구하는가?’란 발제를 한 이재은 수원시정연구원장(경기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은 “2017년 촛불광장의 시대정신은 국민주권 회복과 직접민주주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다목적실에서 포항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사태 등을 감안, 지진 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갖고 긴급 조치반 주관 하에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였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한섭)의 긴급 점검은 포항 지진의 여파가 인천 지역까지 미침에 따라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물의 안전성․위험성 여부를 파악,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은 건축, 기계,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육안점검 형식으로 진행하고, 조사 결과 나타난 균열 정도나 침하 상태 등에 따라 관찰대상과 긴급조치 대상으로 구분, 관리․조치키로 했다. 시설관리공단은 긴급조치 대상으로 선정된 건물 등은 유관기관 협조 또는 별도 예산을 투입해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정밀점검 결과에 따라 개․보수 등 후속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특히 관찰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크랙게이지나 경사기 등을 부착, 위험성 정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안전...

인천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는 22일 오후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1차 총회를 갖고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상임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광역대표로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기초대표는 천성주 서구의원, 일반대표는 허인환 민주당 인천시당 지방자치위원장이 뽑혔다. 홍미영 인천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 대표는 “부평구는 최근 자치분권대학 부평캠퍼스를 개교, 90여명이 수료하는 등 지방자치 바로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3개월이 자치분권의 골든타임이다. 인천이 분권의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자치분권을 헌법에 담아내기 위해 광화문 촛불처럼 개헌 불길을 주변에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미영 상임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한 만큼 인천부터 분권 개헌에 대한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을 실천적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조민성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사무처장은 “국회 내 개헌특위는 국민의 기본권 신장이나 지방분권보다 권력구조...

부평구는 지난 17일 오후 십정체육공원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정유섭 국회의원, 지역 구·시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최초인 ‘부평구 제1호 참여놀이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터 조성에 참여한 상정초등학교 학생들과 나무와 숲 어린이집 원생 등도 참여했으며, 어린이 59명의 핸드프린팅을 ‘황동’으로 제작한 기념비 제막식이 같이 열렸다. 부평구 참여놀이터는 아이들이 최대한 몸을 움직여 만지고 기어오르면서 모험심을 키우고 위험조차 스스로 경험 할 수 있는 ‘모험놀이터’이자 ‘아동주도형 놀이터’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놀이시설물보다 지형과 돌, 나무, 흙 등의 자연재료를 이용해 기어오르기, 미끄럼타기, 동굴통과하기, 원두막에서 낮 잠 자기 등 10여개 놀이주제 즐길 수 있게 조성했다. 보호자는 아이들의 놀이에 개입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규칙을 만드는 과정 모두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해, 창의성과 책임감, 협동심, 사회성을 배울 수 있다. ...

구직자의 새 꿈을 잡(JOB)는 ‘2017 부평 취업박람회’가 9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과 구내식당 등에서 1천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늘리고 기업체에게는 원활한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인천북부고용복지+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평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90개 업체(현장면접 30개, 간접업체 60개)가 참여, 경력자 및 신입사원 등 195여 명 채용을 목표로 면접과 상담을 벌였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채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지역 기업체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