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소년수련관(관장 주정연)은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 전문교육’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 관내에서 유일하게 공공영상미디어시설을 운영 중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미디어 분야에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강좌를 실시한다. 교육일정은 4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며,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영화제작과정 중 '프로듀싱'에 대해 배우고, 프로듀서의 역할과 입시정보에 대해 도움을 얻고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며 부평구 관내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1인당 5천 원,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주정연 관장은 “관내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미디어 분야로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들로 마련했다”라며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교육뿐만 ...

인천시 부평구는 3월 13일 갈등관리힐링센터(인천나비공원 3층)에서 '2018년 갈등관리힐링프로그램'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원하는 단체의 신청에 의해 이루어진 ‘그룹별 사전신청’ 교육으로 풀뿌리여성센터의 자원활동가인 양성평등 강사단과 육아나눔터 자원활동가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강의를 진행한 한누리갈등관리조정센터장 조정혜 강사는 간단한 역할극을 통해 갈등 상황을 부여하고 행동의 선택과 갈등 해결의 과정을 재미있게 체험토록 하여 교육 참여자로부터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부평구는 2017년 2월 갈등관리힐링센터 개소 후 1,328명의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갈등인식 향상과 힐링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전년보다 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공무원 기본교육, 오피니언리더교육, 그룹별 사전신청 교육, 힐링특화교육 등 12종의 갈등관리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갈등의 예방·해결·치유가 기본요소로 담겨진 이런 교육들을 통하여 ‘주민과 구 직원들의 갈등...

김상길 부평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7일 송도동에 위치한 120미추홀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원, 관계 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120미추홀콜센터 부평구 통합전화민원서비스가 시작됨 따라 이에 대한 상황을 확인하고,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 제공을 당부코자 마련됐다. 미추홀콜센터 부평구 통합전화민원서비스는 국번없이 120 또는 부평구청 대표전화로 전화를 걸면 365일 24시간 전문 상담원이 직접 응대하는 원스톱민원서비스다. 구는 이 서비스를 통해 담당공무원의 통화중, 부재 또는 업무시간 종료 등으로 인한 행정서비스가 지연되는 불편이 줄어 대기시간 단축, 응대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부평구청장 권한대행은 “120미추홀콜센터 전문 상담원의 민원전화 상담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부평구보건소는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일 건강증진센터’를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평구보건소는 평일 건강증진센터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상설교실, 건강강좌, 운동교실, 걷기교실, 건강(비만)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나,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 ‘토요일 건강증진센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별관 1층 건강증진실에서 사전접수(032-509-5058,8297)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토요일 건강증진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혈압․혈당․콜레스테롤․허리둘레) 및 체성분 검사 실시, 결과에 따른 건강 상담 및 건강생활실천(영양․운동․절주․금연) 교육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30대부터 고혈압,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는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토요일 건강증진센터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인천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부평구는 문체부가 주최한 ‘2018 지역 대표공연예술제’ 공모에 부평풍물대축제가 인천광역시에서 유일하게 부평구가 선정돼 작년보다 2천만원 증액된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서류심사와 함께 외부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현장 평가를 거치는데, 부평풍물대축제는 프로그램 내용이나 콘텐츠의 수준이 높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통과 지역의 가치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올해 22회를 맞는 부평풍물축제는 국내 유일의 풍물축제로 부평지역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갖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풍물을 테마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잘 표현하는 민속예술 축제로 자리잡았다. 부평풍물대축제의 바탕에는 22개 동에서 활동하는 구 산하 22개 동별 풍물패가 있으며, 부평구립풍물단 또한 각종 국제행사에 초청돼 풍물도시 부평의...

부평구는 5일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인천부평경찰서, 인천삼산경찰서, 부평소방서, CJ헬로 북인천방송,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국가안전대진단 및 개학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빙기를 맞이해 안전관리 대상시설과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안전신고․제안 등의 방법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홍보하고, 아이들의 개학기를 맞이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부평구는 재난안전 시설물 전반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4월 13일까지, 관할구역 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주변에 대한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및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별 일제 단속 및 점검을 3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안전한 부평을 위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만큼 생활 속 안전위험 요...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는 지난달 28일 육아활동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활동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부모 스트레스 육아코칭 상담 전문가인 이효진 강사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놀이 활동 실습을 진행했다. 부평구 육아활동가 지원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 특화사업으로 써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건강관리법, 산후돌봄, 아기 마사지법, 착한 장난감 오감발달 놀이 등의 육아 코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육아활동가 파견을 원하는 가정은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www.icbp.go.kr/open_content/woman/)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부평 어울림센터 2층 꿈자람방에서 ‘우리 아이 첫 성교육’ 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양육자가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성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영유아기(미취학아동)에 자주 접하는 스킨십‧ 성적놀이를 중심으로 올바른 성교육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대상 중 영유아 자녀를 기르는 양육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를 진행하였고, 양육자와 동반한 영유아 아동은 양육자의 강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아동 놀이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양육자는 “자녀들이 인지가 발달하면서 성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행동을 보일 때면 많이 당혹스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떻게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해줄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아동의 발달단계별 훈육 방법과 애착 형성 방법‘을 주제로 ’제2차 영유아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일반분양텃밭 220구획을 21일부터 3월 6일까지 분양 한다. 공동체 텃밭은 6구획을 마련, 21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평구는 지난해 갈산근린공원 내에 분양텃밭을 운영, 큰 호응을 얻자 올해는 부영공원 내 텃밭 조성으로 분양구획 수를 늘렸다. 일반 구민 분양 구획수는 갈월샘텃밭에 90구획(7㎡ 55구획, 12㎡ 35구획), 부영텃밭에 130구획(6㎡)을 준비했다. 공동체(단체) 텃밭 구획 수는 6구획으로 부영공원에 마련했다. 연간 참가비는 6㎡, 7㎡ 구획이 2만원, 12㎡ 구획은 3만5천원이다. 공동체(단체) 텃밭은 무료로 제공한다. 일반 분양은 1세대 당 1구획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부평구청 공원녹지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공동체 텃밭은 인천 내 도시농업단체, 부평구 내 기타공동체를 대상으로 필수 활동사항 실천을 조건으로 분양한다. 이메일 신청과 방문신청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4일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이사장 원미정)과 ‘2018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약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들어갔다.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 인력이 자신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 비영리 기관․단체 등에서 봉사적 성격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참여 실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프로그램이다. 부평구는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응모, 사업수행 능력, 사업 내용 적정성, 사회공헌활동 사업에 대한 이해 등 3개 부문의 심사기준을 통과해 4년 연속 사업주관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 결과 7,700만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았다. 일터와 사람들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3월부터 퇴직 전문 인력과 수요기관 발굴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전에 소정의 교육 받은 후 부평구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공공...

부평구는 지난 9일 오후 홍미영 부평구청장, 임지훈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시의원, 경로당 회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곡노인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부평구 안남로 253번길 34 부마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연면적 1,858.93㎡,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난 2016년 5월에 착공, 지 1년6개월여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하1층에 대강당, 소강당과 경로식당, 1층엔 어울림카페, 2층에는 사무실과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공동작업장을 각각 갖췄다. 3~5층에는 체력단련실, 당구장, 탁구장, 정보화교육실,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됐다.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의 중간 형태로 건립된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역 내 노인을 위한 기초적인 여가‧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각종 사업을 벌이게 된다. 부평구는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빠르게 전환되는 것을 감안, 신세대 노인들의 세대교체로 인한 고학력·중산층에 적합한 수요자 욕구 ...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26일 이임식을 갖고 구청장직을 사퇴키로 했다. 빈민운동가이자 교육활동가인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1991년 초대 부평구의회 의원에 당선된 후 제2~3대 인천시의원을 거쳐 2004년 인천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이 돼 지방자치와 사회적 약자 인권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에서 안희정 팀장과 함께 정무 2팀장을 맡아 ‘노무현정부’ 탄생의 초석 역할을 했으며, 현재까지 노무현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0년 7월 전국 최초 야당출신 여성 단체장에 당선된데 이어 2014년부터 민주당 후보로 유일하게 재선 여성 구청장으로 활동하며, 부평구를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대표도시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평구가 인천에서 최초로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인천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지난 달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으며 최근 ‘시민과 함께 하는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