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1년 청년 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2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는 아이템으로 ‘바이럴 영상 및 웹드라마 제작’과 ‘베이킹 스튜디오’ 사업이다. 구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들에게 임차료와 시제품 제작비 등 초기 창업자금으로 1년간 최대 1천200만 원을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평구는 지난 2019년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를 발굴·지원해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성장을 유도하고자 ‘청년 창업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9명을 선정해 찾아가는 컨설팅과 구정소식지 기획홍보 등을 지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든 상황인데 청년들이 용기 있게 창업의 첫 걸음을 내딛어 줘 반갑고 기쁘다”며 “특히 청년들의 비대면·디지털 영역에서의 창업 역량이 돋보여 앞으로도 지...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부평4동이 올해 말까지 민·관 합동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부평4동의 도시형생활주택 밀집지역 내 배출규정을 위반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에는 도시형생활주택 신축에 따라 인구가 급속히 늘어난 상황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음식배달이나 택배 물량이 증가하면서 생활쓰레기를 일반 봉투에 담아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부평4동은 공무원과 통장자율회,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단속반을 구성하고, 주요 청소 취약지를 돌며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부평4동은 지난 2월 24일 첫 단속 이후 오는 12월까지 주 1회 단속·계도를 진행하고, 아울러 상습 투기지역 점검 및 각종 환경캠페인을 추진해 주민참여의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홍경숙 부평4동장은 “주...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10일부터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인 ‘가로수지킴이’를 모집한다. 가로수지킴이 사업은 도시 미관과 가로경관을 향상시키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녹색자원인 가로수와 가로녹지를 시민이 직접 유지·관리하는 제도다. 지난 2018년 인천시가 국내 최초로 시도해 지난해까지 총 190개 단체, 약 1천400여 명이 참여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활동은 가로수 피해·병충해 발생신고, 가로수 불법광고물제거, 가로녹지 쓰레기 줍기, 낙엽 및 잡초제거, 가뭄 시 물주기 등으로 수목관리 및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대상은 가족과 단체(3인 이상 10인 이하)며 연중 접수받는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오는 22일까지 인천 청년들을 위한 청년모임지원 프로그램 ‘유인’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모임지원 프로그램 ‘유인’ 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지원하며 커뮤니티 활성화와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33개 팀이 참여해 지역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캠페인이나 영화제작, 공모전 및 경진대회 수상, 게임 및 앱 개발, 음원 제작 및 발매, 영상 제작, 세미나 진행 등의 활동을 왕성하게 수행했다. 유유기지 부평은 올해도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모임활동 및 커뮤니티 활동 기반을 위한 활동비(50~200만 원까지 차등지원)등을 지원하고, 홍보와 네트워킹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최소 3인 이상의 인천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역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문화예술, 교육, 사회문제, 복지, 주거, 경제, 마을 활성화, 취·창업, 기타)를 수행하는 모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5일 부평 남부권역의 생활체육 핵심 시설로 자리 잡을 '부평남부체육센터'를 착공했다. 총 사업비 379억 원을 투입하는 부평남부체육센터는 주차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실시된다. 부평동 663-30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층, 연면적 7천756.97㎡ 규모로 오는 2022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2층에는 수영장(25m 7레인)과 다목적체육관(농구, 배구, 배드민턴)이, 지하 1층에는 관람석과 주차장, 지상 1층은 체력단련시설과 GX룸, 사무실 등을 설치한다. 구는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지열 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설계를 적용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남부체육센터가 건립되면 그동안 생활 체육활동의 혜택을 받지 못한 남부권역 주민의 숙원이 해결될 것”이라며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 인근에 위치한 신트리공원 지하에 15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차준택 구청장과 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신트리공원 주변은 상가와 주택 등이 밀집해 평상시에도 주차공간이 부족한데, 공원 내 축구장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해져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다. 구는 신트리공원 인근의 주차난 완화를 위해 공원 축구장 하부 공간을 활용해 지하1층, 5천727㎡ 면적에 15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오는 7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8월에 공사 착수, 2022년 6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에 따른 사업개요와 주차장 층별 계획 등의 주요내용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장 계획을 구상했다. 차준택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6일 고용노동부의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14개 사업에서 2억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인천시를 비롯한 산하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규모다. 구는 자체 사업비를 더한 총 5억6천만 원으로 다음달부터 26명의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부평e음 전자상품권 운영, 새싹 도시농부 운영, 외국인운영업소·위생취약 업소 등 1:1맞춤 위생지도,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 지원,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 다문화가족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 부평 둘레길 꽃길 조성 등 총 14개 분야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신...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도시농부를 희망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공영텃밭을 분양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영텃밭 분양 대상지는 갈월샘텃밭과 부영텃밭, 청천텃밭 등 총 3곳으로 개인(가족텃밭)은 290가정, 단체(나눔텃밭, 공동체텃밭)는 28곳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개인의 경우 부평구에 거주하는 세대주며, 단체는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부평구 소재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자생단체, 직장공동체, 도시농업단체 등이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분양자는 전산추첨을 거쳐 3월 5일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 가족텃밭 20구획을 우선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텃밭 신청에 경쟁자가 몰리는 가족텃밭의 신청자격을 세대주로 한정하고, 선정된 세대주는 2년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혜 구민을 확대할 계획이다. 텃밭은 3월 27일에 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보건소가 오는 3월 말까지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주민 15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비대면 사업이다. 보건소가 대상자에게 무상으로 스마트밴드(손목착용 활동량측정기)를 제공하면, 대상자는 자신의 휴대폰에 모바일 전용 앱을 설치한 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모바일코디네이터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으로부터 24주간 신체활동·식이요법·영양·건강습관(절주 및 금연)등 건강한 생활을 지속 유지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부평구 주민이나 부평구 소재 직장에서 근무하는 만 19세~55세 시민으로 건강검진결과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이 한 가지라도 있으면 참여 가능하다. 단, 고혈압이나 당뇨질환, 이상지질혈증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해당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로 활력을 불어넣고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 부평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부평 미술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 부평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부평 미술로'’는 시각예술을 통해 지역민들과 지역예술가들이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일상 속 예술공간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12월 2일부터 2021년 1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부평 곳곳에 유목형식으로 전개되며 ‘우리 동네 미술’,‘Team City Project’ 두 개의 프로젝트팀이 결성되어 지역사회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공간을 기본 컨셉으로 잡았다. ‘우리 동네 미술’팀은 부평구를 중심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로 구성되었다. 원적산공원과 부평공원, 북구도서관, 부평아트센터 등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에 이동형 전시장을 설치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시를 운영...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코로나-19가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13일부터 지난해 6월 구축된 창작 플랫폼 ‘디지털뮤직랩(D-Lab)’의 공간 대관을 시작한다. 부평구는 지난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음악 중심 문화도시로서 지역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공간 조성과 발굴 프로그램을 추진중이다. ‘디지털뮤직랩(D-Lab)’은 지역 청년과 청소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음악 작업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새로운 문화 활동을 실험하는 공간이다. 오는 18일부터 단계별로 공간을 개방하며, 공간별 대관 인원은 5인 이하로 제한하여 운영한다. 대관 가능 공간은 LAB 1(미디 음원 제작 및 디제잉 공간), SOUND STUDIO(녹음 및 합주 공간)로 디제이 플레이어, 턴테이블, 미디 프로그램, 앰프 등 전문 음악 장비를 갖추고 있다. 공간 이용객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입장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패션·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부평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구의원, 부평역 주변 상권 상인대표,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용역업체로 선정된 ㈜모라비안앤코의 착수보고를 듣고 부평상권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부평 미래전략 정책발굴 TF 스터디를 통해 도출된 ‘부평에 잠재되어 있는 패션, 문화콘텐츠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상권을 활성화 해보자’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인천시로부터 1억 원의 시비를 받아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 10월부터 7개월 간 연구용역을 실시, 내년 5월에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부평의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지속가능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인회,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