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최근 오는 8월 11일 실시하는 2021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앞두고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꿈드림 응원보따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상향에 따라 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꿈드림을 통해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청소년 42명에게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집 앞으로 찾아가는 등의 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직접 응원보따리를 전달했다. 응원보따리는 방역물품과 간식거리, 학용품, 보틀, 칫솔치약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검정고시 모의고사 시험지와 수험표도 포함됐다. 응원보따리를 전달 받은 한 청소년은 “코로나19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도 마음이 무겁고 불안했는데, 응원보따리를 받으니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선생님들 생각에 힘이 났다”며 “꿈드림 학습 멘토링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했...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5일 부흥초를 시작으로 총 8개 학교 43개 학급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9월 8일 부원초등학교 5개 학급 교육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은 학급별로 2교시 동안 진행한다. 강사와 학생이 상호작용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생활의 어려움과 위험성을 살펴보고, 사용조절 방안을 찾도록 하는 참여방식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 보겠다’, ‘길을 걸을 때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다’, ‘부모님이 인터넷을 왜 조금만 하라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등의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오는 7월 5일까지 인천 청년들을 위한 하반기 청년모임지원 사업 ‘유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모임지원 프로그램 ‘유인’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지원하며 커뮤니티 활성화와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개 팀이 선정돼 지역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문화예술, 교육, 사회문제, 복지, 주거, 경제, 마을 활성화, 취·창업 등)에서 문화예술 및 마을 활성화, 환경 관련 콘텐츠 개발 및 유유기지 부평 캐릭터 제작 등의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유유기지 부평은 하반기에도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모임활동 및 커뮤니티 활동 기반을 위한 활동비(50~200만 원까지 차등지원)를 비롯해 홍보, 네트워킹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최소 3인 이상의 인천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역 이슈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유기지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8일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1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실시하는 것으로, 구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유유기지 부평은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모집해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3개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겠다는 목표다. 사업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 수강, 청년 정책 및 취업 정보 등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이 6~12주의 기간 동안 총 40시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이수...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 등 교통 분야 전문가들과 ‘제4차 인천시 부평구 교통안전기본계획(2022년~2026년)’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근거해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국가 및 인천시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부평구의 교통안전정책 추진성과 및 안전수준 분석, 교통안전에 대한 정책 목표 및 중장기 추진방향 설정, 연차별 세부 계획 및 투자계획 수립,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 및 교통안전의식 제고 방안 제시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및 안전속도 5030 등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적합한 안전대책 수립 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그동안 교통안전정책 추진 과정에서 잘된 부분과 미흡한 부분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보완할 것”이라며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7일 인천시가 주관한 ‘2021년 지적세미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지적세미나는 시가 경제청과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제도에 관한 연구과제를 공모한 것으로, 부평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세계측계 위성측량망 구축방안’ 연구과제를 제출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부평구는 올해 최우수를 포함해 10년 연속 인천시의 지적세미나에서 순위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경진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1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면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활용성과 독창성, 완성도,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총 4편을 선정했다. 인천시를 비롯해 각 광역시·도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연수대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세미나 경진대회를 통해 구민 중심의 지적제도로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확장 및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청년 버스킹 특강 ‘청춘마이크’와 온라인 문화살롱 ‘씨네부평’을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오는 6월에 진행 예정인 청년 정책 토크콘서트에서 활동할 퍼실리테이터 모집도 함께 실시한다. 오는 22일에 진행하는 ‘청년 버스킹 특강: 청춘 마이크’는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온라인 강연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청년 강사로 선정된 3인이 ‘회사를 선택하기 전,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았을 것들(김태연)’, ‘삶의 변화를 만들어 준 그래피티(강찬일)’, ‘글쓰기, 일상이 문학이 될 때(가랑비메이커)’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오는 28일 예정된 ‘온라인 문화살롱: 씨네부평’에서는 인천을 배경으로 한 독립영화 ‘뒤로 걷기(감독 방성준)’를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6일 구청 상황실에서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를 위한 ‘부평 원도심 상권활성화 협의회 준비단’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은 차준택 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평문화의거리, 부평테마의거리, 부평지하상가(부평중앙·신부평·부평역·부평시장로타리)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설명을 듣고,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발족한 ‘부평 원도심 상권활성화 협의회 준비단’은 부평 원도심 상권활성화협의회 구성과 상인 대상 설문조사, ‘상권 르네상스 사업’ 신청을 위한 임대인과의 상생협약, 상인들의 동의 협조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

인천 부평구(차준택 구청장)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담당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우선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각 부서와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을 포함한 구매 담당자 75명이 참여했다. 구는 컨설팅을 통해 각 부서별 예산서를 분석해 우선구매 품목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생산품을 직접 전시해 물건의 품질과 디자인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올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구매 목표액을 8억1천200만 원으로 설정했다”며 “구매율 향상을 위해 수의계약제도를 활용, 지역 내 생산 물품 홍보와 담당자 교육 등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지역에는 현재 6개의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이 있으며 복사용지, 토너, 마스크 등 다양한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부평구 부평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새마을금고 부평제일지점 옥상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텃밭’ 개장 행사를 진행했다. 부평3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단이 장기화 되면서 주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주민자치회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텃밭 운영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농업기술지원센터에서 모종과 식생토(마사토)를 지원받아 농사 방법 교육을 진행하며 이뤄졌다. 류대희 부평3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텃밭 운영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마음을 합쳐 채소를 잘 가꿔 좋은 일에 쓸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평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텃밭 운영을 통한 수확물을 동 자생단체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 줄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8일 삼산월드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접종 대상자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부평구는 이날부터 삼산월드체육관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지역 내 75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구는 오는 27일까지를 1차 접종기간으로 정하고 75세 이상 주민 중 노인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인 우선접종대상자 790명과 80세 이상 주민 중 동의자 8천82명 등 총 8천872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화이자 백신을 사용해 3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을 위해 구는 예진의사 4명과 간호사 12명, 행정인력 12명, 보조인력 2개 팀 116명 등 총 144명을 투입해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한 접종시간에 맞춰 접종 대기석에서 준비 중인 대상자와 보호자들을 만나 불편사항을 듣고 접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인천 부평구 삼산동 특고압 전자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대책위원회와 한전의 협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에 따르면 최근 열린 ‘삼산동 특고압 지중선로 협의회’ 8차 회의에서 민관대책위가 전자파 저감에 대한 한전의 노력을 인정하고 현장방문 등 갈등 조정을 위한 추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민관대책위원회와 한전이 참여하고 있는 ‘삼산동 특고압 지중선로 협의회’는 장기간의 회의를 거쳐 154kv의 전자파로 인한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해 저감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주민동의 없이 345kv의 지중선로를 설치하지 않는다고 논의했다. 지중선로 협의회는 지난 달 16일 열린 8차 회의에서 한전이 부평지역 일부구간에 전자파 저감을 위한 노력을 했음을 확인하고, 최대 부하량 시기(7월~8월)에 전자파 측정을 시행하고, 민관대책위는 전자파 저감 설치 시설을 현장 방문해 확인한다는 내용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 결과는 그동안 154kv 지중선로 안정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