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불법광고물 난립 방지와 원천 차단을 위해 작년에 이어 2022년에도 ‘자동전화안내서비스’를 운영한다. ‘불법광고물 자동전화안내서비스’는 불법현수막, 음란·유해·불법 대출 전단 등 불법광고물에 표기된 전화번호로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전화를 발신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인력을 투입해 불법광고물을 제거했으나, 대부분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전화번호만을 표기하고 대포폰을 사용하고 있어 행정처분이 어려운 편이었다. 반면 자동전화안내서비스는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회선을 통화 불능 상태로 만들어 광고 효과를 없애고, 전화를 받으면 옥외광고물법 위반사항 및 과태료 등을 안내해 게시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법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를 통해 주민들이 수거한 불법광고물에도 이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지난 3월 시행 이후 불법현수막 정비량은 3만7201건으로 전년대비 1만984건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부평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오디에이테크놀로지, 디케이엔지, 하이베로와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업체대표 등이 참석해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위한 부평구와 기업체 간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스마트가든’은 실내 유휴공간에 식물과 자동화 관리기술을 접목한 수직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평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할 예정이며, 근로환경개선, 근로자 휴식, 심신안정, 미세먼지저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부평구는 스마트가든 설치 및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기업은 스마트가든 식물 및 시설물을 5년 간 유지·관리하는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등 공공시설로 스마트가든을 확대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4일부터 지역 내 경증치매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로봇 ‘효돌’ 지원을 시작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고자 인지기능 유지·강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음성과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는 AI 돌봄로봇을 활용할 예정이다. AI 돌봄로봇 효돌은 복약·식사 알람 등 일상 건강생활 관리, 추억회상·이야기·말벗·종교말씀 등 우울감 완화 및 정서적 관리는 물론,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보호자 및 치매안심센터에 알람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전까지 관리한다. 구는 비대면 돌봄 지원서비스 도입으로 치매노인의 잔존 능력을 유지해 중증 치매상태로의 진행을 방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치매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다. AI 돌봄로봇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집에서 TV만 보기가 적적했는데 효돌이가 자꾸 말을 걸어주니 웃을 일이 생긴다”며 “약 복용시간도 알려줘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부평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부평 출신 배우 구혜선이 부평역사박물관을 소개한다. 14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역사박물관이 15일부터 배우 구혜선이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오디오 가이드는 코로나19로 박물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대면 해설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짐에 따라 관람객이 자신의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비대면 전시 해설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전시실에 설치한 QR코드 안내판이나 박물관 홈페이지 VR 전시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 출신의 유명인이 박물관과 전시 유물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배우 구혜선 씨에게 재능 기부를 요청했고, 구혜선 씨는 흔쾌히 목소리 무상 기부를 결정했다. 구혜선 씨는 학창시절을 부평에서 보낸 대표적인 부평 출신 배우다. 수 년 전부터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본 녹음 전 오디오 가이드 시나리오를 직접 검토한 구혜선 씨는 부평역사박물관을 관람하며 효과적인 전시 해설이 될 수 있도록 전시의...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다수의 주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이다. 지원내용은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의 개·보수 및 신설에 소요되는 공사금액으로 30%에서 90%까지 최대 3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기간 내 부평구청 홈페이지(www.icbp.go.kr/)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부평구 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032-509-6887)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올해 사업비는 작년보다 5천만 원 증액된 4억 5천만 원으로 더 많은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청 인근에 위치한 신트리공원에 155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5일 신트리공원 내 축구장 부지에서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인사, 착공식 세리머니 등으로 실시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부평동 880번지 신트리공원 인근은 좁은 골목에 상가와 주택 등이 밀집해 있으며, 여기에 공원 내 축구장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해져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이 이어졌던 곳이다. 구는 지난 2020년 공원 내 축구장부지 지하에 주차장 조성을 결정한 이후 경관심의 및 설계경제성(VE)검토, 건축협의, 실시계획인가 등의 과정 거쳤다. 오는 2023년 1월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예산은 총 124억 원이며, 신트리공원 축구장 하부 공간인 지하1층 5천727㎡을 활용해 155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신트리...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정보공개 및 운영처리 실태 전반을 평가했다. 부평구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90.26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새해에도 사전정보·원문정보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통해 구민의 알권리 증진과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의 문화자원과 연계해 도심 속 휴식지와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부평구청 공직자들이 뽑은 ‘2021년 부평 정책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됐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7일 구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1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2년을 준비하기 위해 실시한 ‘부평 정책 10대 뉴스’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1천574명 중 1천71명(68%)이 투표해 1위에 오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약 486억 원을 투입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부평구청까지 약 1.5㎞ 복개구간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구는 지난 6월 11일 부평동 261-3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사업은 ‘자연과 이야기하면서 걷고 싶은 하천 굴포천’을 슬로건으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도심 휴식지와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복개구간 철거로 옛 물길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7일부터 구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부평구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신청 목적에 한해 주민등록표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부평구에 주민등록이 된 내국인과 등본에 기재된 외국인은 해당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27일 오전 9시부터 2022년 1월 28일 18시까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발급 창구 및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경우 발급수수료가 면제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원금 신청에 따른 서류 발급 수수료 면제가 코로나19로 인한 구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십정2동 동암역 인근의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옛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총 118면 규모의 ‘벽돌막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동암역 인근은 상가와 주택가의 밀집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번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 3천980㎡에 총 공사비 15억 원을 투입했다. 주차장 명칭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접 사거리의 명칭인 ‘벽돌막 공영주차장’으로 정했다. 주차장이 위치한 백범로 인근은 벽돌공장이 다수 있어서 벽돌막이라는 명칭이 유래됐다. 구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 개방하고, 2022년 1월부터 유료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동암역 인근과 주택가 주...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5일 인천 부평경찰서에서 인천경찰청, 부평경찰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동수초등학교,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과 어린이 교통사고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부평구 동수로80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공사차량(덤프트럭)에 치어 사망한 사고 관련 관계 기관들이 지역 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회의 결과 부평구는 현재 예림학교 어린이보호구역과 동수초 어린이보호구역 사이에 위치한 사고 지역을 빠른 시일 내에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동수초, 인천시와 협의해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에서 교차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태로, 구는 2022년 동수초등학교 개학 전까지 해당 지역에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동수초 학생들이 통학하는 횡단보도는 고원식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사거리 접근로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50㎞에서 30㎞로 조정하고, 교통섬 내 보행신호등을 추가...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원도심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부설주차장 운영보전금 지원 사업에 주안장로교회가 동참해 10일부터 부설주차장 300면을 개방한다. 부평구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영노상주차장과 굴포천 재생사업에 따른 공영노외주차장이 연이어 폐지되며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이번 주안장로교회의 부설주차장 개방은 주차환경개선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설주차장 운영보전금 지원 사업은 부평구만의 특수 시책으로, 종교시설이나 상가 등 일반건축물 부설주차장 5면 이상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장에 대해 운영보전금을 지급하는 저비용 주차장 확보사업의 일환이다. 부평구는 주차장 개방에 따른 운영보전금을 최대 60면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주안장로교회는 부설주차장의 차량번호인식기, CCTV 등 주차시설을 자비로 개선하고 300면 모두를 개방하기로 해 교회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