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9일, 10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세대 간 공감 소통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일반 사원이 선배나 고위 경영진의 멘토가 되어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문화 등을 공유하며 같이 경험하는 소통방식이다. MZ세대(1980년대에서 1990년대생) 공무원 30명이 소속된 ‘부평구 주니어보드’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MZ세대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식문화 인식 개선 등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직장 문화 만들기, 점심시간 전화 안내 방식 도입, 업무 고충 해소 방안 등을 자유롭게 대화했다. 또 스티커 사진 촬영, 밸런스 게임, 세대차이 테스트 등 MZ세대 대표 놀이 문화를 간부공무원과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 간부공무원은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바라보고 공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2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 부평구는 4년 연속 행안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인천 부평구는 문화의거리 연장 조성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 해결 사례 ‘상권 활성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시나리오 워크숍(부평 문화의거리 연장 조성 관련 공공갈등 해결)’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했다. 갈등은 인천 부평의 중심 상권인 ‘문화의거리’ 상업지역을 약 200m 연장 하는 과정에서 보도 폭을 기존 5m에서 8m로 확대하면서 시작됐다. 사업 대상지 주변 상인들은 보도 폭 확장과 주차장 폐지를 반대하고 나섰으며, 학교 측은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반대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보행환경을 개선해줄 것과 보도 폭을 조속히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 부평구는 갈등 해소를 위해 지역 사회 구성원과의 소통을 선택했다. 지난 2월 갈등 당사자, 구의원, 관련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과 10일 이틀간 각각 갈산1동과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주민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치매안심마을 운영 결과를 안내하고, 내년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함께 사업 활성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인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내 주민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및 ‘뇌사랑 9988 건강교실’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부스 운영,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갈산1동 갈산근린공원 바닥화 및 십정2동 삼용아파트 담장에 벽화그리기 사업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희 치매정신건강과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원은 물론 주민의 관심과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4동은 지난 9일 산곡남중학교로부터 성금 137만 6천 36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19일 산곡남중학교 백마제 축제 중 진행한 인권사랑나눔바자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의 판매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조옥영 산곡남중학교 교사는 “학생들과 기부할 곳을 협의해 산곡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게 됐다”며 “성금이 바자회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의 홀몸노인, 장애인 등 인권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김재수 산곡4동장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귀한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 내 대상자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해진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복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권사랑나눔바자회는 산곡남중학교 학생회 및 인권사랑 동아리, 비즈쿨 동아리(체인...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일 맑은내 바람생성숲 조성사업(청천동 68-24 일원)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과 시·구의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맑은내 바람생성숲 조성사업은 청천공단 주변 산림 훼손지역을 대상으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한 녹색 휴식공간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2억 5천만 원 지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면적 9천389㎡에 소나무 등 27종 3만여 주를 심고, 조경석 쌓기와 야자매트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또한 맑은내공원 조성 계속비(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기반시설인 주차장, 산책로 데크 등을 시공 완료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도심 내 바람생성숲을 조성해 산림문화 휴양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천문화숲은 물론 인천 부평 생활권 주변 도시숲 및 녹지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맑고 깨끗한 공기를...

인천시 남동구(박종효)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2022년 정부 합동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환경부 등 12개 부처와 전국 지자체, 관내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의’ 단계 발령 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공공시설 가동률 조정, 사업장·공사장 저감 조치, 관용차량 운행 제한, 도로 청소 확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이 내려진다. 훈련에 앞서 인천 남동구는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인천시가 주재한 합동점검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상황 보고 및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84개 사업장에 대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전파하고, 대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가동시간·가동률 조정, 조정 운영 등 모의훈련 상황에 맞춰...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0월 한 달간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인천 남동구는 이 기간 차량 960대를 단속해 2억 8천 8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인천 남동구는 인천시 최초로 체납 차량 영치 전담 인력을 채용해 통합 영치 단속반을 운영 중이며, 단속반은 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영치용 모바일앱을 이용해 주택가·다중밀집지역·아파트단지·주차장 등을 돌며 번호판 영치 단속을 펼쳤다. 또한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청 주차장과 관내 행정복지센터 내 주차장을 대상으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하고, 음주단속 현장에서 영치 단속을 실시 하는 등 다양한 번호판 영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정식 세무2과장은 “번호판 영치와 같은 체납처분에 의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라며 “체납 차량...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7일 인천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2022년 건축공사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과 관련 부서 및 건축 관계자, 건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안전시공실천 결의 후 안전보건공단의 중대재해 교육을 들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공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민원 사례에 대한 설명 및 해결방안과 최근 개정된 건축 관련 법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안전시공실천 결의를 통해 안전 불감증에 따른 공사 현장의 각종 사고 예방 논의도 병행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마련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자들과 소통해 인천 부평구민과 지역을 배려하는 안전한 건축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부평구는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살펴보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축허가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2동은 지난 3일 지역 내 위치한 드림키즈 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2만 원을 전달받았다. 드림키즈 어린이집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으로 나눔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경희 드림키즈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중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재천 인천 부평구 산곡2동장은 “이웃을 돕고자 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수익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인천 부평구민, 인천 부평구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람 있는 인권도시 부평, 출발’을 주제로 인천 부평구민 인권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 부평구가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인권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면서 기본계획의 전파는 물론 인천 부평구민의 의견 청취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 부평구는 토론회를 통해 기본계획의 추진체계와 각 과제를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인권도시 인천 부평 구현을 위한 공감대를 다졌다. 이민우 인천 부평구 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진행한 토론회는 한필운 변호사가 타 지역의 사례와 비교해 인권기본계획을 발제하고, 박경서 인천시 인권위원장은 지속가능한 인권도시와 인권행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한 지정토론에서 황보화 랄라 도서관 관장은 여성지원 정책을, 백도현 노무사는 차별과 갈등, 한혜선 인천 부평구다 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일 부평공업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부평공업고등학교와 군 특성화고 교육 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9월 1차에 이은 두 번째로, 부평공업고등학교의 국방부 지정 해병대 자주포 및 상륙장갑차 조종 교육과정과 군 기술교육, 일반 군사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을 통해 인천 부평구는 군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전문·정보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3년부터 2년 동안 3천만 원 범위에서 교육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평구는 군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방 수요에 부합하는 소양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협약기간에는 3D홀로그램 기자재 구입과 군특 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실내 스크린 사격장 구축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4차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과 교통안전정책심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한 석종수 인천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계획의 주요 내용 발표와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들의 토론을 진행했다. 교통안전 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을 근거로 부평구의 교통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교통안전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인천 부평구는 인천 부평구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22년 현재 11명에서 한 해에 한 명씩 줄여 2026년까지 7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고, 이를 위해 고령자와 어린이,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 실현 가능한 정책,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첨단 기법을 활용한 정책을 수립해 ‘보행자와 교통약자가 편안하고 안전한 부평’을 만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