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십정2동 동암역 인근의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옛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총 118면 규모의 ‘벽돌막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동암역 인근은 상가와 주택가의 밀집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번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 3천980㎡에 총 공사비 15억 원을 투입했다. 주차장 명칭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접 사거리의 명칭인 ‘벽돌막 공영주차장’으로 정했다. 주차장이 위치한 백범로 인근은 벽돌공장이 다수 있어서 벽돌막이라는 명칭이 유래됐다. 구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 개방하고, 2022년 1월부터 유료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동암역 인근과 주택가 주...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5일 인천 부평경찰서에서 인천경찰청, 부평경찰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동수초등학교,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과 어린이 교통사고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부평구 동수로80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공사차량(덤프트럭)에 치어 사망한 사고 관련 관계 기관들이 지역 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회의 결과 부평구는 현재 예림학교 어린이보호구역과 동수초 어린이보호구역 사이에 위치한 사고 지역을 빠른 시일 내에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동수초, 인천시와 협의해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에서 교차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태로, 구는 2022년 동수초등학교 개학 전까지 해당 지역에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동수초 학생들이 통학하는 횡단보도는 고원식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사거리 접근로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50㎞에서 30㎞로 조정하고, 교통섬 내 보행신호등을 추가...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원도심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부설주차장 운영보전금 지원 사업에 주안장로교회가 동참해 10일부터 부설주차장 300면을 개방한다. 부평구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영노상주차장과 굴포천 재생사업에 따른 공영노외주차장이 연이어 폐지되며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이번 주안장로교회의 부설주차장 개방은 주차환경개선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설주차장 운영보전금 지원 사업은 부평구만의 특수 시책으로, 종교시설이나 상가 등 일반건축물 부설주차장 5면 이상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장에 대해 운영보전금을 지급하는 저비용 주차장 확보사업의 일환이다. 부평구는 주차장 개방에 따른 운영보전금을 최대 60면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주안장로교회는 부설주차장의 차량번호인식기, CCTV 등 주차시설을 자비로 개선하고 300면 모두를 개방하기로 해 교회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부평구 여성축구단이 탄생했다. 22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부평구 여자축구단 ‘FC공감’이 백운구장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FC공감은 최근 여성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부평구청 직원과 부평구 체육회 소속 직원, 부평구민 등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정기 훈련을 거쳐 타 지역 여성축구단과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단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20년 전 학창 시절 체육 시간에 공을 차보고, 오랜만에 다시 차 보는데 정말 즐겁다”며 “여성들은 단체운동의 경험이 적은데, 조금 더 많은 여성들이 단체운동의 재미를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영남 FC공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FC공감 창단을 위해 힘써 주신 신경철 부평구청 축구동호회 회장님과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승부를 떠나 함께 뛰고 땀 흘리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여자축구단으로서 의미 있는 도전을 통해 부평구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9일 부평지하상가 모두몰 문화생활센터에서 상인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 사업’ 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날 공청회는 사업 설명 및 경과, 상권활성화 구역(안) 및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실시됐다. 부평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 사업’ 신청을 위해 부평문화의거리, 부평테마의거리, 부평지하상가(부평중앙·신부평·부평역·부평시장로타리)를 하나의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과 사업계획(안)을 마련했다. 지난 12일에는 상인회와 함께 ‘부평원도심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사업 준비단’을 구성해 임대인과 상인의 동의를 받는 활동을 전개하는 등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 사업 신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비대면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온라인 시장 성장으로 약화하는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인적안전망 참여 주민과 동 맞춤형복지팀, 복지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2021 지역복지 민관합동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 지역복지를 위해 앞장선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공자 표창장 수여, 활동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며 2021년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다. 구는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지역 주민 22명에게 지역복지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2021년 부평구 지역복지 활동 영상을 상영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통합사례관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조나라 산곡3동 주무관은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은둔형 중장년 단독가구가 담당 공무원의 노력으로 세상과 소통을 시작하는 과정을 담은 ‘저기요, 이거 어떻게 먹는 거예요?’ 사례 영상도 상영했다. 이 외에도 2021년 동 업무평가 최우수 마을복지계획으로 선정된 한성...

부평구 삼산동 후정초등학교와 맞닿은 후정공원에 어린이들의 물놀이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가 만들어졌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0일 삼산동 386번지 일원 후정공원에서 ‘후정공원 생태(참여)놀이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은 놀이터 조성과정에 참여한 후정초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준공 기념 테이프를 잘랐다. 생태놀이터 조성은 차준택 구청장의 공약 사항으로, 부평구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놀이환경을 제공하고자 민선7기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태놀이터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공사의 전 과정에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 지도교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뛰어 놀 놀이터의 주제를 정하고, 전문가 등은 생태 스토리텔링을 거쳐 친환경 자재들로 놀이터를 조성하게 된다. 후정공원 생태놀이터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조성됐으며, 여름에는 폭포가 떨어지는 등 물놀이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 검정사택’으로 불린 일제강점기 노동자 사택의 실체를 최초로 규명한 ‘도쿄제강 사택에 담긴 부평의 시간’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도쿄제강 사택’은 부평구 청천동과 산곡동에 걸쳐 있는 일제강점기 노동자 주택이다. 보통 사택 앞에는 회사 이름이 붙기 마련인데, 이 사택을 건립한 회사의 내력에 대해서는 그동안 알려진 바가 없었다. 다만 건물의 외벽 색이 검다는 이유로 그동안 ‘검정사택’이라 불러왔을 뿐, 학술적인 접근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이번 학술조사는 역사, 건축, 구술, 사진, 실측, 시료 분석으로 분야를 나누어 진행했다. 역사 분야에서는 ‘검정사택’의 설립 주체가 일본 전범기업인 도쿄제강이라는 것을 규명하고 공장과 사택의 변화 과정을 정리했으며, 건축 분야에서는 도쿄제강 공장의 설립과 사택의 건축적 특징에 대하여 조사했다. 구술 분야에서는 거주자 구술을 통해 도쿄제강 사택의 시기별 기억을 채록했다. 또사진 분야에서는 철거 이전 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9일 부평세림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과 다자녀 가정 병원진료비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구 내 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1월 1일부터 부평구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만18세 이하의 자녀가 셋 이상인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협약기관에서 진료 시 병원진료비(일부 항목 제외)본인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부평구 합계출산율은 지난 2020년 기준 0.71명으로 인천시 0.83명, 전국평균 0.84명보다 낮은 수준이며,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차준택 부평구장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에 참여해 주신 병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다자녀 가정의 병원진료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출생친화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8일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흥오거리와 경인로(동소정사거리~부개사거리)등 2곳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인천시, 인천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인천시지부, 행정안전부가 상호 협의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사업비 3억2천만 원을 투입해 최근 3년간 3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부흥오거리, 3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인로(동소정사거리~부개사거리)구간에 대해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횡단보도와 정지선 사이의 거리를 5m로 조정하고, 무단횡단 금지시설, 횡단보도 투광등 및 교통안전표지판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경인로 구간에 신호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미끄럼방지포장을 진행해 차량속도를 감속하는 시설물을 확충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24곳에 대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의 청년일자리 정책이 전국에 선보인다. 구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정책과 청년창업기업 제품을 홍보한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 일자리 정책 및 사례를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일자리관, 공공일자리관, 미래일자리관, 지방공공기관, 채용박람회 등으로 나눠 관람객들을 맞는다. 부평구는 유유기지 부평에서 실시 중인 VR모의면접 체험을 비롯해 청년 창업자의 창업 초기 어려움을 돕기 위해 지난 3년간 재정 지원을 진행한 청년기업 제품과 구의 일자리 관련 동영상을 지역일자리관에서 홍보한다. 아울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운영하고 있는 취·창업 역량강화 및 청년의 속마음을 위로해주는 전문 상담프로그램,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활동을 참여의욕을 고취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여성센터는 36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에 시작해 아기건강관리법, 모유수유 및 분유법, 아기 마사지법, 산후돌봄 및 전신 스트레칭, 아기 목욕법, 예방접종법, 착한 장난감 오감발달 놀이의 7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육아상담과 장난감 놀이키트 제공 서비스 2종만 진행 중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기존 서비스 7종을 다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난감 놀이키트는 아동 연령에 맞게 직접 만들어 가지고 놀 수 있는 수제 장난감을 지원해 인기가 많다. 육아코칭 사업은 초보부모의 육아부담을 덜어 주고 세대 간 소통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경력단절여성에게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는 부평구 여성센터 홈페이지(www.icbp.go.kr/woman) 또는 전화(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