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구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해 부평의 미래발전 정책을 수립하는 2023년도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인천 부평구의 정책수립 및 결정 과정에서 구민과 공무원의 참여를 유도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주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부평 미래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으로 구민 소통 및 협력 정책, 인구(저출생, 고령화) 및 청년 정책, 복지·돌봄 서비스 고도화 정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정책, 도시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부평 문화도시 발전 정책, 아동 친화도시 조성 정책, 부평경제 활성화 정책,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 고향사랑기부금 운용 추진 정책 등 부평 발전을 위한 모든 제안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제안된 의견들은 인천 부평구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및 실행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6일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행사를 진행했다. 청천1동 신청사는 기존 행정복지센터가 재개발 구역 내에 편입됨에 따라 지난 2021년 2월 청천2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총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했다. 신청사는 전체 면적 1천992.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민원실과 상담실, 회의실 등의 행정공간과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실, 소통방, 사랑방, 조리실, 체력단련실, 북카페 및 휴게데크 등의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을 갖췄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이번 신청사는 올해 하반기 청천1·2 재개발 구역 6천700여 세대 입주를 앞둔 상황에서 주민의 다양한 커뮤니티 조성 및 행정서비스 제공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화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및 저녹스버너의 교체비용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억 4천 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교체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또한 공동주택 또는 업무·상업용 건축물에서 설치된 보일러를 일반버너에서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인천 부평구는 10년 이상 된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과 미세먼지·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3년 이내 방지시설을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 부평구 관계자는 “기존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관련법 개정...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월 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춰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금액이다. 2월 비대면 접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한 농업인에게 별도 안내한다. 안내 통지를 받으면 휴대전화나 자동전화응답시스템(ARS)으로 등록하면 된다. 3월 및 4월 대면 접수는 비대면 접수 미신청자, 농업법인 등이 대상으로,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의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직불금 지급농지 요건 완화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직불금 신청을 하지 않았던 농가도 직불금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56만 농업인의 신규 진입이 예상되며,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익직불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경작사실확인서 발급기준을 강화했다. 인천 부평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개정된 사항이 반영되...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청년도전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1천 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에 대한 프로그램, 청년 정책 및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 부평구는 ‘도전 프로그램(단기)’ 30명과 ‘도전+ 프로그램(중장기)’ 50명으로 나눠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청년 참여자를 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이수한 청년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사회·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한 구직단념 청년들이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통해 구직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155279"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 부평구청 전경[/caption]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8일 아동 관련 비정부기구(NGO) 3곳과 아동권리 증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과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2지역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부평구는 올해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단계에 맞춰 대상별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을 비롯한 구민 의견이 구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및 구민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의 발굴과 내실화를 이루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

[caption id="attachment_155279"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 부평구청 전경[/caption] 인천 부평구 부평두레놀이보존회(회장 윤정순)가 지난해 12월 무형문화재 이수자를 6명 배출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지역만의 전통을 적극 알리게 됐다. 이수자 제도는 인천시가 지정한 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3년 이상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인천시가 시행하는 이수(기량) 심사를 통과하면 이수증을 발급받는 제도다. 부평두레놀이보존회는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지 7년여 만에 이수자를 배출하게 됐다. 부평두레놀이는 일부 농경문화생활이 잊혀져 가던 지난 2015년 ‘인천광역시 제26호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후 전수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공연 등을 통해 전승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정순 부평두레놀이보존회장은 “이제는 부평두레놀이가 이수자들에 의해 보다 널리 전승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부평...

[caption id="attachment_155279"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 부평구청 전경[/caption]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보건소가 올해도 금연을 다짐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흡연자를 대상으로 상담전문가의 상담 서비스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제공한다. 또한 흡연 욕구 저하를 위한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니코틴 사탕)와 행동요법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금연 클리닉'에 등록 후 6개월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고 금연을 유지할 경우 6개월 금연 성공 수료증과 기념품(혈압기)을 받을 수 있다. 인천 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이 의지를 다지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금연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클리닉 상담을 통해 건강하고 새로운 2023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

[caption id="attachment_155279"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 부평구청 전경[/caption]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UDT자원봉사동아리 2기 동아리원을 모집한다. UDT(우리 동네 특공대)자원봉사동아리는 지난해 5월 ‘부평구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 빠르게 돕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학교 밖 청소년 6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부평공부방에서 초등학교 2~4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술 및 만들기 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동아리원을 모집하고, 미술활동 지원 외의 자원봉사활동도 선정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부평공원과 캠프마켓 등에서 환경정화, 생명사랑 밤길걷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올해 모집인원은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지난해 드론을 활용한 행정지원을 통해 약 1억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드론으로 총 64건의 항공영상을 촬영해 행정업무를 지원했다. 이는 지난 2021년 대비 20건, 2020년에 비해 34건이 각각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기준 드론의 주요 활용 분야는 공원관리 및 조성사업이 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적 분야(16건), 도시재생(10건), 도시농업(9건), 건축(5건) 순으로 조사됐다. 부평구는 지난 2020년부터 드론이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될 것으로 판단하고 드론 구입과 교육 이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총 7명의 드론 조종자를 양성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드론조종 및 데이터처리 등의 전문 기술인력을 확보해 외부 용역 없이 드론으로 자체 사업을 추진한 결과 28건의 정사영상과 사진 37건, 동영상 15건 등을 촬영해 약 1억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영향평가 제도발전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성공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갖고 문화영향평가를 3회에 걸쳐 참여하는 등 제도의 발전과 환류 절차 안착에 기여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 문화영향평가는 문화기본법 제5조 제4항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각종 계획과 정책을 문화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문화적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는 2020년 예비도시 당시 문화영향평가 약식평가 및 전문평가에 참여해 전문가 제언 등을 반영한 ‘부평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2020-2021 문화영향평가’ 대상과제 중 대표사례로 선정됐으며, 문화영향평가의 환류절차 도입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11월에 사후평가보고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문화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3일부터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기획전시실에서 멸종위기 식물·곤충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번 사진전은 무분별한 자연환경 훼손으로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동·식물들을 재조명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사진전은 오는 3월 31일까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의 다양한 식물·곤충들의 사진을 게시한다. 전시 품목은 제비붓꽃, 분홍장구채, 매화마름, 큰자색호랑꽃무지, 후박나무하늘소, 비단벌레 등 멸종위기 생물 32점이다. 유튜브 등 SNS를 이용해 전시회 영상 및 체험 프로그램 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 부평구 인천나비공원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생물들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식물·곤충을 관람하며 호기심을 충족하고, 자연보호를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