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 조성을 위한 '2025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2월 3일부터 14일까지 같은 동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는 신청 가능하며,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용 및 소규모 동네 축제 기획 공동체에 가점 부여,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 지원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 5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2년 임기 동안 마을 발전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및 마을 의제 발굴 등 다양한 주민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한상차림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음식을 전달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만두, 떡국떡, 전, 불고기 등 명절 음식을 준비하여 마을복지사들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이웃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미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87포(870kg)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8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온기 담은 설 한 끼 키트'를 지원했다. 키트는 사골곰탕, 떡국떡, 견과류, 누룽지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은 설 명절을 맞아 관교문학 새마을금고 관교지점과 관교동새마을부녀회로부터 쌀, 떡만둣국 등을 후원받아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쌀' 10kg 42포를, 새마을부녀회는 직접 만든 떡만둣국 50세트를 기부했다. 관교동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된 이웃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 모둠전, 한과세트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설 연휴(1/25~30) 기간 응급 의료체계를 강화 운영한다. 응급 진료 대책 상황실 운영, 병·의원 및 약국 633개소 날짜별 지정 운영, 보건소 비상진료반(1/28) 운영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구민·귀성객 편의 도모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보훈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심야시간대에는 24시간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미추홀구·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는 21일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여 5대 분야 78개 공약, 114개 세부 과제 중 89개 사업(78.1%) 이행 완료를 보고했다. 완료된 사업에는 숭의로터리 분수대 리모델링, 청년 채용 시 지방세 감면, WHO 국제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재인증 등이 포함된다. 남은 임기 동안 모든 공약 완수 및 구민 체감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미추홀구청, 미추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그 외 사항은 지속해서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10곳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접 상품을 구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심장정지 사고에 대비하여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최대 관람객 500명 이상 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필요시 보관함과 함께 대여 가능하다. 보건소는 119 구급대원 도착 전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과 행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