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도시개발, 생활환경 개선, 복지정책,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유치 성공, 인천고등법원·고등검찰청 유치 확정, 인천뮤지엄파크 및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원도심 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비류백제를 찾아 떠나는 문학산 야행’ 프로그램을 4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130여 명의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해설과 연극, 체험 활동을 통해 문학산의 역사와 전설을 배우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겼다. 향후 문화원은 9월에 ‘플레이(Play)@문학산, 엔조이(Enjoy)@문학산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0일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22여 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사회성 및 정서 지도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사회·정서적 특성 이해와 효과적인 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부터 상담 지원을 시작했고, 지난 3월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마을 교육활동가 양성 심화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현장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수료생들은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미추홀구는 수료생들이 마을과 학교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함께 호텔산업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호텔 객실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미취업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사례공유 학술대회’에서 통합사례관리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미추홀구 박수민 통합사례관리사는 ‘경계선 지능인 위기 사례’를 주제로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전문가의 복지 전문 지도를 통해 심층적인 사례 분석과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내외부 자원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이영훈 구청장 취임 3주년 기념 2025년도 3분기 직원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 공연과 함께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정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공무원 3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 조회 후에는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제1차 실무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7개 기관이 참여한 회의에서 장애인의 안전한 자립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미추홀구는 2021년부터 자립 지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장애인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수·과학 융합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이크로 비트 활용, 인공지능 코코캠,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수·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1·4동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용현1004 똑똑 이웃 두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월 2회 이상 청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고하여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인천향교에서 '인문 살롱 상생 & 공존'을 개최한다. 전남대 조지형 교수의 '상생-공자와 맹자의 녀던길' 강좌와 기후 & 생명 정책연구소 장정구 대표의 '공존-지구를 위한 시간을 만나다' 강연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차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2025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 참가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용비도서관과 함께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마음벗 정신건강의학과 이영수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부모의 자기 돌봄을 통한 양육 회복탄력성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기 돌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부모들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