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3단지숲어린이집 개원…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 및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은 치매를 앓고 홀로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돌봄 지원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하고 인지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의 집을 청소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진행했다.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생활 실태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인천관광공사, 옹진군 북도면사무소는 '장봉도 일촌 상생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멸 극복 및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공단 기술직 직원들은 기초연금 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노후 실내등 교체 및 전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북도면사무소는 사업 전반에 협조했고, 인천관광공사는 재료비를 지원했다. 총 18가구에 LED 등기구 교체, 스위치·콘센트 보수, 전기설비 안전 점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향후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장봉도의 생활환경 개선과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2025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9월 12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미추홀구 청년창업 거점 공간 '청년브릿지'에서 진행되며, 마음 돌봄 어울림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다. 참여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에서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대로 일대 가로수벽 정비 공사를 완료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고사목 및 생육 불량 수목을 제거하고 스카이로켓 향나무, 산철쭉, 수수꽃다리, 화살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새롭게 식재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7일 관내 정부 지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를 주제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놀이 중심 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보육 환경 속 교사와 아이의 상호작용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미추홀구는 놀이 중심 보육 실천 및 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10월 중 부모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은 주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와 함께 자원순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분리배출 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 유치원 측은 환경 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기대했고, 주안2동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14일 ‘내 아이도 혹시 외모 지상주의?’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몸 인문학자 김가영 작가를 초청해 미디어 속 몸 이미지, 외모 품평, 바디프로필, 디지털 신체 등을 주제로 강연하며, 청소년의 ‘몸 패닉’ 현상에 대한 부모의 이해와 ‘몸 문해력’ 향상을 돕는 ‘밥상머리 몸 교육’을 지도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단계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산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연기 교수가 맡아 산업현장 안전 수칙, 사고 예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접 일자리 사업은 11월 21일까지 운영된다.

인천 미추홀구는 7일부터 11일까지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인간의 존엄을 묻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주민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고려하는 인권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연대하여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미추홀구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례 제정, 건전한 조직문화 만들기 챌린지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매년 다양한 인권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의식을 확산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도로변과 공원 등 4곳에 이동식 그늘막 쉼터를 시범 운영한다. 몽골 텐트 형태로 제작된 이동식 그늘막은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며, 햇볕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고정형 버스쉘터가 없는 학익동 시티오씨엘 3·4단지 버스정류장 두 곳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미추홀구는 이동식 그늘막 외에도 안개 분사기 설치, 무더위 쉼터 운영 확대 등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330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노인의 건강 관리 및 조기 치매 발견과 예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