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3곳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환 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구매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인천 옹진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업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모든 임대 농기계에 대해 정상 임대료의 50%를 감면하여 소규모 농가부터 전업농까지 지원한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군은 농기계 배달 서비스 등 편의 대책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84개소와 약국 34개소가 자율 참여한다. 동구보건소는 설 연휴 중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운영 정보는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동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동구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 경기 침체, 미국 철강 관세, 저가 수입품 유입, 전기요금 인상 등 4중고를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철강 산업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 동구 지역을 경유하는 인천도시철도 3호선이 포함된 '제2차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동구 교통체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계획은 송림오거리 및 현대제철 일원을 포함하며,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하여 원도심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주거환경 개선 등 복합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강화군이 시설직(토목)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설 행정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사업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3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조사로, 근로자의 실제 작업 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을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작업 방법 개선, 작업 환경 정비, 교육 강화 등 단계적인 개선 조치를 추진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강화군이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한다. 트랙터, 관리기 등 농기계를 활용한 정지, 휴립, 피복 작업을 저렴한 수수료로 제공하며, 신청 농가가 매년 15%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만 70세 이상 농업인, 전입 5년 미만 귀농·귀촌자, 독거 부녀자 등이며, 3월 13일까지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강화군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2억 5,600만 원을 투입, 2026년 상반기 도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배수시설, 안전시설물 보수, 도로 재포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간보조금 사업, 주민참여예산제,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주민자치회 역할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부평구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과 함께 '동네 걷기 좋은 길' 코스를 발굴하고 지도를 제작하는 주민건강모임을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하고 실질적인 걷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3월 중 지도 제작·배포 후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슬로우조깅 운동교실', '걷기 교실', '자율 걷기 동아리'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건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소비기한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법적 구비서류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가정간편식 수거검사와 식중독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