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2025년 농업아카데미 교육생 150명을 모집한다. 일반과정(귀농귀촌, 우리쌀활용, 유튜브마케팅, 치유농업) 105명, 전문과정(청년스마트농업, 농산물가공) 45명을 모집하며, 특히 올해 신설된 ‘청년스마트농업’ 과정은 IoT,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 등 최신 기술 교육을 통해 젊은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귀농귀촌 과정 제외)이며,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강화군은 헬스케어 경로당을 2023년 39개소에서 시작하여 현재 54개소 운영 중이며, 올해 44개소를 추가 확대하여 총 98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높은 노인 인구 비율과 부족한 의료기관에 대한 대안으로 추진 중인 헬스케어 경로당은 건강 측정, 화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이용자 만족도가 91%에 달한다. 2024년 12월 기준 회원가입자는 2,85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 측정 결과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보건소 연계 상담을 제공한다.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여가 강좌 및 경로당 간 소통을 지원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매니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으로 44개소에 추가 구축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건설기획단을 운영, 건설공사 조기발주에 나선다. 읍·면 주민편익 건설공사 166건(약 70억원)에 대한 자체 측량·설계로 약 6억원의 설계비 절감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재 우선 구매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현장에 부합되는 설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1월 6일부터 23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박용철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 정책에 대한 질문과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주요 부서장들이 배석하여 민원 해결에 대한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화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명 '2025년 인천 아이리더' 최종 선발! 최대 1천만 원 지원받아 대학 졸업까지 꿈을 향해 나아간다.

강화군은 12월 12일, 총 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하여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공사를 착공했다. 707㎡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1,731.05㎡ 규모로 건립되며, 관제실, 장비실, 재난안전상황실, 견학실 등이 포함된다. 2024년 12월 말 완공 예정이며, 기존 관제센터는 2,168대의 CCTV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해결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강화군은 2025년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296명을 모집한다. 제1장학관(서울 영등포구) 70명, 제2장학관(서울 중구) 58명, 제3장학관(서울 동대문구) 115명, 제4장학관(인천 연수구) 53명으로, 재학생, 수시합격자, 정시합격(예정)자 순으로 선발한다. 접수는 재학생 1월 6일까지, 수시합격자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정시합격(예정)자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사생 및 재학생으로 부 또는 모가 강화군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기존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 요건은 삭제되었다.

김학범 인천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이 제40대 강화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교동면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90년 공직을 시작해 체육진흥과, 정책기획관 등을 거쳤으며, 보건복지국장 재임 시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등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썼다. 김 부군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화군 불은면 이장단 12명은 24일과 27일 양일간 광성보 및 대청교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장단은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꽃밭을 정비하며 깨끗한 불은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심현중 이장단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불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윤승구 불은면장은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아름다운 불은면 가꾸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30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4명과 모범 공무원 등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주민등록·인감 업무, 모범선행시민, 축산 발전, 자랑스런 강화인상, 군정발전, 공명선거관리, 국회의원선거, 회계제도 발전, 모범공무원, 자랑스러운 공무원, 군민추천 우수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용철 군수는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만드는 강화 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강화군은 '2024 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박용철 군수,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성과 보고, 우수 사례 발표, 토론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학부모 대표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 의견 청취 시간도 마련되었다. 강화군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5년 군민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등이 있으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을 통해 군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열린군수실 운영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북한 대남 소음방송 피해 주민 지원과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맞춤형 복지, 문화·체육 지원 강화, 농·축·어업 경쟁력 강화, 청년·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지역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