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2025년 강화 봄 콘서트 성황리 개최... 6천여 명 참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 펼쳐져

강화군은 21일 시비보조금 추가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에 따라 총 35개 사업, 163억 원 규모의 시비보조금 확보 목표를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복지관 별관 신축, 도로 및 배수로 정비,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 친환경 소형농기계 지원, 임도 구조개량, 수산물 관광상품 개발 지원, 산지 위판장 시설개선, 소 전업농가 접종시술비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강화군복지재단은 17일 강화군 행복센터에서 관내 최초로 간호조무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7월 인천광역시 간호조무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후, 관내 교육 개설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기본 간호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교육 개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화군 양사면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 청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원 재사용 등을 위한 것으로, 직원들의 실생활 적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양사면은 앞으로 교육 대상을 주민까지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 자제, 채식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친환경 운영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봄맞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장화리 일원에 임파첸스 3천여 본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기여했다.

강화군 선원면 대한노인회 분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강화군 선원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찬우물 약수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3따 3고’ 캠페인 홍보도 병행했다.

강화군은 4월 21일부터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건강 개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가 협력하여 남부 및 북부 인지건강센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원예 활동, 아로마 비누 만들기, 버섯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심리 정서 회복과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화, 경기북부, 강원도 접경지역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민통선 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체험하며 안보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안보·평화 관광 프로그램이다. 강화 코스는 강화전쟁박물관, 6·25참전용사기념공원, 강화평화전망대, 대룡시장, 화개정원 등을 포함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차량 및 도보 구간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능하며, 1만 원의 참가비는 강화군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영농철을 맞아 선원면 창리 못자리 설치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들과 모판 작업을 함께하며 소통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살폈다. 강화군은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벼 자동화 육묘발아장 설치,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곡물건조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강화군 양도면, 못자리 설치 현장 방문 농민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진달래 언덕이 만개하여 DMZ 평화의 길과 함께 봄철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5,500㎡ 규모의 진달래 화단은 북성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힐링 명소로 명성이 높으며, 철책선 너머 북한을 볼 수 있는 해안도로에 위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강화 평화전망대에서는 북녘땅을 조망하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