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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진달래로 붉게 물든 DMZ 평화의 길로 놀러 오세요!”

AI 요약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진달래 언덕이 만개하여 DMZ 평화의 길과 함께 봄철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5,500㎡ 규모의 진달래 화단은 북성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힐링 명소로 명성이 높으며, 철책선 너머 북한을 볼 수 있는 해안도로에 위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강화 평화전망대에서는 북녘땅을 조망하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양사면, “진달래로 붉게 물든 DMZ 평화의 길로 놀러 오세요!”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16일, DMZ 평화의 길 내 북성리 일대 진달래 언덕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이곳 진달래 언덕은 2017년 철산리에서 북성리를 지나는 군도 14호선 도로변에 조성한 화단으로, 면적이 25,500㎡에 달하며 북성리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자연이 주는 힐링 명소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특히, 철책선 너머로 북한이 바로 보이는 해안도로에 피어난 진달래 군락은 DMZ 평화의 길 구간에 속해 매년 봄마다 양사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길의 끝자락에 위치한 강화 평화전망대는 강화에서 유일하게 북녘땅을 눈앞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양사면의 주요 관광지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진달래 개화 시기인 지금이 북성리와 평화전망대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최적의 시기이다”며, “맑은 날에는 평화전망대에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북한 개풍군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으니,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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