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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2년까지 국비 등 총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교동면 화개산 내 150,000㎡ 부지에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교동은 황해도와의 거리가 불과 2.6㎞로 북한의 전망이 가능한 지리적 특색과 화개산성, 화개사, 연산군 유배지, 교동향교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수한 환경자원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균형발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방정원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사업 1단계로 화개산에 체험시설을 비롯해 분재, 전통, 문화 등을 주제로 한 테마정원 조성, 2단계로 산책로, 전망대 등 기반시설 구축, 3단계로 민간투자를 통한 모노레일 설치 계획을 담고 있다. 군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고구저수지 수변 데크 조성 사업, 교동향교 주변 연꽃단지 조성 사업과 함께 화개산이 이번에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0일(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2일간 강화 고인돌 광장에서 6년근 명품 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6회 강화고려인삼축제’를 개최한다. 강화고려인삼축제는 강화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삼의 소비촉진을 위해 2013년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강화군의 주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 고종(1232년) 때부터 재배가 시작되었다는 강화인삼은 한국전쟁 이후 1953년부터 재배가 확대되었으며, 기후와 토양조건 등 인삼의 재배 적지로 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강화군에서 인증하는 강화 6년근 인삼을 판매하며, 강화농수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강화인삼 씨앗 옮기기, 강화인삼 경매, 강화인삼 한 채 달기 등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20일 개그맨 홍록기의 진행으로 열리는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최고품질의 강화농산물 생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적기수확과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벼 수확적기는 눈으로 보기에 벼 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을 때이며, 추청, 삼광 등 중만생종은 이삭이 나온 후 50~55일이 알맞다. 조기 수확할 경우에는 푸른색 쌀, 광택이 없는 쌀이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질 경우에는 금 간 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도정률이 나빠질 뿐 아니라 미질도 떨어져 밥맛이 나빠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밥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확한 벼를 적정 수분함량인 15% 내외로 건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확 당시의 수분함량은 보통 22~25% 정도이므로 적정 수분까지 건조하기 위해 건조방법과 시간 등을 잘 선택해서 서서히 말려야 한다. 속노랑고구마는 삽식 후 생육일수 130일 이상 확보 후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수확 후 온도 30~33℃, 습도 90~95%정도가 되는 곳에서 4일 정도 아물이(큐어링) 처리 ...

강화군이 주최하고 협동조합 청풍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제4회 로컬릴레이 강화’가 28일부터 30일까지 강화읍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여행을 잇다’를 주제로 ‘강화 소창공장 방문기’, ‘강화에서 찍는 인생샷 여행’, ‘강화의 비밀공간으로 달리는 자전거 소풍’, ‘작가와 함께 떠나는 강화 드로잉 여행’ 등 다양한 테마 여행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용흥궁공원, 연미정, 소창체험관에서는 버스킹 음악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강화 소창공장 방문기’는 지역의 오래된 소창공장을 방문해 소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아티스트와 함께 워크샵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강화에서 찍는 인생샷 여행’은 강화의 숨겨진 공간을 돌아다니며 사진작가가 참여자의 사진을 찍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가 협업해 강화의 새로운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과 워크숍이 연결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여행을 기록한...

강화군 보건소(소장 정인옥)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대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보건교육 경연대회 홍보부스(운동 실천)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보건교육 경연대회는 지자체 보건간호사들의 보건교육 역량 강화와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후원과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의 경연 과제는 ‘건강상식 정확하게! 건강실천 꾸준하게!’로 전국 시‧도를 대표한 16개팀과 전국 시‧군‧구 보건소 보건교육 담당자, 대학교수 등 45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인천시를 대표해 참석한 강화군 보건소는 ‘운동은 건강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체성분 검사에 따른 맞춤형 운동방법을 시연하고, 대상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준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실시해 온 이동건강부스 활동을 통해 전국대회에서까지 입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는 문턱에서 고즈넉하고 잔잔한 감성 페스티벌이 찾아온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로컬릴레이 강화 '전통을 잇다' 페스티벌이 8월 31(금)부터 9월 2일(일)까지 강화소창체험관 및 강화읍 일대에서 개최된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 청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청풍’이 주관하는 ‘로컬릴레이 강화’는 강화읍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돌며 주민과 관광객이 교류할 수 있는 체험‧문화 페스티벌이다. 강화의 다양한 구성원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해 강화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매월 마지막 주 금‧토‧일에 열리며 지난 6월과 7월에는 ‘지역을 잇다’와 ‘세대를 잇다’를 테마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선 9월 1일 강화 소창체험관 및 야외마당에서 메인행사가 진행된다. 퓨전국악, 컨템포러리댄스, 판소리 등 전통과 현대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공연들이 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올해 처음 시도한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이 지난 18일 갑곶돈대에서 약 2,5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힙합과 EDM이 만난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본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됐다. 여성 래퍼 쎄이가 힙합공연으로 페스티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인기 래퍼 넉살, 딥플로우, 던밀스가 무대에 오르면서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넉살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탄탄한 랩 스킬로 무대 앞을 메운 수많은 관중을 열광시켰고, 화려한 무대 조명과 함께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루었다. 또한, 본 공연에 앞서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 야외수영장,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어 막바지 휴가를 즐기기 위해 강화를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 합정동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 대학생은 ‘고인돌 등 역사문화유적지로 인식...

인천광역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 깨끗한 강화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16일부터 관내 소공원 일제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쉼터 및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군에서 조성해 관리하고 있는 소공원은 53개소다. 공원 내 쓰레기 수거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활착이 되지 않은 수목에 지주대를 설치하는 등 수목의 건전한 생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그동안 폭염으로 일시 중지했던 소공원 및 쉼터 등에 대한 일제 정비를 민간단체 등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미관을 저해하는 곳들을 민간단체와 함께 정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경관을 위해 소공원뿐만 아니라 도로변의 녹지 및 가로수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는 강화군민 복지향상의 일환으로 석모도 미네랄 온천의 이용료를 대폭 인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아토피 피부질환, 피부염, 관절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수도권 최고의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군민의 보양온천체험의 기회를 늘리고, 노인건강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현재 1인 9천원인 온천체험 이용료를 월·화·수·목 이용 시 4천원으로, 금요일에 이용 시 6천원으로 대폭 조정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4월 24일부터 온천체험 이용료를 삼산면민에게만 성인 기준 9천원에서 월·화·수·목 이용 시 4천원, 금·토·일 이용 시 6천원으로 대폭 인하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올해(1.1.~7.31.) 온천 이용객 총 14만명 중 삼산면 주민은 3,706명(1일 18명)으로 증가하지 않는 추세이며, 또한 지난 5월 락카룸 200실을 300실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0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버스를 운영한다. 구강건강버스는 지난 5월부터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이 닦기,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등 상대적으로 진료 기회가 적은 의료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관리를 해왔다. 이번 무료 치과치료는 1차 구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구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해 스스로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버스에 설치되어 있는 교육용 매직미러와 큐스캔 장비를 이용해 프라그를 확인하고, 구강카메라를 이용해 본인의 치아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구강건강버스가 의료취약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동뿐만 아니라 군민의 치아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7월 문화재야행과 고려문화축전으로 잠시 휴지기에 들어갔던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을 지난 4일부터 재개했다. 군은 ‘G로드 문화거리사업’을 기존 토요문화마당에 더한 ‘2018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을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용흥궁 공원에서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번 8월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은 강화군민으로서 화려한 마술실력으로 서울매직컨벤션 마술부분 대상을 수상한 마술사 조정래, 2017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퓨전국악부분 대상을 수상한 팀투블라썸, 마지막으로 7080 통기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현재 유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인 가수 양하영 등 프로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은 모든 공연이 무료이며, 오는 10월까지 예정되어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회 다양하고 색다른 장르의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며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회 강화군 이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민선7기 들어 첫 회의로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해 협의회장인 고규군 하점면 이장단장, 각 읍면 이장단장 및 총무 등 25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토론 및 건의사항 수렴, 군정 시책 안내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유천호 강화군수는 공무원 직제 개편 및 주요 군정운영방향 등을 설명하고, 각 읍면 이장들의 애로 및 고충사항들을 경청하고 그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장들이 알아야 할 주요 군정홍보사항을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천호 강화군수는 “행정기관과 지역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장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단합대회, 워크숍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며 각 읍면 모든 이장들이 임기 중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장들의 직무 고충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하는 이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