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0일 유천호 강화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국고보조금 1,812억 원(본예산 기준)보다 491억 원이 증가한 402개 사업, 2,303억 원을 확보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개산 관광자원 확충사업,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특성화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점검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볼음연도교 건설사업, 농업용 배수개선 사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보행자 복합인지 플랫폼 구축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점 설치사업 등을 발굴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난 2월 선제적으로 국·시비보조금 확보를 위한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환경시설 개선에 총 1억 548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 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환경오염방지시설 개선비용, 저녹스버너 교체 비용, 사물인터넷(IoT)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의 3년 이상 노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과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저녹스 버너)이다. 특히, 미세먼지 발생 및 원인물질, 특정 대기유해 물질 배출 사업장과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자 등을 우선 지원 한다. 설치비용을 지원 받은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방지시설 설치 후 3년간 운영·유지해야 하고 측정 자료 원격계측기인 사물인터넷 측정 기기를 부착해야 한다. 강화군은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3년간 오염물질 배출수준을 모니터링해 효과를 분석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에도 활용할...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해 일몰 법안 입법 처리 지연으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환급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지난 3월 14일 개정 시행됨에 지난해 말 종료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취득세 감면 혜택이 2024년 말까지 2년 연장됐다. 이에 감면 혜택 없이 올해 초 차량을 취득했더라도 소급 적용 대상에 해당돼 취득세를 최대 40만 원까지 감면 또는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소급 적용으로 지방세를 환급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총 59명으로 환급금 총액은 2,400만 원에 달하며, 취득세 환급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환급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취득한 군민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취득한 경우만 환급이 가능하다. 강화군 관계자는 "납세자 편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이...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고려궁지부터 강화산성 북문 구간의 야간 벚꽃 관람 행사를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개화하면서 당초 예상 시기보다 관람 기간을 앞당겼다. 북문 벚꽃길은 최북단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매년 마지막 벚꽃이 피는 곳으로 연인들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화 명소이다. 강화군은 북문 벚꽃길을 찾는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한다. 행사기간 내 형형색색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이 벚꽃 터널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북문 벚꽃길 관람 행사 기간에는 고려궁지 야간 개방을 진행한다. 북문 벚꽃길 관람 구간은 모바일 걷기 앱 플랫폼(워크온)을 활용한 '제1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 코스로, 벚꽃도 구경하고 챌린지도 참가할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도보 관람을 위해 용흥궁공원 사거리(강화문학관 뒤)부터 강화산...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4일부터 강화군 보건소 1층 모자 교육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모자 건강교실(모유 수유교실, 해피맘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모유 수유교실은 임산부 및 수유부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월 4회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출산 전·후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행복한 출산, 신생아 건강관리, 모유 수유의 중요성, 산후 건강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해피맘 육아교실은 4~24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따라 총 3개 반으로 나누어(4~6개월반, 7~11개월반, 12~24개월반), 베이비 마사지, 오감발달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월 4회 진행된다. 그밖에 강화군 보건소에서는 건강한 임신을 위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에게 풍진 항체 검사 등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에게는 임신 초기 검사, 엽산제·철분제 제공 등 임신·출산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산 후에는 산모·신...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동화 콘서트 등 한 달 동안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도서관 주간’으로 이를 기념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생활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강화 도서관은 전래동화 콘서트, 나만의 책방 모빌 만들기, 책 속 미니어처 케이크 연필꽂이 만들기,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지혜의 숲 도서관에서는 ‘책방 속 마법 우체국’ 마술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다린 작가, 김보람 작가), ‘당근 유치원’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또한 ‘연체자지만 괜찮아’라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사기간 내 대출이 정지된 회원에게도 정지 면제의 혜택을 준다. 제59회 도서관 주간 표어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에 걸맞게 도서관 별로 특색 있게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 희망 시 강화군 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전화...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30일부터 학생과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재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자원순환 재활용 교실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재활용‧재사용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교육 사업이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해 자원순환 재활용 교실을 통해 15개 학교 1,800여 명의 학생들을 교육했으며,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운동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해 구민 6,000여 명을 교육했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홍보 및 교육 활동이 꼭 필요한 만큼 작년보다 많은 관내 학생들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4일 지방세특례법 개정에 따라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제도가 확대 시행으로 기 납부한 취득세 환급을 시행한다. 기존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부부 합산소득 7000만 원 이하 가구가 취득가액 4억 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으로 구입했을 경우 취득세의 50%(1억5000만 원 이하 주택의 경우 100%)를 감면했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소득제한 규정이 없어지고,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의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취득세를 공제 받을 수 있다. 개정된 감면 규정 따라 지난해 6월 21일 이후 취득한 생애 최초 주택에 소급 적용된다. 이에 해당일 이후 소득 상한 적용으로 감면 받지 못한 납세자는 기 납부한 취득세의 경정청구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 취득세 50% 감면을 받았던 납세자 46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환급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환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취득자가 미성년자이거나 상속, 증...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치매환자 실종 방지를 위해 GPS(위치추적기)보급 및 지문인식등록 등 다각적인 실종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실종사건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발견이 어려워지는 만큼 사건 초기 신속한 대응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오는 12월까지 치매환자에게 GPS(위치추적기)보급, 지문인식등록, 배회인식표를 무료로 지원한다. 단, 배회인식표는 만 60세 이상에게만 지원되며, 치매환자 뿐 아니라 치매로 의심되거나 실종에 미리 대비하고 싶은 어르신은 지원 받을 수 있다. GPS(위치추적기)는 치매환자의 현재 위치 정보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손목에 차는 스마트 시계다. 치매환자가 일정 거리를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 문자를 전송되어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낙상 등 위급 시 긴급호출(SOS)도 가능하다. 지문인식등록은 관할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등록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안전드림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지문,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건강관리 플랫폼 헬스케어 경로당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헬스케어 경로당 구축 사업은 인천시 관내 가장 높은 노령인구 비율,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 고립감 증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키오스크, 혈압계, 혈당계, 스마트TV 등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건강 및 여가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난 15일부터 IOT 장비 설치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측정한 건강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아울러 헬스케어 경로당 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매니저 11명을 모집했으며, 4월 중 관계 기관 및 노인회장, 사무장을 대상으로 한 키오스크 및 IOT헬스기기 교육도 진행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 경로당 37개소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관인 노인복지관과 노인...

강화군(군수 유천호)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강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지역사회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 관계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적·지적·물리적 자원을 교류하여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정보공유와 협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결혼이주여성 뿐 아니라 한부모, 맞벌이 등 다양한 가정에 체계적인 영양관리 및 위생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군가족센터는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사업을 통해 교육, 상담, 돌봄, 문화 영역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센터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풍요로운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과 적정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선정 및 관리 등 공정한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화군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2023년 2월 현재 3,528가구 4,490명으로 인구수 대비 수급율이 6.45%이다. 이는 2019년 2,660가구 3,367명이었던 수급자가 복지급여선정 기준완화에 따라 868가구 1,123명으로 25% 증가했다. 또한, 기초연금의 경우 대상자는 2023년 2월 현재 16,682명이며, 65세 이상 인구수 대비 수급률은 67%이다. 이는 2019년 14,184명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선정 기준액이 12.2% 증가 및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인구 진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초·중·고 교육비 등의 사회보장급여에 대해 현재 3,061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강화군은 복지 급여 신청자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