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6일 명진부페에서 제8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前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유천호 군수, 신득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음식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 대상 수상의 영광은 그곳가 팀의 ‘강화생콩비지와 강화인삼곰탕’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장미회집 팀의 ‘서해 회한정식과 복뚝배기’, 우수상에는 강화해신탕 팀의 ‘토종닭‧랍스타‧문어 해신탕’이 영예를 안았다. 부대행사로는 역대 수상작인 민속촌연화마을(연잎옻닭백숙), 찬우정(인삼해장국), 강화서산갯마을(밴댕이완자탕), 외내골가든(젓국갈비), 마니산단골식당(약쑥시래기밥), 봉평산골메밀촌(메밀들깨칼국수, 소머리국밥). 마니산산채(단군신화전약초정식)의 요리로 품평회 및 시식회를 가졌다. 또한, 4대 특색음식거리(더리미 장어마을, 외포리 꽃게마을, 선수 밴댕이마을, 창후 황복마을)와 새우양식업협회 및 강화도음식사...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강화남부지역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농기계은행 남부분점 신축 사업’이 부지매입을 완료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부지매입비 및 조성비 5억 원을 확보해 지난 10월에 부지를 매입했으며, 올해 안으로 부지조성을 마치고 내년 1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며, 화도면 5,886㎡의 부지에 800㎡ 규모로 건립된다. 강화군은 2001년부터 기계화 영농 촉진 및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4개소(본점, 북부, 교동, 삼산지역)에 농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연간 7,000여 건의 농기계 임대로 해마다 농기계 구입비용 기준 350여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내는 등 농가의 부담을 덜어 왔다. 하지만, 강화남부지역인 길상면, 화도면, 그리고 양도면 일부 지역에서는 먼 거리에 있는 농업기술센터(불은면) 내 농기계은행 본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김장철을 맞아 1일부터 12월 2일까지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옛 풍물시장 터)에서 강화농산물 김장시장을 운영한다. 강화는 해풍과 일조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곳에서 정직하게 키워 생산한 농산물을 농업인이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특히, 밭에서 갓 따온 배추, 무, 순무 등 싱싱한 제철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강화 농산물 김장시장은 강화풍물시장 맞은 편에 있는 공영주차장에서 매년 11월에 개장한다. 김장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는 강화풍물시장 5일장(2일, 7일)과 더불어 이번 김장시장이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특히, 순무는 그 맛이 달고 고소하며 배추뿌리 맛이 나는 강화특산물로 밴댕이, 새우젓 등을 넣어 담근 순무김치는 감칠맛이 일품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김장시장은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김장은 강화 농산물 김장시장에서 값 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로 준비하시기 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관광객 및 군민 편의를 위해 내년 주요 관광지에 공중화장실 3개소를 신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강화군에는 현재 79개소의 공중화장실이 운영 중이지만, 최근 관광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군은 내년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려산 등 주요 관광지 주변에 공중화장실을 확충할 계획이다. 대상지로는 진달래 축제로 유명한 고려산 등산로(송해면 하도2리) 등 3개소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지난 23일 대상지를 방문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 공중화장실 확충은 물론 현 공중화장실에 대한 개·보수와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방범벨 확충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강화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2년까지 국비 등 총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교동면 화개산 내 150,000㎡ 부지에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교동은 황해도와의 거리가 불과 2.6㎞로 북한의 전망이 가능한 지리적 특색과 화개산성, 화개사, 연산군 유배지, 교동향교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수한 환경자원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균형발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방정원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사업 1단계로 화개산에 체험시설을 비롯해 분재, 전통, 문화 등을 주제로 한 테마정원 조성, 2단계로 산책로, 전망대 등 기반시설 구축, 3단계로 민간투자를 통한 모노레일 설치 계획을 담고 있다. 군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고구저수지 수변 데크 조성 사업, 교동향교 주변 연꽃단지 조성 사업과 함께 화개산이 이번에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0일(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2일간 강화 고인돌 광장에서 6년근 명품 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6회 강화고려인삼축제’를 개최한다. 강화고려인삼축제는 강화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삼의 소비촉진을 위해 2013년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강화군의 주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 고종(1232년) 때부터 재배가 시작되었다는 강화인삼은 한국전쟁 이후 1953년부터 재배가 확대되었으며, 기후와 토양조건 등 인삼의 재배 적지로 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강화군에서 인증하는 강화 6년근 인삼을 판매하며, 강화농수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강화인삼 씨앗 옮기기, 강화인삼 경매, 강화인삼 한 채 달기 등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20일 개그맨 홍록기의 진행으로 열리는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최고품질의 강화농산물 생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적기수확과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벼 수확적기는 눈으로 보기에 벼 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을 때이며, 추청, 삼광 등 중만생종은 이삭이 나온 후 50~55일이 알맞다. 조기 수확할 경우에는 푸른색 쌀, 광택이 없는 쌀이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질 경우에는 금 간 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도정률이 나빠질 뿐 아니라 미질도 떨어져 밥맛이 나빠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밥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확한 벼를 적정 수분함량인 15% 내외로 건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확 당시의 수분함량은 보통 22~25% 정도이므로 적정 수분까지 건조하기 위해 건조방법과 시간 등을 잘 선택해서 서서히 말려야 한다. 속노랑고구마는 삽식 후 생육일수 130일 이상 확보 후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수확 후 온도 30~33℃, 습도 90~95%정도가 되는 곳에서 4일 정도 아물이(큐어링) 처리 ...

강화군이 주최하고 협동조합 청풍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제4회 로컬릴레이 강화’가 28일부터 30일까지 강화읍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여행을 잇다’를 주제로 ‘강화 소창공장 방문기’, ‘강화에서 찍는 인생샷 여행’, ‘강화의 비밀공간으로 달리는 자전거 소풍’, ‘작가와 함께 떠나는 강화 드로잉 여행’ 등 다양한 테마 여행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용흥궁공원, 연미정, 소창체험관에서는 버스킹 음악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강화 소창공장 방문기’는 지역의 오래된 소창공장을 방문해 소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아티스트와 함께 워크샵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강화에서 찍는 인생샷 여행’은 강화의 숨겨진 공간을 돌아다니며 사진작가가 참여자의 사진을 찍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가 협업해 강화의 새로운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과 워크숍이 연결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여행을 기록한...

강화군 보건소(소장 정인옥)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대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보건교육 경연대회 홍보부스(운동 실천)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보건교육 경연대회는 지자체 보건간호사들의 보건교육 역량 강화와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후원과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의 경연 과제는 ‘건강상식 정확하게! 건강실천 꾸준하게!’로 전국 시‧도를 대표한 16개팀과 전국 시‧군‧구 보건소 보건교육 담당자, 대학교수 등 45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인천시를 대표해 참석한 강화군 보건소는 ‘운동은 건강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체성분 검사에 따른 맞춤형 운동방법을 시연하고, 대상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준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실시해 온 이동건강부스 활동을 통해 전국대회에서까지 입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는 문턱에서 고즈넉하고 잔잔한 감성 페스티벌이 찾아온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로컬릴레이 강화 '전통을 잇다' 페스티벌이 8월 31(금)부터 9월 2일(일)까지 강화소창체험관 및 강화읍 일대에서 개최된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 청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청풍’이 주관하는 ‘로컬릴레이 강화’는 강화읍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돌며 주민과 관광객이 교류할 수 있는 체험‧문화 페스티벌이다. 강화의 다양한 구성원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해 강화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매월 마지막 주 금‧토‧일에 열리며 지난 6월과 7월에는 ‘지역을 잇다’와 ‘세대를 잇다’를 테마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선 9월 1일 강화 소창체험관 및 야외마당에서 메인행사가 진행된다. 퓨전국악, 컨템포러리댄스, 판소리 등 전통과 현대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공연들이 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올해 처음 시도한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이 지난 18일 갑곶돈대에서 약 2,5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힙합과 EDM이 만난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본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됐다. 여성 래퍼 쎄이가 힙합공연으로 페스티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인기 래퍼 넉살, 딥플로우, 던밀스가 무대에 오르면서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넉살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탄탄한 랩 스킬로 무대 앞을 메운 수많은 관중을 열광시켰고, 화려한 무대 조명과 함께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루었다. 또한, 본 공연에 앞서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 야외수영장,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어 막바지 휴가를 즐기기 위해 강화를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 합정동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 대학생은 ‘고인돌 등 역사문화유적지로 인식...

인천광역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 깨끗한 강화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16일부터 관내 소공원 일제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쉼터 및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군에서 조성해 관리하고 있는 소공원은 53개소다. 공원 내 쓰레기 수거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활착이 되지 않은 수목에 지주대를 설치하는 등 수목의 건전한 생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그동안 폭염으로 일시 중지했던 소공원 및 쉼터 등에 대한 일제 정비를 민간단체 등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미관을 저해하는 곳들을 민간단체와 함께 정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경관을 위해 소공원뿐만 아니라 도로변의 녹지 및 가로수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