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치매환자 실종 방지를 위해 GPS(위치추적기)보급 및 지문인식등록 등 다각적인 실종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실종사건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발견이 어려워지는 만큼 사건 초기 신속한 대응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오는 12월까지 치매환자에게 GPS(위치추적기)보급, 지문인식등록, 배회인식표를 무료로 지원한다. 단, 배회인식표는 만 60세 이상에게만 지원되며, 치매환자 뿐 아니라 치매로 의심되거나 실종에 미리 대비하고 싶은 어르신은 지원 받을 수 있다. GPS(위치추적기)는 치매환자의 현재 위치 정보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손목에 차는 스마트 시계다. 치매환자가 일정 거리를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 문자를 전송되어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낙상 등 위급 시 긴급호출(SOS)도 가능하다. 지문인식등록은 관할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등록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안전드림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지문,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건강관리 플랫폼 헬스케어 경로당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헬스케어 경로당 구축 사업은 인천시 관내 가장 높은 노령인구 비율,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 고립감 증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키오스크, 혈압계, 혈당계, 스마트TV 등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건강 및 여가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난 15일부터 IOT 장비 설치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측정한 건강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아울러 헬스케어 경로당 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매니저 11명을 모집했으며, 4월 중 관계 기관 및 노인회장, 사무장을 대상으로 한 키오스크 및 IOT헬스기기 교육도 진행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 경로당 37개소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관인 노인복지관과 노인...

강화군(군수 유천호)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강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지역사회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 관계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적·지적·물리적 자원을 교류하여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정보공유와 협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결혼이주여성 뿐 아니라 한부모, 맞벌이 등 다양한 가정에 체계적인 영양관리 및 위생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군가족센터는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사업을 통해 교육, 상담, 돌봄, 문화 영역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센터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풍요로운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과 적정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선정 및 관리 등 공정한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화군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2023년 2월 현재 3,528가구 4,490명으로 인구수 대비 수급율이 6.45%이다. 이는 2019년 2,660가구 3,367명이었던 수급자가 복지급여선정 기준완화에 따라 868가구 1,123명으로 25% 증가했다. 또한, 기초연금의 경우 대상자는 2023년 2월 현재 16,682명이며, 65세 이상 인구수 대비 수급률은 67%이다. 이는 2019년 14,184명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선정 기준액이 12.2% 증가 및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인구 진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초·중·고 교육비 등의 사회보장급여에 대해 현재 3,061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강화군은 복지 급여 신청자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를...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치매 조기 발견과 인식개선 위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 선별검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인지건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지 선별검사는 치매 증상인 인지저하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소 등 검사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이를 꺼려 해 검사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이에 지난 14일 그랑드빌(갑곳6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편견 없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기에 발견된 치매는 약물복용과 관리로 충분히 일상생활을 유지시킬 수 있어 뒤늦게 발견된 치매보다 최종적으로 적은 경제적·사회적 비용이 든다. 이에 주기적인 인지 선별검사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강화군은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진단 검사 및 감별검사를 지원하고 치매로 진단 받을 경우 치매치료관리비(기준 중...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봄철은 자살률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세계 공통된 현상으로 일조량 증가, 불면증, 구직시기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자살 예방 캠페인, 군민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유관기관 간담회 , 농약안전보관함 관리 모니터링, 번개탄 판매개선, 자살다발지역 및 자살고위험시기 현수막 게시, SNS 활용 도움기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학원과 같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장소에서 자살예방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응급개입, 상담, 치료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여러 사정으로 불안, 우울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5만293필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2023년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특성 조사 후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및 토지 관련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강화군 홈페이지 및 인천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해서도 24시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제출기간 내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 인근 토지 및 표준지와 균형을 이루는지, 특성은 적정한지 등에 대하여 감정평가사 및 담당공무원이 재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 결과를...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청년들의 취업 능력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어학시험 등에 응시한 청년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1인당 연1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 여부와는 상관없이 시험 응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사업비 전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이겨내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은 청년의 요구를 반영해 청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군의 재정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2023년도 예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강화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강화군의 올해 예산규모는 본예산 기준 7,052억 원으로 2022년도 6,319억 원에 비해 733억 원이 증액됐다. 재정공시 내용에 의하면, 일반회계 기준 세입분야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789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이전재원이 5,492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106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입 재원별로는 지방교부세가 2,757억 원(43.17%)으로 가장 큰 은 비중을 차지했고, 보조금 2,637억 원(41.29%), 지방세 521억 원(8.16%)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기준 세출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 비중이 1,725억 원(27.02%)으로 가장 높았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999억 원(15.64%),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592억 원(9.27%)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강화군의 재정자립도는...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8일 제2차 실무 T/F 워크숍을 개최해 미래비전을 위한 장기종합발전계획에 실천가능성을 더했다. 이번 실무 T/F팀 워크숍은 7개 분야 공무원과 용역업체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에 대한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강화군은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에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인천시도시기본계획, 인천 해양친수 도시조성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장기 정책과제들을 담아낼 방안이다. 2035 강화군 장기종합 발전계획은 '삶이 행복해지는 PLUS UP 강화'를 비전으로 균형발전 강화, 일자리창출 강화, 소통과 화합 강화 등 3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올...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6일 국군수송사령부와 철길정원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거지역의 유휴 군용 철길과 주변에 관리가 어려운 공유지를 인천 부평구와 군부대가 협력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유익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간 개선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인천 부평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복지형 텃밭정원사업에 공모해 철길정원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그동안 여러 차례 현장 실무 워크숍과 업무협의를 거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이정휘 국군수송사령관은 “군 전용철도는 국가안보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인천 부평구와 함께 추진하는 철길정원 조성사업은 도심화 등 시대변화에 맞춰 민·관·군이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지역의 무단경작이나 불법투기 등 주민불편사항을 국방부와 협의해 해결할 수 있는 철길정원 조성사업은 매우 의미가 있고, 모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논에 벼대신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ha당 430만 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전략작물직불제는 여름철 논에 벼대신 총체벼,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기본형공익직불금(205만 원/ha) 외에 430만 원/ha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는 벼의 공급과잉을 방지하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조사료의 생산과 공급을 확대해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국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을 위한 생산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사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 및 국내산 조사료 생산비 증가, 수입조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조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