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기관 12개소에 심리지원 키트 140개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심리지원 키트에는 심리 안정화 물품(뽀글이 네임텍, 내 편 카드), 계절 생활용품(아이스 겔 밴드, 부채), 식료품(컵밥, 컵라면, 미트볼, 젤리 등 간식), 1388청소년전화 및 센터 홍보물(밴드, 리플릿)이 포함돼 있다.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1차 연계망인 학교 및 사회복지 기관과 협력해 방학 동안 위기청소년에게 정서적, 경제적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지원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조부모와 생활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데 좋아하는 식품과 간식들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고 특히, 정서적 교감이 부족한 양육환경에 필요한 감정 카드가 있어서 좋았다”라며 감사해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오는 24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26%) 인상되며, 기본거리는 2Km에서 1.6Km로 줄어든다. 또한, 0시부터 적용됐던 심야시간은 밤 10시로 당겨지고, 기존 20%였던 심야할증률도 차등을 두어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40%, 그 외 시간은 20%로 적용된다. 다만, 택시를 이용하는 군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본요금 이후 거리요금(96m당 100원)과 시간요금(15km이하 주행 시 30초당 100원)은 현행기준(2010년 이후)을 그대로 유지해 인상폭을 최소화 했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4월 이후 4년 3개월 만이다. 인천시는 지난 1일부터 소비자물가, 연료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요금을 인상했다. 강화군은 택시운송사업자에게 택시요금 인상과 함께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군민 서비스 향상을 위...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여름철 수산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수산물 취급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수온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발생 증가 등 수산물에 대한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판장 등 수산물 취급 식품접객업소 60개소로 오는 8월 31일까지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산물 위생적 취급 여부, 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활어 보관시설 및 운반차량 위생점검,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여부 등이다. 점검 시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홍보물도 배부하며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익히지 않은 어패류와 생선류 섭취 또는 피부 상처와 바닷물이 접촉해 감염되며, 급성 발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저질환자의 경우 치사율(50%)이 매우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관련 3개 기관과 ‘에너지 효율개선 안전점검 공익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소외계층과 교동면 내 27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안전점검, CO경보기 설치, 신재생에너지 설비 안점점검 등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익활동을 계기로 연차적으로 강화군 전역에 에너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노후 보일러 에너지 효율 개선과 난방비용 감소 등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첫 번째 위원회를 열며, 강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2~2026) 및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의거 수립된 첫 법정계획으로, 강화군의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과 관련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립됐다. 기본 계획에는 ‘강화를 강화하다!’라는 비전 아래 3대 목표를 설정하고 4대 전략을 수립했다. 3대 목표로 관광서비스 증대로 체류 강화, 특화산업 발굴로 일자리 강화, 정주여건 개선으로 활력 강화를 설정했으며, 4개 전략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 활력 증진, 지역 기반형 일자리 창출, 인구 유출 감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인프라 강화를 수립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수립된 각 사업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복지대상자에 대한 적정한 지원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 부모 가족 등 13종의 복지대상자 1,363가구 1,996명이다. 지난해 상반기 171가구 274명 조사에 비해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정보 등 공공, 금융기관으로 부터 제공받은 공적자료를 활용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자료에 대해서는 3개월에 걸친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조사 결과 224가구 296명의 급여지원을 중지했으며, 1,139가구 1,700명의 급여 감소 및 증가의 변동이 있었으며, 일용근로소득 등 근로를 하고도 신고하지 않아 과(오) 지급된 16가구에 대해서는 약 1,680만 원을 환수할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기 및 수시 확인조사를 통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는 등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할 것이다”라며,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여러 보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사후까지 예우하기 위한 해누리공원 운영,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강화호국공원 조성, 참전명예수당 지급, 전국최고수준의 참전 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등 유공자의 예우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월 10만 원, 보훈단체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 참여자에게 월 20만 원 등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인천시 참전유공자 수당 평균 9.6만 원보다 20.4만 원 더 높아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 밖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여 최대 15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참전유공자 뿐 아니라 유족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국가보훈대상자 분들의 예우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 그동안 각별한 정책...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8월까지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2023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상담사가 가정, 상가를 대상으로 방문, 전화, 온라인을 통해 전기, 상수도 등 에너지 사용실태 진단하고,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제안한다. 군은 컨설팅을 위해 오는 7월 한 달 동안 현장부스를 수시 운영 할 예정이며, 진단·컨설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출해 강화군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추진을 통해 관내 각 세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특히 군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생활 실천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7월부터 개발행위허가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 간 개발행위허가 민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군청을 방문해야만 했으나, 시스템 도입으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진행 상황, 처리결과 등을 수시로 조회할 수 있으며, 준공 검사필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권한부여 및 교육, 시범 시행을 완료했으며, 오는 28일에는 지역 내 토목 및 건축사무소 관계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온라인 개발행위허가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감소된다.”며, “이 뿐 아니라 개발행위허가 정보에 대한 이력 관리 및 문자발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고, 불필요한 서류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살고 싶은 전원도시 강화를 만들기 위한 ‘2023년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수 정원 5개소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강화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주택, 카페, 펜션 등 지역 내 정원 16개소가 응모하여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군은 신청한 정원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 심사는 식물의 다양성 및 관리 상태, 정원의 조화성, 관광 자원화, 정원문화 확산성, 정원의 지속성 등을 종합해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정원은 주택 3개소 행복을 주는 정원(양도면), 가든 라파밀리아(양도면), 푸르름(강화읍), 카페 2개소, 카페 다루지(길상면), 폴레폴레 카페의 예쁜마당(선원면)이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강화군 아름다운 정원’ 인증 현판을 제작해 수여하고 정원 홍보와 민간정원 등록에 대한 기회 등을 제공하는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자원봉사 상시프로그램 공유주방 ‘함께나눠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강화중학교와 강화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을 담은 핫도그 샌드위치를 만들어 계명원으로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항상 엄마가 만들어 주신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만든 샌드위치를 친구들이 먹으면서 어떻게 평가할지 설렌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갑룡공원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 공원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확대한 부지에는 주로 그물놀이터,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해 기존 놀이시설이 부족한 아쉬움을 해소했다. 특히, 대형 놀이시설 도토리 동산은 네트 오르기, 건너기, 미끄럼틀 놀이 등을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고, 오감을 자극하는 모래놀이터를 설치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제 갑룡공원은 체육시설, 산책로, 물놀이 및 다양한 놀이시설을 모두 갖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완성됐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른들에게는 건강과 휴식의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의 기능 유지를 위해 쾌적하고 청결한 공원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