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청라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을 대체할 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 이 용역은 7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올해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센터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을 수행한다. 서구는 2025년 하반기에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원로작가 박흥규 화백이 7일부터 17일까지 "터·틀"에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1점의 작품과 작업실 도구, 스케치 원본이 공개된다. 박흥규 화백의 푸른빛의 색채화가 시민들에게 감동과 치유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 가정1동 주민자치회가 '새콤달콤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실시해 주민 110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정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원이 11월 5일 검암동 당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로, 추수에 대한 감사와 마을의 갈등과 부정을 해소하는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풍물놀이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인천 서구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요리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과일타르트 만들기를 체험했고,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청라2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장독대' 시범사업을 통해 장을 담그고 나누며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민들은 전통 장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하며 삶의 지혜를 배웠고, 취약계층에게 장을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복지지원 제도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적지원 상담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수질오염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4일 수도권매립지에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서구에는 아라천, 공촌천 등 지방하천이 다수 위치해 있으며, 유류 및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산재해 있어 수질오염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에 따라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훈련은 오류동 공장 밀집지대에서 유류 이송차량이 전복되어 유류가 수도권매립지 내부 수로를 통해 안암유수지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했다. 훈련에는 유흡착포, 유흡착제, 오일팬스, 흡착 붐 등 방제장비와 수송차량 3대, 하천 도하용 보트가 동원됐다. 훈련 참가자는 상황반, 방제반, 측정분석반으로 편성되어 각각 사고발생 보고, 방제장비 활용한 유류 제거, 하천 오염여부 확인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고수습을 위한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환경오염을 예방하...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해충 방제 효과성 향상과 주민 안전 사용을 위해 해충기피제 분사기 집중 점검 및 안내판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해충기피제는 모기뿐만 아니라 쯔쯔가무시증을 유발하는 털진드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유발하는 참진드기 퇴치에도 효과적이다. 분사기는 서구 관내 청라호수공원, 서곶근린공원, 능내근린공원, 원신근린공원 등 총 26곳에 설치됐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은 진드기 물림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와 기피제 올바른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피제는 1회 분사 시 3~4시간 효과가 지속되며, 반려동물과 5세 미만 영유아는 사용이 금지된다. 분사 시 얼굴, 목, 상처 부위 등 민감한 부위를 피하고, 피부와 옷 위에 15~20㎝ 거리를 두어 분사한 후 귀가 시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서구보건소는 "해충기피제 분사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월 26일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소식에는 약 50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리사무소의 협조로 '와글와글' 골목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아동이 참여하는 '도전! 아파트벨' 퀴즈 행사와 체험 5종(한지공예 꽃 만들기, 탄소중립 배지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위탁 법인인 재단법인 성해(이사장 이은영)는 간식을 대접하여 행사에 참여한 주민 모두가 따뜻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9월 2일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라29블럭 호반베르디움 아파트에 설치됐다. 정원은 20명이며, 입소 문의가 많아 대기자가 있는 상황이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넓은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하여 아동의 안전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평일 9시부터 19시(방학중 18시)까지 상시 운...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백석시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한 조정금 이의신청에 대해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결정했다. 위원회는 면적이 증감한 토지에 대해 실제 이용현황과 토지가치를 고려해 재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조정금을 재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토지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석분)는 지난 22일 한전MCS㈜ 서인천지점(지점장 박명환) 직원 21명을 서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직원들은 한전MCS㈜ 서인천지점 '한마음봉사단'으로, 월 1회 모금활동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여 기부 및 나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전MCS㈜ 서인천지점은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난 9월 21일 지역사회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내용 | |---|---| | 한전MCS 서인천지점의 저소득 학생 분기별 40만원 장학금 지원 | | 단전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참여 |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한마음봉사단은 검침 업무 수행 중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확인하면 동 맞춤형복지팀에 신고 및 연계하는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