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61~80세 남성농업인 45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검진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AR 게임 '울주대모험'과 스탬프 투어 '반구천의 암각화 코스'를 포함한 특별 관광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에게 기념품과 특산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관광 공식 SNS 또는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행락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행락철 맞이 일제 대청소'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 골목길 등 취약지역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성수기 대학생 청년인턴'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인턴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래문화특구, 문화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시설 운영 지원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울산 거주 또는 울산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이며,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울산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지역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모델'을 선보인다. 50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장생포 상인회와 협력하여 가맹점 28곳을 모집하고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래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과 협력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2,000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장생포와 울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삶에 인문학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김용수 신임 소방감이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하여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및 정책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자녀 양육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 이해를 돕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미술심리치료의 개념, 사례, 의미를 다룬다. 임지아 강사가 강의하며, 6월 22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을 맞아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1개소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검사하며, 기준 미달 시 즉시 가동 중지 및 소독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2026 울산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하며, 도시 안전, 교통,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총상금 800만 원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정기간 6개월 연장을 추진한다. 석유화학업종 업황 회복 지연,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 불안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취업지원 프로그램, 버팀이음 사업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에서 열린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24만 4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물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이색 수상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화합을 다졌으며, 폐막식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