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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인공지능(AI) 기반 종량제 배송 노선 최적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구축하여 배송 시간 20% 이상 단축 및 연료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 시스템은 동적 배송구역 자동화, 자동 좌표 복구, 동선 분석 리포트 등 혁신적인 기능을 포함하며, 외부 용역 없이 내부 인력과 Open API만을 활용해 약 3,000만 원의 개발 비용을 절감했다. 이는 지방공기업의 현장 맞춤형 혁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전국 공사·공단의 AI 기반 업무혁신 모델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이 2026년 제1회 울주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조정금 이의신청 및 산정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두동 월평2지구, 상북 지내2지구, 상북 지내3지구, 삼동 작동1지구 등 4개 사업지구의 19필지에 대한 조정금 이의신청과 1필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을 포함했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에 힘쓰고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 홍보에 나섰다. 올해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초과하면 이후 진료부터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울주군은 수급자 전 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방문 및 유선 상담을 병행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알림 서비스와 연계해 진료 횟수를 주기적으로 인지하도록 돕고 과다 이용자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읍면에서 주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칼갈이, 화분 분갈이, 옷 수선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와 함께 지역 가수 공연도 제공된다.

울주군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 및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천500만원을 확보, 6월부터 '울주 청년 힐링캠프 리:플레이(Replay)'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주의 숲, 바다, 산악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활력 증진, 교류 및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숲 힐링, 바다 레포츠, 산악 체험 등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활동이 포함되며,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 및 울주군청년센터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울주병원이 7월 개원을 앞두고 행정직원 및 의료기사 채용 최종 면접을 완료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의료계와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울산 지역 출신 지원자가 과반수를 차지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라는 병원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결과를 보였다.

울산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사업비 증액, 지원 대상 확대, 지원 한도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를 최소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분쟁으로 인한 추가 물류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정보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버스정보체계(BIS)를 확대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25대와 버스 내부 승객안내단말기 50대가 설치되며, 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단말기 79대가 도입되어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인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32인치 LCD형 단말기와 LED형 단말기를 지역 여건에 맞게 설치하여 시민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 노인보호구역 47개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도로 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횡단보도 조명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유:온(U:ON) 낭만적인날(로맨틱데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 생활인구로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연령대를 조정했으며, 35~42세 대상 첫 행사는 6월 26일 열린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반구천 암각화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국가유산 기념주화로 제작된다. 액면가 3만 원, 판매가 4만 6,000원으로 총 2,000장 한정 발행되며,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예약 접수 후 7월 23일 이후 순차 배송된다.

울산 동구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총 3억 5,000만 원을 투입하는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1차 사업으로 5개소의 보호구역 정비를 완료했으며, 6월부터 시작되는 2차 사업에서는 주민 민원을 반영하여 보도 확장 및 방호울타리 교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