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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정문화유산 '골촉 박힌 고래뼈'가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해당 유물을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고고학적 유물로 평가하며 조건부 가결했다. 다만, 유물 명칭은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최종 지정은 7월 8일 이후 확정된다.

상북면 재향군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위령제를 개최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호국위령비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 유가족, 재향군인회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추모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두동면 충효정 충혼탑에서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 보훈 역사상 유일하게 한 가족 네 형제가 모두 전쟁에 참전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주군수 및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4형제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신규 체험 시설 '웨일즈카트'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장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으며, 첫 탑승객은 기념품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고 안전한 운영에 힘쓸 계획입니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울산웨일즈 야구단과 협력하여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중구 거주 아동 및 부모 50여 명이 참여하여 울산웨일즈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6월 5일 '2026년 제3차 사례결정위원회'를 열고 보호 대상 아동의 가정위탁 보호조치 결정 및 아동학대 사례 판단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울산 중구청 도시과 이준호 도시개발계장이 국가기술자격 최고 권위인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008년 공직 입문 후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하수관리과 등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도시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바이브코딩 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개인 비서 구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청년들은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익혔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남구에 주민등록된 대학생이며, 최근 3년 내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발자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행정 및 현장 업무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울산 남구가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시연회를 개최하고, CCTV, 하천시설물 등 다양한 재난안전 정보를 지도 기반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동 대응을 지원하며, 주민 대피 안내 및 재해문자 송출 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노후된 재난안전상황실 환경을 개선하여 대형 LED 상황판과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웨일즈스윙, 수국,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등을 활용한 상징형, 장생이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딩형, 종이 방향제와 수국엽서 등 감성형 기념품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관광기념품 관리 및 판매 규정을 개정하여 할인 판매 근거를 마련하고 탄력적인 판매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남구가 고품격 체류형 관광숙박시설 '고래잠'과 전국 최초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The Wave'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점검을 마쳤다. '고래잠'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유휴 국방시설을 리모델링한 가족형 숙박시설이며, 'The Wave'는 중목구조 건축물과 이동형 미디어파사드 터널로 구성된 랜드마크 시설이다. 두 시설은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여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