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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민관합동 조직진단반 회의를 열고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과 주요 국가정책 추진을 위한 인력 배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조직 진단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생포문화창고가 개관 5주년 특별전시 '퀸즈 컬렉션'의 온라인 홍보 및 관람객 유입 확대를 위해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주차부터 3주차까지는 커플 대상 이벤트, 6월 19일부터 28일까지는 장생포 수국 축제 연계 이벤트가 열리며, 참여자에게는 애슐리 식사권이 증정된다. 전시 종료일인 6월 28일에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동시 선정되어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혜학교'는 울산 지역 구립도서관 중 최초 선정으로, 인문적 가치와 지역성을 결합한 기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산도서관은 근대 파리 예술 산책 및 한국 근대 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구는 앞서 다른 도서관들도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 독서 문화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주군보건소가 공공보건의료기관, 공동주택, 사업장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교육 희망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동심장충격기 운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진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마네킹 실습과 AED 사용법 숙달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울주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범서읍 선바위 일대에서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 협업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점검했다.

울산시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울산광역시명장' 신청을 받는다. 15년 이상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이 대상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명패, 기술장려금, 명예의 전당 등재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 태화루에 모감주나무꽃의 생태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관찰장이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운영된다.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꽃 화분 가꾸기, 매듭팔찌 만들기, 사진 촬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점센터 확대,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버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가 '케이(K)2에이치(H)'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지방공무원 28명을 초청해 산업 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실무급 국제 교류 확장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SK에너지 산업 시찰, 쇼! 음악중심 녹화 현장 관람,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가 오는 6월 17일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590여 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AI 매칭, JOB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4대 민속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및 올 시즌 4관왕을 기록했다.

울주군가족센터가 3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 운동회'를 개최하여 가족 간 유대감 증진 및 이웃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협동의 가치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