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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다음 달 14일까지 받는다. 지역경제대상과 산업평화대상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참여 시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문수실내수영장에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수상인명구조, 수난구조장비 활용, 수중수색 등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6~7월 중 대형마트, 축산물판매업소 등에서 유통되는 축산물 50여 건을 대상으로 위생 취약 분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식육, 포장육,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등 소비량이 많고 위해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식중독균 8종 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6월 16일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하며,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선포식, 만화·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6월 한 달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교육, 캠페인, 전자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가 6월 1일 기준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 38만 9,235건에 대해 379억 원 규모의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연장되었으며,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6월 30일까지 연납 신청 시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가 AI와 SW 기반 미래형 선박 개발에 착수하며 조선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401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국산 AI 선박 표준 체계 구축, 핵심 프로그램 개발, 실선박 실증 등을 진행하며, HD현대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이는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대비한 국산 AI 선박 솔루션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부가 울산 남구와 당진시를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주력 산업의 위기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 남구는 석유화학 산업, 당진시는 철강 산업의 어려움으로 신청했으며, 정부는 관련 절차 검토 및 협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지정 지역에는 기업 금융 지원, 맞춤형 지원, 투자 우대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경영 안정화, 투자 촉진, 고용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여성친화도시 김해·부산 일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리더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현장 탐방, 이미지 메이킹,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울산 남구가 제5회 수국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색 영상 '롤러코스터 타고 줌회의를 한다면 눈치챌까?'가 SNS 조회수 600만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웨일즈카트에서 촬영되었으며, 공무원이 화상회의 중 웨일즈카트를 타는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영상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웨일즈카트의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0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기획연주회 '개구쟁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여러 합창단이 참여하며,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매는 6월 19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현장 배부도 진행된다.

울산 중구가 6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2026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보호수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수 전수조사를 통해 생육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병해충 방제, 영양 공급, 수형 다듬기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에는 현재 9종의 보호수 29그루가 있으며, 구는 보호수가 지역 공동체의 상징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에 힘쓸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