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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 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세윤, 장성열)가 15일 협의체 위원 과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 원승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노인 학대 예방 및 신고체계 등을 설명했다. 오세윤 삼남면장은“지역 복지대상자 중 노인 비율이 높아 어르신댁을 방문하는 일이 많다”며“오늘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서생면(면장 한동훈)이 지난 4일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열었다. 올해 여덟 번째로 진행된 ‘사랑의 고구마 심기’는 서생면 명산리 일대 옛 영어 마을부지 약 4만 7600㎡ 가운데 1천 650㎡에 직원과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 주민이 함께 고구마를 키워 이웃에 나눠주는 행사다. 지역민과 함께 사랑으로 재배한 고구마는 오는 10월 수확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동훈 서생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재배한 사랑의 고구마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서생면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이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이해‘작가와 함께하는 물고기 아트 타일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대상은 5월 5일 어린이날 태화강 생태관을 방문한 어린이 400여 명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행사 당일 선착순 방문접수로 운영한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백토 위에 물감으로 물고기를 표현하며 소원을 적을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도자 타일 작품은 1200℃ 이상의 도자기 가마에서 구워 생태관 야외 수조 벽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염포 예술창작소 김효정 소장과 범서읍 지역작가이자 올해의 국전 초대작가로 선정된 이명호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지역주민에게는 생태관 전시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으로 무장한 '2018 울산옹기축제'가 5월 4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 마을에서 막이 오른다. 올해 옹기축제 주제는‘옹기 좋GO~!! 인심 좋GO~!!’로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의 우수한 품질과 옹기 장인들의 넉넉한 인심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신나는 놀이마당‘도붓장수 옹기장날’로 시작한다. 도붓장수는 물건을 떼어서 지게나 등짐을 지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행상을 말하는데 옹기 도붓장수는 옹기를 지게에 지고 다니면서 파는 상인이다. ‘도붓장수 옹기장날’은 외고산 옹기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의 옹기 도붓장수들이 옹기 마을로 모여 외고산 옹기장터와 주막이 들어서고 흥에 겨운 도붓장수들이 깜짝 경매와 놀이마당을 펼치는 구조다. 도붓장수들은 된장 항아리와 식초 항아리, 반상기 세트, 콩나물시루 등 저마다의 물품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도붓장수의 설명을 듣고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또 즉석 경매를 통해 시중가의 50% 정도...

울주군 청량읍(읍장 정흥식)은 청량천 수변공원 五木 산책로에 시화판 9개를 설치했다. 해당 산책로는 청량천 정비사업과 주변 신축 아파트 입주 등으로 많은 주민이 이용하고 있지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없어 아쉬웠다. 이번에 설치된 시화판은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 자작시 홍보를 통해 청량 읍민과 군민들의 자작 詩를 접수했고, 이 가운데 9편을 선정해 산책 코스에 설치했다. 정흥식 청량읍장은“읍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학을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청량천 수변공원 五木 산책로 내에 시화판 9점을 설치했다”며 “산책로에서 만나는 짧은 詩 한 편이지만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진정한 웰빙(well-being)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보건소(소장 최우영) 범서 보건지소가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아동 건강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7월까지 범서 보건지소 1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과 공포를 줄이기 위한 치과병원놀이, 여성의용소방대원과 함께하는 1:1 맞춤형 신체측정 (키·몸무게), 건강 튼튼이 교육,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등으로 꾸며진다. 범서 보건지소는 오는 7월 프로그램 종료 후 프로그램 평가회를 거쳐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울주군이 친환경 전력 생산이 가능한‘미니태양광 공동주택 보급사업’을 8월 말까지 추진한다. 대상은 공동주택 200세대로,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 거주자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경제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미니태양광 지원 사업은 설치비 75% (가구당 547,000원)를 지원하는 것으로 주택거주자는 본인부담금 167,500원만 내면 된다. 미니태양광은 250W급으로 한 달 평균 6천 원 안팎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동일 단지에서 20세대 이상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신청 전 입주자 대표의 승인과 난간에 미니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 일조량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미니태양광 보급이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 울주군은 11일 오후 4시 온산읍 강양리 일원에서 강양항 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강양항 개발은 온산읍 강양리 회야강 하구 일원에 기상 악화 시에 어선 대피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강양항 개발사업 기공을 축하하는 풍물놀이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기공을 알리는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양항 개발사업은 어선 86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대피항 건설로 정박 5,840㎡, 호안 5,674㎡, 주차장 1,015㎡로 조성되고, 시비 10억원, 군비 63억2,5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울주군 축수산과장은 “기상 악화 시 회야강 하구에 정박해있는 어선의 파선 위험을 예방하고 대피경비를 줄이기 위해 강양항 개발사업을 조성하게 됐다”며 “주민 숙원 사업인 만큼 강양항을 이용하는 어민 및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차장과 그늘 쉼터와 같은 주민편의 시설로 우리 군의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이는 계...

울산시 울주군은 1일 범서읍 천상 일원 도시텃밭에서 새내기 도시농부 및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행복 나눔 도시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범서읍 도시텃밭(1,864㎡) 총 50구획을 분양받아 밑거름을 살포하고 농작물 경작과 수확을 실시한다. 개장식에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자가 방문해 텃밭 가꾸기 기초, 안전한 농기구 사용법 등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도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웃들과 함께 유대감을 조성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도농 교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보건소와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27일 울주군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조사 연구, 아토피 질환 예방교육 및 홍보, 안심기관 연계 운영, 학부모 자조모임 지원 등의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울주군보건소 최우영 소장은 “대기오염, 집먼지 진드기, 흡연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해 알레르기 질환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울주군 보건소 건강증진팀(201-2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울주군은 21일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 귀농인을 육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미래농업선도 청년귀농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청년 귀농인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자본 감소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관정, 하우스 설치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시키고 소형 농기계, 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총 20세대에게 각각 500만원을 지원하며, 대상자는 울주군으로 전입한지 3년 이내인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인 귀농인 중 농지원부, 농업경영체등록, 축산업등록증 기간이 3년 이하인 자이다. 울주군 농업정책과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는 8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귀농인 육성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농산업 창업에 도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15일 3~5월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대표어종인 황어를 인공부화·배양, 어린황어 5만여 마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된 어린황어는 태화강 자원조성과 종보존을 위해 5월경 다시 태화강으로 방류하게 된다. 또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생태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황어의 인공수정·부화과정과 어린황어를 방류하는 체험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황어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태화강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어는 잉어과 어류로 크기는 40~45cm 정도로 몸이 길고 옆구리와 배는 백색, 등은 검·푸른색이며 매년 3~5월이면 태화강으로 회귀하고 산란후 수명을 다한 개체와 강에 적응한 개체를 제외, 울산 연안으로 다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