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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은 지난해 발열 의자 설치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겨울에는 버스 승강장 방풍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버스 승강장 방풍막은 5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버스 승강장을 중심으로 전 읍·면 80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며 1월 7일부터 설치에 들어간다. 울주군은 지난해 경상권과 울산광역시 지자체 중 최초로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발열의자 100개를 설치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따뜻한 버스 승강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도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84개를 추가로 설치한다. 여기에 매서운 겨울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막을 설치하여 발열의자와 함께 시너지 효과로 군민들은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울진군 후포항내 남방파제 부근에서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방제정·경비함정·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출된 기름은 후포항내 조선소에 수리 차 상가 중이던 예인선 A호(69톤, 승선원 2명)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름이 유출되었다고 알려졌다. 울진해경은 추가 해양오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A호의 배수구를 봉쇄하고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 하였으며, 경찰관을 추가 파견해 유흡착제를 이용하여 선박관계자 및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상 및 육상에 붙은 기름제거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진해경은 방제작업이 끝난 후 신고자 및 목격자 대상 유출경로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 (중앙부처 28, 시도 17, 시군구 226, 공공기관 55)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울주군은 재난・안전관리와 관련된 공무원의 개인 역량과 재난대비 목표, 계획수립 등 부서 역량, 구성원 간 상호 협력 체계 등 네트워크 역량과 기관장 리더십, 행·재정적집행 등 기관역량 총 4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으로 울주군은 특별교부세 3억 5천만 원과 포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울주군이 2018년 숲 가꾸기 기간(11월 한 달)을 맞이해 27일 청량읍 율리 산 157번지 일원에서 숲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숲 가꾸기 행사에는 이선호 군수와 울주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울주군 공무원, 사회단체, 지역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올해 봄에 심은 편백과 청단풍, 왕벚나무에 비료 주기, 넘어진 나무 세우기, 산지 정화 캠페인을 같이 진행했다. 울주군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11월 한 달을 숲 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우리 군민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이번 숲 가꾸기 행사가 산림 복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찾은 외지인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평가보고회가 20일 오후 3시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열렸다. 보고회에는 이선호 산악영화제 이사장과 배창호 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관람객 설문조사 분석 결과와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전문가 설문조사,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등이 언급됐다. 관람객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설문조사 응답자 349명(남성 137명, 여성 191명)중 40대 이상 관객이 전체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을 제외한 타 지역 관객은 38%로 지난해 24%보다 14% 늘었다. 체류기간은 1박 이상이 전체 관객의 50%로, 지난해보다 30% 증가했다. 영화제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영화 관람 편수도 늘었다. 영화를 2편 이상 본 관객은 66%, 5편 이상 본 관객은 13%로 지난해보다 7% 증가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관객 85...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청량읍행정복지센터에서 청량읍 천사계좌기금으로 구매한 감귤 5kg 100박스(150만 원 상당) 전달식을 열었다. 정흥식 위원장은 “감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이번에 전달된 감귤이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물품은 청량읍 관내 저소득계층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울주군 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6일 삼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책상과 컴퓨터 등 4백만 원 상당의 학습 용품을 지원했다. 학습 용품은 가구당 80만 원씩 5가구에 지원됐다. 장성열 위원장은“경제적 어려움이 교육 기회의 박탈로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 이번 학습 용품 지원을 통해 작게나마 저소득 아동·청소년세대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윤 삼남면장은“협의체에서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정서적, 경제적 지원을 해줘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꾸준히 관심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이 30일 군청 1층 알프스홀에서 울주군 공무원과 기간제 종사자 400여 명 대상으로 2018년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차별금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김학천 인권 강사가 장애 이해와 장애인에게 정당한 편의 제공을 위한 공무 수행 등의 내용으로 강의해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강의는 장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장애인이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김종호 울주군 사회복지과장은“이날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힘쓰고, 나아가 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책이 강화되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울주군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영덕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 해맞이 공원 등 영덕일대에서 오감생생 생태에너지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드림스타트 3~5학년 학령기 아동 40여 명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발전)와 정크&트릭아트전시관 관람, 해맞이공원 등을 탐방했다. 이날 체험은 아동들에게 신재생에너지와 환경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정 내 부족한 문화 및 여가 생활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하게 제공하고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호 울주군수가 취임한 지 100일이 됐다. 민선 7기 ‘사람이 희망인 울주’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울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자리배치 없애고 내빈 소개 생략 … 수행 인원 ‘최소화’ 이선호 군수는 취임 직후 모든 군 주관 행사 의전을 간소화했다. 이 군수의 지시에 따라 마진행된 것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기공식이나 준공식 등 전시성 행사를 가급적 줄이고 기존의 상석의 개념으로 진행됐던 지정석이 없어졌다. 의자를 배치할 경우 첫 줄만 공석으로 비워 대회장 또는 군수, 국회의원, 군의원 등 오는 순서대로 착석하게 했다. 의자를 행사장 단상이나 측면에 좌석을 배치하는 건 지양했다. 내빈소개형식도 간단해졌다. 군의원 시의원은 일괄 소개하고 개회사나 축사, 격려사에서 참석 내빈을 일일이 소개하지 않는다. 체육대회 개최 현장에서는 별도 의자 설치를 금지했다. 참가자와 같이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한 이 군수의 모습이 언론의 이목을 끌었다. 군 주관 행사에 수행 인원 배치도 간소...

울주군이 5일 오후 2시 군청 7층 이화홀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자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과 울주군 일자리창출 전략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주군의 일자리 창출대책을 종합적으로 구상하여 일자리창출 사업 및 중장기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연구용역 진행했으며 올 11월 최종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울주군 일자리 환경 조사 및 분석, 정부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분석, 국내 외 일자리창출 우수사례 분석 및 시사점, 울주군 일자리사업 평가 및 사업간 연계성과 분석, 울주형 일자리사업 개발 및 중장기전략 개발 등이 제시 되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하는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대응하여 지역의 산업과 고용구조, 군민의 경제활동실태 및 취업수요, 역점산업 등 특수성을 고려한 울주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에 노력하여 새로운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신종한 읍장)와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손진근 위원장)가 27일 언양읍 평리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상수도 인입공사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리마을 빈 농가 주택을 무료로 빌려 거주하는 89세 홀몸노인 임정순 할머니는 그동안 마을 간이 상수도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마을 전체에 상수도가 보급되면서 간이상수도를 수리할 수 없어 지난 6월말부터 단수 상태로 생활해오고 계셨다. 언양읍은 할머니의 사정을 딱하게 여긴 평리마을 한동수 이장님의 요청으로 여러 방면으로 해결책을 찾았으나 고령으로 월세 집구하기가 어려운 데다 어르신이 정든 집을 떠나 이사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임시방편으로 이웃집 상수도를 이용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수도 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려아연(주) 지정기탁금을 신청하여 공사비 113만 원을 지원받아 상수도 인입 공사를 완료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혜택을 받은 임 할머니는 “지역사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