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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선바위도서관 1층 누리홀에서 8월 한 달 동안 동구 여성수채화작가회 ‘삶의 향기 그림 속으로’가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맑고 투명한 수채화의 느낌을 살린 우리들의 일상의 풍경, 정물 등을 표현한 작품 16점이 선보이고 있다. 김정숙 작가의 ‘나들이’는 아이들의 소풍가는 모습에서 어른들의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스쳐 지나가고, 박정은 작가의 ‘추억’은 우산 쓰고 가는 어린이의 모습을 동화처럼 표현했다. 한편 방성혜 작가의‘너에게로’는 여름꽃인 연의 아름다움을 단순하면서 개성 있게 표현했다. 신현경 동호회 회장은 “우리의 삶 자체의 향기가 그림 속에 녹아들어 화폭에 표현되는 것처럼, 우리들이 일상에서 보이는 소소한 아름다움을 보고 찾아내는 눈을 만들고 그 속에 자신의 감성을 찾고자 한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한 여름날 소나기 같은 풍경을 감상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지난 5일, 새벽 1시 5분쯤 울주군 온산읍 용방소공원 외곽 노상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강제로 개방하려는 현장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상황실에 신고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경찰상황실에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전파했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현장 인근에서 인상착의가 동일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울주군 통합관제센터는 올해 7월 현재까지 공원 등에서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폭력 등 비위행위 적발, 쓰레기 불법 투기, 차량 뺑소니사고 해결 등 423건의 실적을 올렸다. 현재 울주군은 방범 CCTV 관제요원 16명이 교대 근무해가며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4시간 범인 검거 및 예방 등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울주군은 지난 6월 20개소 47대 CCTV 설치를 완료했고, 실시간 범인 검거 등 시민의 안전한 사회기반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울주군 서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진호)는 지난 6월 중순부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의 후원으로 ‘찾아가는 주민 행복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생면 노인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실생활 건강특강, 직업체험을 실시해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서생면 22개 마을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특강’이 각 마을 경로당에서 지난 6월 17일 진하2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00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주요 특강내용으로는 전문 트레이너가 함께하는 실생활 운동법 및 웃음치료 특강, 에코백 그림 그리기가 진행됐다. 또한 서생면 관내 3개 초․중학생을 위한 ‘직업체험 활동’으로 6월 26일 서생초등학교, 7월 3일 성동초등학교 강당에서 공방 디자이너, 애견훈련사, 마술사, 음악가, 드론 조종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직업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며, 7월 중순 서생중학교에서 마지막으로 직업체험활동...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무질서한 공공현수막 게시를 막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현재 관내 5단형 현수막 지정 게시대 8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각종 행사 시 공공현수막 게첩자리 부족으로 주로 가로등과 가로수 등에 게시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도 위협해 왔다. 이에 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태풍 등 바람의 영향에도 안전한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관내(범서․언양․상북․온양․서생) 행정복지센터 6개소에 설치해 6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군은 올 하반기까지 홍보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관내 주요 시가지와 인도 등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 홍보물부터 개선하여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반구대 집청정 큰마당에서 '제9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전야제는 24일 저녁 6시 ‘땐뽀걸즈’로 시작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4시 울산대학교 밴드동아리 OST 음악회가 진행되며, 개막작은 ‘위대한 쇼맨’이 상영된다. 폐막작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로 선정됐다. 올해는 밤새워 영화를 상영했던 불멸의 밤이 폐지되고 개막작에 이어 심야에 공포영화를 상영하는 '심야극장' 코너를 새롭게 운영한다. 아름다운 반구대에서 펼쳐지는 산골영화제 참여는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영화제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보여주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 국밥과 라면, 커피, 맥주 등 모든 식음료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SNS 인증사진을 올리면 머그컵을 증정할 계획이다. 최현기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선사시대의 삶의 생활상이 그려져 있는 반구대암각화 주변에서 우리네 삶을 담고 있는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에 울산시...

울주군과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들이 보다 많이 진정할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1948. 11월~2018. 9월)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 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울산시 울주군이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 모금 등 총 17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5일 울주군에 따르면 고성․속초 산불에 따른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이날 하루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총 1,167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또 생수와 컵라면 등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구입, 직원 성금과 함께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우리지역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크지는 않지만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욱 전국공무원노조 울주군지부장은“전 직원의 따뜻한 성의를 조금씩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 선바위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종이책과 디지털 매체(스마트폰)를 통해 책을 읽어주는 기능(오디오북)을 갖춘 도서 코너 ‘책소리’ 운영을 시작한다. ‘책소리’코너는 울주 선바위도서관 1층 나눔문화자료실에 조성돼 그림책 329권, 일반책 79권, 다국어 책 124권 등 총 532권이 비치되어 있다. ‘책소리’책은 종이책과 오디오북을 결합한 책으로 책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책에 부착된 NFC 태그를 인식해 자동으로 앱이 실행되어 해당 책을 읽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책소리 전용 단말기도 비치되어 있어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도서관 내에서 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소리를 들으며 종이책을 읽을 수 있어 아이의 부모나 앞을 보지 못해 스스로 책을 읽지 못하는 이용자에게 책 읽어주기의 부담을 덜어주고, 또한 중국어·태국어·영어·베트남어·몽골어·일본어로 된 다국어 책이 비치되어 있어 독서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에도 큰 도움이 될...

울주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7일 고(故) 김경수 애국지사의 딸인 김성출(울주군 언양읍)씨 댁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았다. 고(故) 김경수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날 태극기를 배포하면서 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날 현장에서 일본 군경에 시위군중 중 2명이 사망했고 주동 인물 48명이 체포됐다. 이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던 김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10일 부산지방법원 울산지청에서 보안법위반으로 태(笞)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울주군 언양에서 일어난 4.2만세 운동 유공자의 유족에게 직접 명패를 전달하게 되어 의미가 깊으며 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가 조성되고, 유공자 후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울주군 온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노희)는 지난 15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21가구에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박노희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갑식 온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봉사하시는 온산읍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치매안심센터(최우영 센터장, 보건소장)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후 치매사례관리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초기상담, 일상생활관리, 건강관리, 가족 상담, 민간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울주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치매 대상자를 발굴해 지속적인 상담과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 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기저귀, 방수포 등) 지원 및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밖에 밑반찬 서비스,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 의료비 지원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 2019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발굴하기 위해 울주군청 사회복지과, 주민자치센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지역사회 ...

울주군이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회장 박근배)·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과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575억 원을 확보하여 본격 지원하기로 했다. 따라서 울주군 오는 14일부터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2019년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하여 실시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울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중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 한도)에 대한 이자차액보전금(중소기업 3%, 소상공인 2.5%)을 울주군이 2년간 지원한다. 특히, 2019년부터는 중소기업 지원업종에 제조업에서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추가하여 화물운송업과 폐기물처리업 등도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였으며, 소상공인의 이자차액보전금 지원율을 2%에서 2.5%로 확대하여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