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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과 현안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민선 8기 조직 개편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은 지난 24일 ‘울주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복합민원 허가부서 신설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담당 신설 등을 골자로, 조직 개편에 따른 과 배치사항과 분장사무를 반영한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본청은 ‘5국 2실 27과 2단 131담당’에서 ‘5국 2실 29과 132담당’으로 조정된다. 기존 6차산업추진단과 도시개발추진단 등 2개 단이 폐지되며, 건축허가과와 신성장개발과 등 2개 과가 도시건설국에 신설된다. 도시건설국 교통정책과는 안전환경국으로 소속이 바뀐다. 폐지된 도시개발추진단은 신성장개발과로, 6차산업추진단은 농업정책과에 부서가 재편된다. 또한 주민소통실 내 감사와 조사 담당이 감사로 통폐합되며, 중대재해관리 담당...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4억5천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인 온양읍 또는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하며, 주소를 둔 주민과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경우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은 세대당 최대 2천만원,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다. 연이율 1.5%에 2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상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에 따라 온양읍 또는 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울산시 울주군(구수 이순걸)이 가을을 맞아 언양읍과 삼남읍 일대에 ‘네모 가로수길’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언양읍 남천로와 삼남읍 중남로 일대 은행나무 가로수를 대상으로 테마전정을 시범 시행했다고 밝혔다. 테마전정은 불규칙하고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를 기존의 특성은 살리면서 정형화된 모양으로 정돈하는 조경방식이다. 이번 전정 작업으로 가로수들은 네모 모양의 이색 가로수로 새단장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또한 가로수로 인한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시야 방해, 전선 장애 등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심의 미관을 전체적으로 개선했다. 울산 울주군은 매년 전정 및 관리사업을 실시해 이색 가로수를 조성하고,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테마전정 통해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로수를 색다른 볼거리로 만들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정돈되지 않은 가로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아름다운 ...

울산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하 생태관)이 지난 19일 1층 기획전시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환경전시 ‘지구는 내 친구’를 개최했다. 내년 4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어린이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지구를 사랑하며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우주, 연어, 바다, 쓰레기 등 총 8가지 주제의 환경전시를 동화책 내용으로 전개해 지구의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전시 구성은 폐천을 이용한 보형물 설치 및 체험존, 장남감, 인형 정크아트, 플라스틱 장난감의 순환(새활용, 재활용) 이야기 및 기부존, 생태관의 특성을 살린 연어 등의 해양생물 모형 전시 등으로 이뤄졌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구의 소중함과 우리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자연스러운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를 마련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일깨우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 내 다양한 복지 관련 정보가 수록된 ‘2022 울주군 복지자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복지 업무 담당자가 복잡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제작됐다. 일자리, 주거, 일상생활, 보건의료 등 9개 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기준과 내용을 수록해 울산 울주군 복지자원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했다. 특히 생애주기별·상황별 복지서비스 찾기 부록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복지 기본 용어, 대상자 선정기준표, 사회복지시설 현황, 취약계층 감면제도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울산 울주군은 안내서 총 500부를 제작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2022년 찾아가는 복지스쿨’ 등 복지 관련 행사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관계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효율적으로 대상자에게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민선 8기 첫 ‘주민과의 대화’를 12개 읍·면, 총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선 8기 2022년 주민과의 대화’는 이순걸 군수를 중심으로 울주군의회 김영철 의장과 시·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세심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지난달 2일 온양읍을 시작으로, 지난 12일 청량읍까지 12개 읍·면 군민들과 만나 총 255건에 달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각 읍·면별 주요 건의사항은 범서근린공원 조성사업, 구영운동장 조성 등 범서읍 17건, 강양 해안둘레길 조성, 그린벨트 해제 등 온산읍 20건, 언양읍성 정비, 언양체육공원 조성 등 언양읍 23건, 군립병원 건립, 남창천 정비 등 온양읍 26건, 그린벨트 해제, 공영주차장 조성 등 청량읍 20건, 119안전센터 건립,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등 삼남읍 15건, 해양관광단지 조속 추진,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등 서생면 25건, 세인...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의 대표 특산물 한우가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최고의 품질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울산 울주군은 지난 12일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된 제25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두서면 한우농가 김태호(45·알곡농장)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 각지의 한우 농가에서 최고의 기술로 우수한 소를 생산해 순위를 가리는 대회다. 김태호씨가 출품한 한우는 도체중 629㎏, 등지방 두께는 12㎜, 등심단면적 145㎠로 1++A 등급을 받았다. 1㎏당 13만 원의 경락가를 기록했으며, 전체 지육가격은 8천177만원으로 한우 경매 사상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울주 한우는 앞서 2015년 제18회, 2018년 제21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를 비롯해 2018년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잇달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있다. 이번 대회 대통령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군민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 등을 조사한 ‘2022년 울주군 사회조사’ 결과를 12일 공표했다. 이번 사회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울주군 표본가구 2천곳, 총 3천4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활·사회참여, 교통·안전, 건강, 보건, 고용·공공행정서비스, 관광·문화, 여가·복지, 특산물, 환경, 교육, 다문화가구 등 11개 부문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주군민은 거주 지역에 대해 ‘만족(48.5%)’, ‘보통(44.4%)’ 등 총 92.9%가 만족 또는 보통이라고 응답했으며,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 만족 이유로는 50.4%가 ‘자연환경’을 꼽았으며, 23.9%가 ‘주거시설’을 들었다. 반면 불만족 이유는 ‘교통 불편’이 39.5%로 가장 높았다. 또한 2023년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은 ‘복지’ 분야가 28.1%로 가장 높았고, ‘산업’ 분야가 27.7%로 뒤를...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경관을 달리며 즐기는 ‘2022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2022 Ulju Trail Nine Peaks)’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다. 트레일러닝은 장비 없이 산길을 뛰는 신종 산악레포츠다. 프랑스 몽블랑에서 개최되는 UTMB(Ultra Trail Mont. Blanc) 대회가 대표적이며, 울주군은 UTMB를 표방해 UTNP를 국제적인 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에 따라 참여 선수 2천여 명, 부대프로그램 참여자 8천여 명 등 총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로 추진된다. 현재 참가 접수 중이며, 오는 14일 마감된다. 대회 참가부문은 9 PEAKS(124.1㎞), 5 PEAKS(44.4㎞), 2 PEAKS(26㎞), 1 PEAK(10.8㎞), 키즈 레이스, 스테이지 레이스, 반려견 동반 레이스 등 부문으로 구성된다. 모든 코스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출발해 다...

울산시 울주군 육아종합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오는 19일 센터 하늘정원에서 유아 대상 북캠핑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환경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센터 개인회원 유아(2016~2018년생)로, 총 10명을 선정해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 캠핑 분위기로 편안하게 꾸며진 실외공간에서 유아환경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숨겨진 미션 수행지를 찾아 해결하는 방식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센터 홈페이지(www.uljukids.or.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그림책도서관(052-246-0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북캠핑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 자원 절약 및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주민들이 영남알프스 일대에 1만 평 규모의 메밀꽃밭을 조성해 ‘영남알프스 숲페스타’를 개최한다. 영남알프스 숲길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산96-3번지 일대에서 ‘영남알프스 숲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상북면 주민들은 울산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남알프스 공정여행을 준비했다. 지난달 1만평에 이르는 영남알프스 숲정원에 메밀꽃 씨앗을 뿌렸고, 가을이 오면서 새하얀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달빛 아래 메밀꽃을 감상하며 트래킹을 하는 ‘영남알프스 달마중’을 비롯해 ‘영남알프스 큰나무 여행’, ‘메밀꽃 꿀 채취’, ‘가족 숲체험’, ‘숲속요가명상’, ‘우드 카빙’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 17일 개장식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그 외 입장료는 2천500원이다. 각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인당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으로, ...

모드니애 곤충농장 이경훈 대표가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곤충의 날 기념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9월 7일 곤충의 날은 2019년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곤충의 환경적·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사)한국곤충산업중앙회 울산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경훈 대표는 곤충산업 육성과 식용곤충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울주군 두서면에서 위치한 모드니애 곤충농장은 사육과 가공, 체험교육까지 6차 산업을 일구는 농업법인회사로, 흔히 밀웜으로 알려진 식용곤충 ‘갈색거저리 애벌레’를 원료로 ‘고소애’를 생산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곤충을 원료로 한 반려동물 사료인 ‘인섹트랑’를 개발해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한편 이경훈 대표는 두동·두서지역 마을 경로당에 ‘고소애’ 제품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