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 치매안심센터가 29일 온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해 업무협약을 맺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예방과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하며, 요건을 만족하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 도서관 등이 포함된다.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은 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온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노인 실종·배회 등 응급상황 시 상호 협조한다. 또 지역사회 치매 환자 조기 발견, 치매 인식개선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울산 울주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8일 군청 이화홀에서 제4차 환경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윤구 울주군 부군수와 노미경 울주군의원, 다양한 분야의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울주군 환경정책위원회 위원들과 관련 부서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 설명과 심의를 진행했다. 새롭게 수립된 울주군 제4차 환경계획은 내년부터 2040년까지 시행하며, 11개 환경분야 총 70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2050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군민이 함께 만드는·누리는·여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울주’를 비전을 제시하고,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했다.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은 도시녹화 등 자연환경분야, 대기오염 배출원 관리 등 대기환경분야, 재활용 극대화 등 폐기물분야, 신재생에너지보급을 포함한 기후변화 및 에너지분야, 녹색소비, 친환경소비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의 대통합분야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의 현안과 환경여건 등 고유성과 특수성을 담아 환경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번 용역이 단순...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중앙부처 29, 시도 17, 시군구 226, 공공기관 63)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서 매년 평가를 진행한다. 울산 울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소관분야 유형별 저감활동,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재해구호분야 훈련 실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재정인센티브로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품격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항목은 재난·재해와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한 삶을 ...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미국시장 울주배 수출 관련 해외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울주군은 올해 돌발해충 피해와 태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지역특산물 울주배의 미국 수출을 추진했다. 올해 미국 수입업체 자연나라를 통한 수출 계획은 150t(52만불)으로, 지난해보다 30t 증가한 물량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날 미국 LA 소재 ‘자연나라’ 바이어와 만나 지역농산물 수출 확대와 울주배의 미국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해외바이어는 간담회 이후 울산원협 배 가공공장을 방문해 배로 만든 과즙과 잼 등 울주배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배 수출을 통해 울주군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국외에 홍보하고, 국내 배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울주배 수출을 위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비롯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군민 인권 보호와 인권환경 조성을 위한 ‘제2기 울주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은 이날 7층 이화홀에서 강윤구 부군수와 울주군 인권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주군 인권위원회’를 열고 ‘울주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오후 2시 예정) 제2기 울산 울주군 인권증진 기본계획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계획된 제1기 울주군 인권증진 기본계획 만료에 따라 인권에 대한 주요 관심사와 사회적 요구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인권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인권친화도시 울주’를 비전으로, 내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정책목표는 모두가 평등한 인권문화도시, 누구나 존중받고 차별없는 무장애도시, 함께 누리며 행복한 안전친화도시, 소통과 참여가 보장되는 포용도시 등이다. 연구용역에서는 지역현황 검토 및 분석...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 보건소가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료 접종은 대상포진 발병률 감소, 조기 예방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하는 형태로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이며, 주로 면역력이 낮은 고령의 환자에게 발생한다. 특히 60세 이상 대상포진 환자의 40~70%가 합병증이 나타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평균 예방접종 비용이 14만원에 달해 저소득층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 접종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며 주민 등록된 만 60세 이상(1962.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경우다.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남부통합보건지소, 범서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

울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영유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국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4판 표준화 연구’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유아 발달검사’는 영유아의 발달지연을 진단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다. 생후 16일부터 42개월까지 영유아의 인지, 언어, 운동, 사회정서, 적응행동 발달수준 및 강점과 약점을 제시한다. 이번 ‘한국 아동발달검사 4판 표준화 연구’는 울산대, 이화여대, 덕성여대, 고려대와 함께 진행하는 2022년 통계 및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앞서 예비연구 1~3차에 참여한 영유아 42명에 이어 이달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생후 16일~42개월 영유아의 보호자이며, 한국 베일리 영유아발달검사 4판 표준화 연구 홈페이지(standpr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영유아 발달검사 및 결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부모-자녀관계검사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7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조금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회계실무능력 향상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도 차세대 지방재정시스템 도입 등 회계실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구시 동구 류건석 효목1동장(前 감사실장)이 강사로 나서 보조금 관련 현황 및 규정, 지방보조금 운영 및 집행관리, 부정수급 및 감사 지적사례, 공공재정환수법 및 제재부가금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는 앞서 지난 6월 22일에도 회계 실무 담당자 110명을 대상으로 세출예산 집행기준, 개정된 회계 관리에 관한 훈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조금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능력을 ...

울산시 울주군이 내년 1월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기부금 사용처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답례품 품목 선정 및 기부금 사용처 발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설문에 참여 가능하며,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울주군과 각 읍·면 홈페이지, 울주군 공식 블로그, SNS 등에서 진행한다. 설문 내용은 간단한 인적사항 질문을 비롯해 쌀, 축산품, 옹기제품, 전통주, 미역, 서비스상품 등 총 13가지 기부 답례품 중 희망하는 품목에 대한 답변과 기타 제안을 받는다. 또 기부금 사용 용도로 어떤 사업을 원하는지 응답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전자추첨을 거쳐 총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울주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으로 공지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설문조사에서 수렴한 의견을 참고...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위탁 운영 중인 울주군 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인증하는 ‘2022년 가족상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올해 전국 가족센터 244개소 중 울주군을 비롯한 30개소를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가족센터의 상담서비스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 가족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인지도 제고와 가족상담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앞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시·도 및 시·군·구 인구별 가족상담 이용자 수 비율을 토대로 가족상담 우수기관 후보군을 선별했다. 이어 상담사업 운영환경, 가족상담 전문인력 자격 충족 여부, 상담 대기자 관리, 사업성과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뽑았다. 올해 신규 선정된 가족상담 우수기관은 가족 내 다양한 갈등과 문제 상황 등 지역 내 거주인구에 대한 분석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맞는 상담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좋은 평가를...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15일 지역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화재 발생 대응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훈련은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총 17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전통시장 대형화재를 비롯한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위기대응 매뉴얼에 기반한 비상상황 대응체계에 숙달하고,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 및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내용은 시장 내 장옥에서 누수에 따른 노후 차단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인접 식당 건물로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이날 훈련 참여자들은 사고 발생에 대응해 사고 신고와 대피, 상황 접수와 전파, 재난문자 발송, 소방선착대 초동조치,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가동, 인명구조 활동과 화재 진압,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운영, 응급의료소 운영, 긴급구호소 및 현장 통합자원봉사센터 운영, 사고 수습 복구 등 ...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오는 21일부터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양 대상 단독주택용지는 총 38필지에 전체 1만1천846.4㎡ 규모다. 이 중 16필지는 종사자 거주 지원을 위해 산단 입주기업에 우선 분양하고, 22필지는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건축물 용도는 단독주택,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원, 안마시술소, 단란주점, 장의사, 총포판매소, 종교집회장 제외 /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 이하에 설치)이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50% 이하, 높이 3층 이하로 가능하다. 평균 공급예정가격은 ㎡당 62만원 정도이며, 필지당 1억8천960만 원에서 최대 1억9천860만 원 수준이다. 이번 분양은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에서 2회에 걸쳐 입찰한다. 입주기업 우선 공급분은 10일 공고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일반 실수요자 대상 공급분은 17일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