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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를 올해 1천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울주군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중소기업 3억원, 소상공인 6천만 원)에 대한 이자차액보전금 3%(중소기업 2년간, 소상공인 3년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상환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안에 만기를 앞둔 기존 대출분 533억 원에 대한 연장분을 포함해 융자규모를 1천억 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880억 원 대비 14%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전년도 680억 원에서 올해 700억 원으로 융자규모가 확대되며, 직수출 연 100만불 이상 중소기업은 최대 4억원으로 지원규모도 증가했다. 소상공인 융자규모도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늘어나며, 이자차액지원율이 2.5%에서 3%로 확대된다. 지원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다. 이순걸 울산 울주군...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023년 울주군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3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제도 및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인 범서읍과 언양읍, 삼남읍, 상북면 등 4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총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제도 이해, 조직 운영, 선진사례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워크숍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울주군 주민자치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사례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동구평생학습관 재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내빈,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구평생학습관 건물은 1984년에 건립되어 옛 전하2동주민센터로 쓰이다가 2010년부터 바드래문화관이 들어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7년부터는 동구평생학습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주민의 교육증진을 위한 배움의 장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건물 노후화로 인하여 태풍, 지진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상의 문제가 있어, 동구청은 2021년 12월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하고 2022년 2월~5월 동구평생학습관 내진보강 및 보수공사 설계용역을 실시한뒤 지난해 7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12월에 완료하였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아 왔는데, 이제는 안전하고 쾌적한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 군립도서관 3개소가 도서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월호 잡지 관외대출 서비스인 ‘집콕 매거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집콕 매거진은 도서관 내에서 열람만 가능했던 잡지를 집으로 빌려갈 수 있는 서비스로, 다음달 1일부터 울주선바위도서관과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천상도서관 등 3곳에서 가능하다. 도서대출 회원은 여성, 아동, 취미, 시사 등 다양한 주제의 과월호 잡지를 1인당 2권씩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기존 도서대출 5권과 별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uljulib.ulju.ulsan.kr)에서 확인하거나 울주선바위도서관(052-211-5773), 울주옹기종기도서관(052-239-7413), 울주천상도서관(052-243-9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언양 반천2지구 및 상북 덕현1지구 총 573필지(33만1천830㎡)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30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로 지정 신청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사업효과,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울주군은 토지소유자(토지면적 포함) 3분의 2 이상의 사업추진 동의를 얻어 다음달 중으로 울산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는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3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은 2004년부터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에 자활사업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한다. 총 12개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며, 연평균 158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규 창업한 ‘미태리 온산점(파스타전문점)’, ‘우리동네 호두과자사업단’, 해뜨미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해 전년도 대비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으며, 자활참여자 53명 중 14명의 탈수급을 지원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시장진입형 사업단 안정화를 위해 미태리 온산점의 시즌별 본사 이벤트를 도입하고, 호두과자사업단의 생산기기 설비 증설 등 근로여건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편의점사업단에서 자활기업으로 인정받...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틀간 광양시, 하동군, 거제시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해양 관광개발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비롯한 산악관광과 진하 해변 일대의 해양관광 개발 관련 선진지를 찾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산악관광 벤치마킹은 지난해 개장한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를 방문해 진행한다. 운영 관계자로부터 사업개요와 시설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케이블카를 탑승해 체험하고, 향후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개발 방향과 연계사업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광양 배알도 해상보행교에서는 해양관광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지난해 명선도 야간조명 설치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상시 입도가 가능한 해상보행교 설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명선도와 지리적 여건이 유사한 배알도를 방문해 해상보행교 설치방...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범서읍 굴화리 강변그린빌 앞 교차로 일대 도로 확장공사를 이달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범서읍 굴화리 66-1번지 강변그린빌 앞 교차로 일원 도시계획도로(중3-78호)는 양방향 2차선으로, 출·퇴근 시간 만성 교통체증으로 인해 민원이 잇따랐다. 울주군은 굴화3길에서 강변그린빌 앞 교차로를 통과하려는 차량들이 한 차로에 집중되면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총 사업비 3억2천900만 원 을 들여 해당 도로 인접 국·공유지를 활용해 우회전 전용 차선(삼호교 방향) 1차로를 추가 개설했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 확장공사 준공에 따라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건축사 무료민원상담실’ 운영을 올해부터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3월 처음 시행된 무료건축상담실은 건축관련 민원이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군민에게 전문적 지식을 갖춘 지역 건축사가 무료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담은 울산시 건축사회의 협조를 얻어 지역 내 건축사 27인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건축과 관련된 법규, 민원, 위법건축물 해소방법, 건축물 해체, 분쟁사례 등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군청 1층 농협 옆 건축사 민원상담창구로 방문하면 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건축 민원부터 대수선, 신축 등 인허가 관련 사항까지 모두 무료상담실에서 전문가의 자문을 얻을 수 있다”며 “무료 건축상담실을 통해 앞으로도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해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빈집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2023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을 정비해 3년 이상 공공용지(주차장)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철거비로 총 1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신청 조건은 빈집 및 해당 토지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최종 대상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빈집,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간 공공용지로 사용 동의한 빈집, 각종 범죄 및 환경오염, 화재 발생,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지원범위는 총 공사비의 90%,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공사 금액의 10% 및 초과된 공사 금액은 선정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28일까지 빈집정비 지원사업 신청서, 토지의 공...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총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를 확인했다. 울주군은 사전정보 공표 등록건수, 청구처리 적정성에서 만점을 받았고, 원문공개율에서도 타 기관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알권리와 군정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3만138건, 총 4억6천795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일반음식점, 학원 설립, 공장 등록 등 면허에 대해 면허 종류 또는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면허 규모에 따라 2만7천원(1종)~4천500원(5종)으로 구분해 부과된다. 이번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 등의 효력이 존속하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전년도 4억4천623만 원 대비 4.8%가 증가했다.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전국 모든 은행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ARS납부서비스(080-858-3150),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한 납부, ‘스마트 청구서’ 앱을 통한 스마트폰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사이트(www.giro.or.kr)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납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