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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울주군 개별공시지가는 총 26만 2천 528 필지를 대상으로, 관내 4천 240 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비교표준지로 조사해 산정했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공시한다. 올해는 정부의 표준공시지가 현실화 수정계획에 따라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6.8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울주군 홈페이지(www.ulju.ulsan.kr)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군청 토지정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30일까지 울주군 토지정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kras.go.kr:444)에서 가능하다. 울주군은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개별토지 특성, 인근 토지의 지가균...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과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는 지난해보다 200억 원 늘어난 900억원으로, 이번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400억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이며, 업체당 최대 3억 원(우대기업 4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이차보전금 3%를 2년간 지원한다. 지원 희망 기업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www.uljumsf.kr)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052-277-8591~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26일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개소와 관련 협약 체결 및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심기관은 울주군보건소와 함께 아토피 질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주요 내용은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환아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아토피·천식 유병률 조사, 동화구연, 환아 부모 자조모임 운영 등이다. 또한 아토피·천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도와 아토피 질환 악화를 방지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예방뿐 아니라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환경요인이 되는 미세먼지, 흡연, 꽃가루, 곰팡이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주군보건소가 춘해보건대학교 LINC3.0사업단 주관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보건소와 춘해보건대학교 LINC3.0사업단, 이손요양병원, 울주군 장애인복지관의 상호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보건소는 춘해보건대학교 LINC3.0사업단과 지역사회 맞춤형 보건관리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과 발전을 위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증진 도모,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협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지원 및 소통 증진, 지산학 협력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이다. 조은진 울주군보건소장은 “지역공공기관, 지역대학, 산업계 등 유관기관이 울주군 맞춤형 보건관리체계 구축이라는 공통의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울주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군조(郡鳥)로 지정된 ‘비둘기’의 군 상징물 유지 여부에 대해 군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비둘기가 성질이 온순하고, 사람과 친하게 살아온 새로서 애향심과 협동심이 강해 화합과 단결, 상부상조하는 풍요로운 마음을 가진 군민상을 나타낸다는 의미에서 군조로 지정했다. 그러나 2009년 환경부가 인명이나 항공기,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이라는 이유로 비둘기를 유해조수로 지정하면서 군조가 지역 이미지를 오히려 해친다는 지적이 제기돼 타 지자체에서도 비둘기를 군조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잇따랐다. 울주군에서도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조인 비둘기를 포함해 울주군 상징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건의사항이 나왔고, 이를 반영해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군조 변경 여부 설문조사는 2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0일간 울주군민과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울주군청 홈페이지와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두현저수지 일대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20일 개최했다. 두현저수지 일대는 청량 율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울주군청사 이전, 저수지 중앙 식당가 형성으로 인해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기존 도로가 협소해 이용 불편 및 차량 혼잡 등 주민 민원이 제기됐다. 울주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을 추진했다. 공사 대상 구간은 웅촌로(구국도7호선)에서 두현저수지를 지나 청량천변로(군도18호선)까지 총 1.4㎞구간 도로다. 기존 폭 5~6m 도로를 폭 9m로 확장하고, 혼잡이 심했던 저수지 중앙에는 주차장 48면을 설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그동안 도로 공사에 따른 불편을 감내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로 확장과 함께 앞으로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율현지구가 개발되면 두현저수지가 생동감 넘치는 울주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전국 총 35개 지방자체단체가 신규로 선정됐고, 울산에서는 울주군이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국비 포함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너와 나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울주’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장애인 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학습의 생활화 맞춤형 평생학습 운영, 세상으로 한걸음 한 발짝 배움터 등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장애인이 소외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

울주선바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공모사업’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창의적 문화 예술 동호회의 구성과 공연 전시 등을 지원한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공모사업을 통해 그림책 북큐레이션 ‘북가치 같이 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북큐레이션은 책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다양한 책을 목적에 따라 가치있게 구성하는 활동이다. 접수 기간은 18일 오전 9시부터이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uljulib.ulju.ulsan.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26일부터 이론 교육 및 북큐레이션을 통해 문화예술 동호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선바위도서관(052-211-5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책과 문화 활동을 매개로 한 지역 주민의 동아리 활동이 재능 나눔 실천으로 이어져 도서관과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위해 신체, 가사, 이동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법령에 따라 시설·인력 기준을 갖추고, 활동보조 서비스 제공 능력, 경험 등이 있는 공공, 법인·단체 등이다. 울주군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현장점검을 비롯해 사업수행 능력, 인력·시설 기준, 공익성·접근성 등에 대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다음달 말께 제공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에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지정으로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혀 서비스 질 향상과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하겠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세외수입 체납 외국인에 대한 체납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세외수입 외국인 체납자 특별정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울주군 세외수입을 체납 중인 외국인은 293명으로, 총 체납액은 3억 5천 100만 원이다. 외국인 체납자 대다수가 한국어 이해 부족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었고, 차량 외 다른 재산이 없어 채권을 확보하기도 힘들었다. 이에 울주군은 외국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외국어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납세편의를 높이고,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귀국비용보험과 출국만기보험 등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을 압류해 체납금을 징수한다고 안내했다. 생활고를 겪는 외국인의 경우, 분납을 유도하거나 체납 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체납 처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체납 특별정리가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외국인 체납자에게 내국인과 공평한 납부의무가 있음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UNIST(총장 이용훈)와 울주군 중·고등학생 교육 프로그램 ‘2023 울주 청소년 미래교육 i4.0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지역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공계 실험과 체험 기회를 통한 진로 모색, 교과목 학습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울주 The Dream Campus(4~12월), Hi-Leader 캠프(7~8월), 이공계 진로체험(11월), 과학 멘토링(2024년 1월)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UNIST 리더십센터(052-217-4335)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중·고등학생과 UNIST 재학생간 멘토링을 통해 진로 상담 및 설계,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주군 모든 청소년의 꿈을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음료 배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건강음료를 제공해 건강 증진을 돕고,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앞서 울주군 일부 읍·면에서 시행하던 사업을 전체 읍·면으로 확대 운영한다. 각 읍·면별로 협약한 음료 업체 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 2~3회 이상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에 연락을 취해 위기 상황에 대응한다. 사업비는 울주군 천사계좌 후원금으로 조달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인구·사회구조 변화로 인한 고독사 등 안타까운 사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지역공동체와 함께 해결하는 방법이 최선”이라며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