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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진하해수욕장과 간절곶 공원 내 공중화장실 3개소를 새롭게 단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공중화장실들은 시설물 변형과 파손으로 인해 이용객 불편 및 안전상의 이유로 개축·리모델링 공사 대상에 선정됐다. 울주군은 이달 공사를 발주해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 화장실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옥상 방수 공사와 환기구 설치 등 공사를 실시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진하해수욕장 공중화장실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피서객이 흘린 모래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족장을 설치한다. 또 간절곶 드라마세트장 옆 공중화장실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취득해 접근성을 높여 사회적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밖에도 화장실 출입문에 안전거울을 설치하고, 기존 설치된 비상벨 점검 및 교체를 진행해 이용객 안전을 높일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개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재)울산테크노파크와 18일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권수용 (재)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창업 7년 이내 울주군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재)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의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산업고도화를 위한 주요 기관으로, 현재 울주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기관이다. 이번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은 현재 웅촌면에 건립 중인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신규사업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기술이나 사업성은 있지만 경영 자원의 부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7년 이내의 초기 기술창업 기업을 지원한다. 전문 컨설팅과 투자 유치, 네트워킹, 기술 개발 등을 도와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창업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센터가 개관하면 4, 5층에 조성된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해 사무공간과 더불어 마케팅, 시제품 제작, 제품...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울주군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총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들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이순걸 군수를 중심으로 울주군의회 김영철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적극적이고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울주군의 주요역점사업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 군수는 남부권 군립병원의 조속한 추진,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의 본격화, 제8회 울산울주 산악영화제 개최, 구 언양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입, 인구 30만 정주도시를 위한 도시개발사업,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하는 복지정책 등을 프리젠테이션으로 직접 설명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울주군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별 주요 현안부터 주민 불편사항까지 총...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선정 및 관리, 아토피 질환 환아 등록 및 관리, 취약계층 아토피 질환 환아 관리 등 사업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운영을 비롯해 아토피 질환 환아 등록 및 관리, 지역주민 교육과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진 울주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환경의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증가하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주군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이 한발 더 앞서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보건소는 2018년부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매년 아토피 질환 환아에게 보습제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관리를 펼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울주천상도서관이 ‘2023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사업’과 ‘2023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도서관별 특정 분야 전문화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42개관이 신청했고, 특화도서관에 대한 목적과 신청기관의 사업 수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10개관이 선정됐다. 울주천상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선정돼 운영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주관으로, 독서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사고력 신장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9월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주천상도서관(052-204-1245)으로 문의하면 된...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단장 신기진)이 추진 중인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울주군을 내방한 신기진 조사단장과 환담을 갖고,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해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고양하는 국가사업이다. 2019년 7월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020년부터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조사단은 울주군, 무공수훈자회 등과 협조해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7월 10부터 14일까지 주민등록 및 제적시스템의 정보 등을 활용해 집중 조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기진 조사단장은 “훈장 대상자의 대다수가 90세 이상의 고령자인 관계로 생전에 훈장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별 관측 체험행사 ‘2023 영남알프스 별빛투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분야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영남알프스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병풍 삼아 낮에는 태양관측 전문장비로 태양의 홍염을 관찰하고, 별자리 이야기를 들으며 ‘LED 별자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가족과 함께 ‘LED 에어로켓’을 만들어 직접 날리면서 로켓의 작동원리와 다양한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다. 저녁에는 천체망원경 조작 원리를 배우고,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본격적으로 별자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달, 금성, 화성, 가락지 성운, 헤라클레스 구상성단, 오리온 대성운, 부자은하, 큰곰자리, 쌍둥이자리 등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주를 관측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1일 200명으로 제한하며, 울주군 거주 초등학생 이상 포함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올해 말까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산업 전환을 위해 기업지원과 근로자 이․전직 지원 등 취업지원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기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직(예정)자의 취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울산시, 북구, 울주군 협업으로 추진 중이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에 총 2억 원을 편성해 울산시 내 고용위기 우려지역을 위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위기근로자 관리 및 취업연계 시 취업축하수당 지급, 기업과 근로자간 연계, 일반 구인·구직 취업 알선, 취업활동 구직자 대상 면접비·신체검사비 지원 등이다. 사업 대상은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체, 자동차 부품산업 실·퇴직자 및 취업희망자 등으로, 울주군과 북구 주민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으로 제조업에 고용 연계된 위기근로자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시 선착순 20명까...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산시가 주최한 ‘2023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측량 검사 공무원의 측량기술 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개최됐다. 대회에는 울산시 5개 구·군 1개 팀(팀당 3명)이 출전했으며,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성과를 결정하는지 평가했다. 측량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측량 역량을 꾸준히 높여 울주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다음달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하는 ‘2023년도 제4회 지적측량 전국 경진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번역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에게 가족 간 의사소통, 자녀의 학교생활, 공공기관 이용 등과 관련된 통역과 번역을 지원해 한국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울주군 가족센터는 당초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필리핀어(따갈로그어),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태국어 등 8개 언어를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러시아어를 추가해 총 9개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가족센터의 통·번역사는 총 11명으로, 양성교육을 거쳐 ‘사법통역사’ 전문자격을 취득했다. 또 통·번역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매년 30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실시해 질 높은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신청 접수나 문의는 울주군 가족센터(062-242-9600)로 하면 된다. 임대완 센터장은 “다국어 통·번역서비스를 확대...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이달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취득 토지 사후이용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21년 5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허가받아 취득한 토지 31필지, 총 28건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 투기 거래가 성행하거나 우려되는 지역, 땅값이 급격히 올랐거나 상승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후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울주군에서는 삼남읍 교동리, 신화리 일대 복합특화단지, 도심융합특구, 청량읍 율리 일대 율현지구 등 총 6개 지구 10.6㎢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울주군은 이번 조사에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가 허가 목적대로 이용 중인지 점검한다. 특히 주민등록 전입자의 실제 거주 여부, 농업용지의 미사용·방치·휴경 여부, 사업용 토지의 개발착수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한다. 현장조사 결과, 토지이용계획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방치한 사례...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의 대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제15회 남창옹기종기시장 한마음대축제’가 열린다. 남창옹기종기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시장 상인과 고객, 지역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는 오는 7일 남창옹기종기시장 원형광장에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8일 기념식과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래자랑 행사는 시장 상인을 비롯해 울산시에 주소를 둔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4일 목요일 오후 12시까지 남창옹기종기시장 상인회를 방문하거나 전화(052-238-3260)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축제를 계기로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해 시장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