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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 일자리안내지원센터가 AI를 활용해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채용기회 확대 및 청년층 중심 인구 유출 감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비대면 상담 방식으로 취업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해 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카카오채널 ‘울주군취업정보게시판’에서 개발한 챗봇이 AI를 활용해 울산지역 중견 대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일자리 관련 질문에 대해서도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면 답변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울주군 취업정보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울주군취업정보게시판’을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안내지원센터(204-1358)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챗봇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적인 부분부터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폐농약 수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사용 후 남은 농약과 약효보증 기간이 경과된 폐농약을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사업비 2천 700만 원을 들여 지난달 중순 울주군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폐농약 수거함을 설치해 이달부터 상시 수거한다. 수거된 폐농약은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위탁처리할 계획이다. 폐농약을 보관 중인 농가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농약 포장상태 그대로 배출하면 된다. 농약 형태는 분제, 액제 등 모두 배출 가능하다. 단, 농약 빈병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시행하는 폐비닐 및 농약 빈병 수거지원사업 기간에만 수거한다. 지정폐기물업체에서 처리가 불가능하므로 폐농약 수거함 배출이 금지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폐농약 배출 편의성을 높여 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울주군(군수 이순걸)보건소가 지난 3일 군청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울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 구급대원을 초빙해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과 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응급처치법 교육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군수 주재로 민선 8기 출범 1주년 군수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5대 분야 101개 공약사업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와 토의가 이뤄졌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7월 1일 민선 8기 출범 후 울주군 공약 주민배심원 30명을 구성해 토의를 거쳐 101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체계적인 공약추진계획 수립과 주민소통, 투명한 공개로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계획 평가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S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어 지난 1년간 구체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공약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101개 공약사업 중 16개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 완료사업은 울산 외곽순환도로 두동IC 유치, KTX 역세권 도심융합특구 유치, 중소기업 소상공인 안심 융자지원 확대, 해뜨미 바로-콜센터 운영, 임산부 교통비 지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 어린이집 무상 보육 실현, 글로벌 언...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근로자 권익 보호와 노사상생 고용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노사상생 우수기업 발굴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내 기초고용질서 우수기업을 발굴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상생의 고용문화 관행 정착 및 지역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본사나 제조시설이 울주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최임금 준수,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체불 최소화 등 기초고용질서 우수기업이다. 신청 희망기업은 다음달 28일까지 제출서류를 갖춰 울주군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실사심사, 심층심사, 노사민정협의회 등을 거쳐 우수기업 3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사상생 우수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건강관리 지원, 노동환경 개선, 가족친화문화 조성, 교육 및 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2023년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음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장기입원 중인 경증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입원 필요도가 낮아 재가 생활이 가능한 수급자다. 퇴원 후에도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시작해 올해 시범사업 대상자로 35개 지자체를 신규지역으로 선정했다. 울주군은 시범사업 기간, 주기적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장기입원으로 인한 재정 누수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에서 겪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해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민생활 및 일상과 생업, 기업활동 전반에서 느끼는 법령, 제도, 규정 등 불편에 대한 개선방안을 공모한다. 분야별로는 ‘시민생활 및 안전’에서 취업·일자리, 국민 복지, 일상 생활, 국민안전 강화 등 4개 분야를 접수하며, ‘기업활동’은 신산업, 창업·입지·고용, 생산·유통·판매, 도시재생 등 4개 분야가 대상이다. 단, 단순 건의나 진정 등 민원성 제안이나, 세금 감면 및 보조금 지급 관련 제안은 제외된다. 울주군민이나 관내 기업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울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은 뒤 작성해 울주군청 기획예산실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울주군(군수 이순걸)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26일부터 27일까지 울주군 소재 2세 경영인 및 창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2023 제 1차 차세대 경영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수출 유망기업 무역전문가 과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업승계 지배 구조, 승계계획 및 제도 활용, 장수기업 현황, 중소기업 세금 컨설팅, 글로벌 경기동향 등 전문 경영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차세대 경영인 애로 간담회’를 함께 진행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는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업승계 기업과 창업기업이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 성장 주체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전문 경영교육과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명문 장수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오는 23일까지 ‘2023년 울주군 태양광 발전 설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재)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공장 또는 사업장을 소지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신규 태양광 발전 설치 및 노후 설비 교체 지원과 태양광 발전 관련 기술 개발 등 프로그램으로, 최대 4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지원사업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공장시설과 설비를 개선해 기업의 에너지비용을 줄여 에너지 효율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난 4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공공·민간시설 10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6일 청량읍 청송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2개월간의 점검을 무사히 완료한 합동점검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울주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커다란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된 경우에는 보수·보강 등 신속한 추가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제작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앱)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내 집과 내 점포를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하는 자율점검 실천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개화기 이상저온으로 인해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 과수 영양제를 긴급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 배꽃 등 과수 개화시기는 지난 4월 초순으로, 당시 봄비로 인해 저온이 지속되면서 과수 수분 수정이 불량해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 26일까지 울주군으로 접수된 피해 면적은 배 248㏊, 단감 18㏊, 기타 8㏊에 달한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당해연도와 차년도 과수 생산량 경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아미노산 계열의 과수 영양제를 지원한다. 피해 농가에 아미노산 계열의 과수 영양제를 1천 650㎡당 1병씩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양제를 살포하면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의 생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약제 살포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육교직원이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행동을 되짚어보면서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을 설명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왔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정의,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례, 영유아 행동의 이해와 수용을 통한 학대 예방방법, 보육교사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완화 방법 등이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원아 감소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아이와의 지속적인 긍정적 상호작용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