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관내 빈집을 정비하여 3년 이상 공공용지(주차장)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2023년 12월 8일부터 2024년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2월에 현장조사, 3월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 선정 후 2024년 4월부터 정비 예정이다. 빈집 정비를 원하는 사람은 빈집정비 지원사업 신청서, 토지의 공공용지 사용 동의서 등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조건은 빈집 및 해당 토지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주차장으로 사용 동의한 빈집이 해당된다. 사업 대상지 선정은 (1)'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빈집, (2)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간 공공용지...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언양읍성 내부 산책로에 야간경관 조성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조명 22개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언양읍성 산책로 일대는 야간에 조명시설이 없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보행과 관람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언양읍성은 문화재 구역에 포함돼 전선을 연결해 설치하는 가로등 설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문화재청과 협의 끝에 별도의 굴착이 필요 없고,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태양광조명을 산책로 주변 22개소에 설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언양읍성을 방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조해 언양읍성 일대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4일 ‘제1차 울주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환경 관련 전문가 및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현재 수립 중인 ‘제1차 울산 울주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울주군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건물, 수송, 농축산, 자원순환, 흡수원 등 5개 부문 2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이 목표다. 울주군은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수립·추진할 계획”이라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8일 ‘온산 도시재생 로컬브랜드 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지난 5월 한국표준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창업지원 및 경제조직 활성화 계획의 일환인 온산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자 추진된다. 마스터플랜에서는 ‘삶과 도시의 전환, 온산 그린타운팩토리’를 미래상으로 설정해 온산 지역자원의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재구성한다. 온산형 창업아이템 기획 및 발굴, 기 개발된 콘텐츠와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최적화된 효과를 창출하는 종합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온산 창업활성화 커뮤니티 구축 및 운영, 온산 그린 타운메이커 육성(기존상인컨설팅과 연계, 창업 아이템 기획), 온산 그린 타운 팩토리 종합상사, 중앙정부 사업 유치 및 연계 등 4개 선도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계획을 수립한다. 울주군은 향후 주민설명회 등 절차를 거쳐 창업 및 경제조직 육성 마스터플랜과 함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순걸 울산...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1일 남창천 현장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시군의원, 공사 관계자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창천 지방하천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온양읍 남창천 및 남창 시가지 일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치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3월 착공 후 이달까지 시비 10억 원, 군비 31억 원 등 총 41억 원 상당이 투입됐다. 이곳 구간은 온양읍 남창리 도심지에 위치했으나 하천이 정비되지 않아 주변 환경을 고려한 친수공간 조성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울주군은 이러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남창천 저수호안을 따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쉼터와 조경시설을 설치하는 등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 또 환경문제를 염두해 환경·경관·편의성을 두루 갖춘 친수하천을 조성했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남창천을 매력적인 친수 하천으로 조성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휴식 및 산책공간...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13일 지방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과 민간보조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보조금 관리 및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엄격해진 보조금 법령내용과 변화된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재 네이버 카페 ‘예산회계실무’ 운영자로 활동 중인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 원장이 강사를 맡았다.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지방보조금 관리 방안 강화에 따라 변화된 제도의 이해를 돕고, 지방보조금 시스템(보탬e)에 대해 중점 교육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1차시 지방보조금 법령개요 및 보탬e 교육, 2차시 지방보조금 회계실무, 3차시 감사사례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집행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이뤄지도록 하고, 보조사업자의 신뢰를 높여 보...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7일 남부권 지역주민 48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제도 알리미 홍보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지 못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매년 중부, 남부, 서부 3개 권역으로 나눠 홍보활동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사업 등 사회보장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궁금한 점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보장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사회보장제도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 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3일 건설공사를 감독 및 담당하는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시행하지 못했으나 올해부터 다시 추진됐다.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능력을 높이기 위해 건설공사 설계내역 작성 및 검토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향후 두 번째 프로그램은 직무교육과 연계해 선배 공무원을 주축으로 후배 공무원과 직접 설계내역을 작성하는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워크숍을 통해 선배공무원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공무원에게 전수하고,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울주군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주의 맛을 알리기 위한 ‘2023 울주음식문화축제’가 오는 4일 올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울주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울주 맛집을 비롯해 우리동네 빵·떡집, 디저트, 전통주 및 수제맥주,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해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먹거리 외에도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어린이 영양 홍보관 등 식품·건강 관련 홍보관이 운영되며, 가족 방문객을 위한 쿠키 만들기, 떡메치기, 언양불고기 버거 시식 등 여러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울주 라이브 커머스, 문화공연 등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문화와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그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울주음식문화축제가 4년 만에 열리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울주의 맛을 즐기시고,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이 27일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언양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언양 도시재생 문화공연 ‘국화향기에 빠지다’ 행사를 개최했다. ‘언양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화 전시회와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외국인 화합공연(K-팝 공연대회), 축하강연, 청소년 문화공연, 가족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언양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언양 내 마을문화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군수 이순걸) 영남알프스에서 ‘2023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UTNP) 대회’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트레일러닝은 장비 없이 산길을 뛰는 신종 산악레포츠다. 이번 UTNP 대회는 국제대회로 성장하기 위해 대회종목별로 해외 유명대회와 연계해 진행한다. 2PEAKS와 5PEAKS 종목을 완주하면 국제 스카이러닝 협회 랭킹이 부여되고, 9PEAKS 종목을 완주하면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열리는 TOR 330대회의 참가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올해 대회부터 코오롱 스포츠가 메인 협찬사로 선정돼 선수들의 대회 참가 기념품 중 일부를 코오롱 스포츠 물품으로 지원한다. 또 대회장에 코오롱 스포츠 홍보부스가 마련되는 등 대회 홍보활동에도 함께한다. 대회 참가 선수는 9PEAKS 158명, 7PEAKS 107명 , 5PEAKS 490명, 2PEAKS 506명, 1PEAK 687명, 키즈 레이스 204명, 반려견 동반 레이스 34명 등 총 2천186명...

울산 울주군이 운영 중인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행사가 순항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실시하는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 울산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甕器匠)을 중심으로 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놀이·체험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생생문화재를 운영 중이다.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외고산 옹기장(甕器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지난달 ‘외고산 옹기마을 농가월령가’를 시작으로 10월 7일과 21일 ‘장(醬) 큐레이션 인문학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중심의 옹기장인 시연, 종이회전극과 마술 등이 펼쳐진 가을 미니콘서트, ‘숨 쉬는 옹기’와 ‘K푸드와 발효’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