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이달부터 KTX-이음 남창역 정차 유치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통해 울주군 남부권 관광·교통·물류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김석명 부군수를 비롯해 7개 관련 부서와 전문자문단으로 구성되며,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선다. TF팀은 KTX-이음 유치 건의를 위한 지역민 의견을 수렴하고, 남창역 정차의 타당성을 적극 홍보한다. 또 유치 필요성과 주변지역 개발계획을 연계해 타당성 근거를 마련한다. 아울러 원전사고 등 재난 재해 발생 시 KTX-이음이 신속한 대피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검토하고, 교통생활 여건 개선에 따른 울주군 지역발전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앞서 울주군은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 및 개선방안 수립용역에서 KTX-이음 남창역 정차에 대한 정책효과를 분석한 결과, 유치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 울주군이 이달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24년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 합병 및 건물의 신축 등 사유가 발생한 단독주택이다. 군청 담당공무원이 조사반을 구성해 건물 용도와 구조, 토지 형상 등 주택 특성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사된 개별주택 특성자료는 표준주택의 특성과 배율 비교 후 가격을 산정한다. 산정된 가격은 열람, 의견 제출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은 뒤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26일에 결정·공시하며, 지방세와 국세 등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세무1과(204-0541~3)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조사반이 호별 현장 방문 시 조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울주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난 9일 울산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24년 지방세 업무연찬회 연구과제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 업무연찬회는 매년 신세원 발굴과 제도 개선 우수 연구과제 발표를 통한 지방세 업무역량 강화와 시·구·군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연찬회에서 울산시 각 구·군은 ‘신세원 발굴 우수사례 및 지방세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준비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울주군에서는 세무2과 김윤미 주무관이 ‘담배소비세 과세대상 확대방안 연구’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세법’ 제47조 담배 정의에 따르면 연초의 잎, 뿌리, 줄기를 전부 또는 일부로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만이 담배에 해당된다. 김 주무관은 합성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지방세법’상 담배로 정의할 수 없어 공산품으로 분류되며, 담뱃세 1천799원/1ml 이 부과되지 않...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 용역사의 입찰 활성화를 위해 10억 미만 기술용역에 대한 사업수행능력평가(PQ) 기준을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준 완화는 울주군에서 발주하는 기술용역 입찰 시 수행해야 하는 사업수행능력평가에 대한 지역 용역사의 부담을 낮춰 상생·협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르면 지역 용역사가 울주군에서 발주한 2억 2천만 원 이상의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참여기술인 및 기술개발 현황, 신용도, 업무중복도 등이 포함된 사업수행능력평가 서류를 먼저 제출한 뒤 평가받아야 한다. 이로 인해 용역사가 낙찰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주되는 용역마다 입찰 참가를 위한 서류를 작성해야 해 부담이 가중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앞서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개정한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의 사업수행능력평가(PQ) 적용 방식 관련 개정안을 더욱 폭넓게 적용해 이 같은 기준을 완화했다. 개정안 상 재량 규정인 ‘10억원 미만의 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오는 9일 삼남 가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해제에 따라 삼남읍 가천리 1051-90번지 일원(A=23만2천882㎡)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삼남읍 가천리 일원 계획관리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2013년 5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돼 2015년 5월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지역이다. 계획 수립 이후 지구단위계획 내 기반시설 부족, 토지 소유자들의 자발적 개발 요구 증대 등으로 지구단위계획 해제 요구가 지속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가천지구 지구단위구역 내 여건 변화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도출하고자 해당 지역에 대한 계획을 재검토했다. 울산시에 가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해제를 요청해 오는 9일 해제 고시될 예정이다. 현행법 상 지구단위계획구역 해제로 행위 제한이 완화되는 지역은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이 가능하며, 이로 인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역의 계획적...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30일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및 시장상인회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개선 및 시장확대공사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남창옹기종기시장의 노후 장옥 정비를 위한 시설개선공사, 광장 및 노점구역 정비 등 시장확대공사에 따른 설계용역을 위해 진행됐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2월 입찰을 통해 설계용역업체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착공한 뒤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시설개선공사는 기존 서측 장옥(8개동)을 철거 및 증축하고, 아케이드 1개소를 신설, 기존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LED전광판을 설치한다. 시장확대공사는 기존 광장 및 (구)시유지 주차장을 정비해 시장구역을 확대하고, 일부 점포(1개소) 이전 증축, 기존 광장 이전 설치 등을 진행한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 반영 여부, 차량 진출입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의 질의응답을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재해에 안전한 소하천 및 소하천정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재수립 용역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은 소하천의 치수, 관리, 이용, 개발 등에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소하천 정비 방향에 대한 지침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립한다. 울주군은 앞서 지역 소하천 92개소 중 2017년도 1차분(33개소), 2024년도 2차분(31개소) 재수립을 완료했으며, 이번 용역에서 3차분(28개소)에 대해 재수립을 추진한다. 용역에는 예산 16억 원이 투입되며, 총 1년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소하천 28개소, 연장 32.55㎞에 대한 소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울주군은 용역 수행자를 선정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국지성 호우 발생과 소하천 범람 등 달라진 강우 변화와 소하천 주변의 토지 이용 현황 등을 고려해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략환경영...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읍면 지역회의 및 주민자치회 위원, 일반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생활안전 분야 사업발굴을 위한 워크숍 개최, 제안사업 대상 컨설팅 제공, 현장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제안서 컨설팅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주민 제안서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단은 사업 구체화 및 질적 향상을 도와 제안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 이날 웅촌문화복지센터에서 나라살림연구소 이성현 기획실장이 강의를 맡아 ‘주민참여예산, 함께 협력하여 발전시키기’를 주제로 주민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성현 나라살림연구소 실장은 울주군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 문제의 인식과 사업 발굴 및 우수사례 소개 등 내용으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산테크노파크(이하 울산TP)와 스마트팜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농업분야 혁신을 위해 스마트팜 전문재배시설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2020년부터 ICT 융복합 산업인 울주 스마트팜을 지역 내에 보급하고 있다. 농업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가 노동력 문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울주 스마트팜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스마트팜 울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LED, IoT, 센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육 환경 제어가 가능한 1.5세대 이상의 실내농장 구축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은 신규 설비 구축, 500평 이상의 대단지 설비 구축, 작물 전환 및 스케일업 구축 등이다. 신청방법은 울산테크노파크(www.utp.or.kr) 모집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실무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내...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 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배 봉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농가에 배 봉지를 지원해 과실의 병·해충 및 농약 사용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 착색을 고르게 유도해 상품성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4억 원(시비 20%, 군비 30%, 자부담 50%)을 투입할 예정이다. 배 봉지는 과일의 색택을 좋게 하고, 낙과 방지와 조류피해를 예방하며 습도를 조절해 외부로부터 유해한 곰팡이 세균 등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농지가 울주군에 소재한 과수(배) 재배농가다. 배 봉지의 매당 기준단가는 44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사업 시행주체인 울산원예농협과 서생농협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울주군 관계자는 “배 봉지 지원으로 생산비가 절감돼 과수산업 경쟁력이 향상되고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난 11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예비 창업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창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스낵365’ 대표가 말하는 ‘고객 중심 경영으로 창업 성공하자’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사무실 간식 서비스를 아이템으로 창업한 (주)삼백육십오 구수룡 대표를 초청해 창업 성공 사례를 직접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 대표는 창업 아이디어를 시제품화 하는 과정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쳐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구수룡 대표는 “고객의 욕구를 반영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시장의 반응을 꼼꼼하게 분석해 이를 수정 보완하는 과정이 창업”이라며 “철저한 고객 중심의 사고와 마인드를 가져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 예비창업자는 “이번 강의가 제품의 시장화 전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어렵기만 했던 제품 시장화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을...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1차 ‘청년 자기개발비’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학, 한국사 능력검정 및 국가공인자격 취득을 위한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생애 1회만 신청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 응시 또는 수강을 시작해 완료한 경우, 지불한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실비로 지급한다. 시험 응시나 수강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유사사업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31일까지 대상자의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