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태화강 산책로 옆 갓꽃 군락지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맞이 관찰장’을 운영한다. 관찰장에서는 갓과 유채 구별법, 갓꽃 군락지 생성 이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갓꽃 모양 블록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철새 원형배지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사진 무대(포토존)와 벤치를 설치하여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고, 수정하는 등에와 철새 관찰 기회도 제공한다.

울산시는 14일 식중독 예방 컨설팅 사업 설명회 및 식중독 원인조사 교육을 실시한다. 위생 취약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방문하여 맞춤형 위생관리 보완책을 제시하고, 식중독 발생 시 담당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선제적 식중독 예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식중독 환자 수 감소 목표 달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는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총 6,000만 원의 예산으로 8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이며, 사업 수혜자가 불특정 다수인 단체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까지이며,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수행 능력 등을 심사하여 지원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

울산시,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 5월 1일 본격 운영 시작. SK그룹의 '매직카페트' 기술 활용, 울산 관광명소를 가상 비행 체험. 울산박물관 1층 설치, 성인 1만원, 어린이/청소년 5천원, 울산시민 등 50% 할인.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사업 조언(컨설팅)을 12월까지 추진하여 한우 번식우 생산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사료비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수태율 향상과 공태기간 최소화를 위한 코팅베타카로틴 급여 컨설팅 및 송아지 환축 관리 집중 관리실 지원 등을 통해 한우 번식 기반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산불로 인한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질 점검을 강화한다. 회야강 상류지역 수질 측정 주기를 월 2회로 늘리고, 화재 영향지점인 남창천을 측정지점에 추가한다. 측정 결과는 향후 산불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솔마루길 일대에서 진드기를 채집, 분석하여 SFTS 및 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라임병 병원체는 5차례 검출됐다. 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권고된다.

울산도서관은 4월 23일 오후 3시 '2025년 북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1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경과 보고, 올해의 책 선포, 작가와의 만남(북토크)이 진행되며, 3인 이상 독서 릴레이팀에게 올해의 책을 배부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는 4월 8일과 9일,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스코어카드 평가 연수회’를 개최하여 재난 안전 수준 향상 방안을 모색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의 컨설팅과 세종시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스코어카드 평가 신뢰도를 높이고, 센다이 강령, MCR2030 캠페인 등을 소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재난복원력 정책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1,713가구에 최장 4년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19세~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가구주를 대상으로 하며, 임차료 10만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 등 월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난임부부 출산율 제고를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부부 1쌍당 총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하고, 비자발적 난임 시술 실패·중단 시 건강보험 횟수 차감 없이 지원한다.

울산시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 890여 개사에 1억 9,7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별 400만 원 한도 내에서 단기수출보험 등 8종 보험·보증 가입금액의 90~100%를 지원하며, 환변동 보험료 지원율은 100%로 확대하여 환율 변동 위험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