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보건소 직원 및 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진단 능력 강화, 생물테러 조기 감지 및 효과적 대응을 목표로, 성매개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실험실 진단, 생물테러 병원체 의심검체 채취 및 진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청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물테러 병원체 최신 정보, 의심 검체 시료 채취 및 운송, 진단검사 심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어린이 감염예방 뮤지컬 공연 개최…4~6세 아동 대상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교육

울산시립미술관은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미술관 TMI'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근준 평론가와 함께 김윤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영상 자료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김윤신 작가는 자연을 소재로 원초적인 생명력과 정신성을 표현하는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석재, 석판화, 회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는 전입 장병들의 울산 이해도와 애착심 향상을 위해 '울산도시관광(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왕암공원, 울산박물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문화유적지와 산업체 방문을 포함하며, 울산시는 올해 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병들의 급식비와 간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회야·천상정수장, ISO 4개 분야 인증 갱신으로 고품질 수돗물 공급 입증

울산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진드기 매개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울산시는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긴 옷 착용, 몸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울산시는 4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11개 학교 3,017명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온(ON) 검진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들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자가진단, 미션 게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정보통신기술(ICT) 사용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문화 격차 해소, 지역 이해도 제고, 실향민 위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교류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염소 고기 소비 증가에 따라 염소 농가의 큐열 질병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원헬스 접근 사례 연구를 진행한다. 호주 축산농가의 성공 사례를 모델로, 관내 염소사육 농가 설문조사 및 염소 큐열 항원 검사를 실시하며, 4월 24일에는 농가 대상 큐열 질병 인식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원헬스 기반 선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도서관은 '2025년 북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참여자를 4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 3인 이상 팀을 구성하여 선정된 6개 분야 도서를 읽고 온라인 서평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신일반산업단지 내에 10억 원을 투입하여 1.0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모감주나무, 이팝나무, 가시나무 등 22종 1만 3,907그루를 심어 산업단지 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해외사절단, 베트남 칸호아성 방문…경제·문화 협력 확대 논의 및 '2025 울산공업축제', '2028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협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