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울산시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티엠아이(TMI)’ 행사 추진

AI 요약울산시립미술관은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미술관 TMI'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근준 평론가와 함께 김윤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영상 자료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김윤신 작가는 자연을 소재로 원초적인 생명력과 정신성을 표현하는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석재, 석판화, 회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티엠아이(TMI)’ 행사 추진
울산시립미술관은 4월 30일 오후 6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티엠아이(TMI)’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중 미술 특별전 <휴휴(休休) 마당>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의 예술 세계를 임근준 평론가와 함께 다양한 시각 자료와 영상자료를 통해 살펴본다.

김윤신 작가는 지난 1935년 원산에서 출생했다.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파리 유학 후 아르헨티나, 멕시코, 미국 등에서 다수의 그룹전과 비엔날레에 참여하며 오랜 시간 자연을 소재로 원초적인 생명력과 정신성을 작품에 표현했다. 특히 석재, 석판화, 회화 등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고유한 예술 세계를 일구며 매체의 성정을 탐구하고 모든 존재의 본질을 포착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임근준 평론가는 서울대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미술이론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딴 뒤 지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 연구자 모임인 ‘디티(DT) 네트워크’ 동인으로 활동했다. 또한 아트선재센터 보조 전시기획자(어시스턴트 큐레이터)를 거쳐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 시공아트 편집장, 월간 아트인컬처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https://yes.ulsan.go.kr/index)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매 행사 전날 오후 6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052-229-84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보다 다각도로 이해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미술관 전시 및 소장품과 연계된 흥미로운 콘텐츠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울산광역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