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역사를 만든 자연, 미래를 지키는 우리’라는 주제로 물, 불, 흙,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자연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산불 등 재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박물관에서 진행되며, 무료 참여 가능하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문화행사 ‘꿈을 모아-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을 개최합니다. 어린이날 행사, 숲속 박물관 학교, 청소년 창작 연극, 세계 박물관의 날 기념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암각화와 현대예술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지역 작가들의 미술 및 사진 작품 120점을 통해 암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전시와 더불어 암각화 3D 모형 전시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16명의 청년 농업인을 선발하고, 3년간 최대 3,600만 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 또한, 농지 구입 및 시설 설치를 위한 최대 5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도 지원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울산시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울산 클린업(Clean-Up) 전담팀(TF)'을 구성하고, 4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6개 분야 23개 부서장, 5개 구군 관련 국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환경 정비 실적 공유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전반에 대한 환경 미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불법쓰레기 단속, 노후 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깨끗데이(Clean-day)'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울산시는 '고부가 K-관광상품 개발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남동권 관광자원 연계 상품 개발 및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고부가 K-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고, 남부권 특색을 살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를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전년 대비 평균 1.30% 상승.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날 공시.

울산시는 4월 30일 울산대공원에서 산업재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울산 산재희생자 위령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노동계, 경영계, 관계기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합창, 경과보고, 제막식, 묵념 등으로 진행됐다. 위령탑은 2023년 울산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통해 설치되었으며, 시민 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위령탑은 희생자를 기억하겠다는 시민의 다짐이며,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제막식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노사민정 합의를 통해 위령탑을 제작한 사례이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닭 사육 농가 36호를 대상으로 닭 내부기생충 감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닭 분변을 채취하여 내부기생충 충란 여부를 검사하고, 콕시듐증의 경우 유전자 검사 7종을 추가로 실시하여 세부 항목별 분포도를 분석해 농가에 피드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구충제를 제안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공중보건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9일부터 11월까지 6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을 운영한다. 대기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하여 대기질 측정 과정 체험,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 원인 및 위해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하고 카카오알림톡 서비스 신청도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토층 전사 전시물 보존처리를 위해 5월 2일 하루 임시 휴관한다. 전시물은 약사동제방 축조 방법을 보여주는 중요 자료로, 매년 보존처리하여 관리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해안가에서 세계자연보전연맹 준위협종인 국제보호조 홍여새 200여 마리가 관찰됐다. 울산새 통신원과 시민생물학자에 의해 발견된 홍여새는 송악열매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일본에서 월동한 개체들이 북상 중 울산에 들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처럼 대규모로 관찰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울산을 찾는 새들을 관찰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