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5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태화강생태관광상설체험장에서 '태화강 백로류 번식지 관찰장'을 운영한다. 관찰장에서는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등 7종의 백로류가 먹이를 구하고, 둥지를 틀고, 알을 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망원경과 자연환경해설사의 생태 해설도 제공되며, 백로의 번식 과정을 담은 영상자료도 상영된다.

울산시는 반려견 동물등록 활성화 및 등록정보 현행화를 위해 2024년 2차례(1차: 5월 1일~6월 30일, 2차: 9월 1일~10월 30일)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1차 자진신고 기간(6월 30일까지) 내 등록 또는 변경신고 시 과태료가 면제되며, 7월에는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이며, 등록은 구·군청 또는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다. 변경신고는 소유자, 주소, 전화번호 변경 등의 경우 구·군청 방문 또는 온라인(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으로 가능하다. 울산시는 2차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동물등록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5월 9일부터 태화강 야간 볼거리 '울산교 빛쇼'를 재정비하여 운영한다. 경관조명 시설 점검, 음향 및 조명 통제 체계 개선, 이동 불빛 등 교체 등을 통해 빛쇼의 아름다움을 강화했다. 최신곡 7곡을 포함한 총 23곡의 음악과 함께 연출되는 빛쇼는 매주 금, 토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15분 연출, 15분 휴식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울산시는 거리 공연, 축제, 예술행사 등과 연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울산교 빛쇼'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울산시는 조직 개편을 통해 소규모 부서를 통폐합하고 소방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기획조정실 내 국가예산담당관을 폐지하고 예산담당관으로 이관하며, 재정협력관을 신설한다. 시민생활정책추진단은 자치행정과로 통합되고, 관광마케팅팀과 마이스팀은 관광산업팀으로 통합된다.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해 청량119지역대는 안전센터로 승격되고, 3개 안전센터에 화재안전조사팀이 신설된다. 이번 개편으로 행정기구는 1개 과가 줄어들고, 공무원 총정원은 유지되지만 직급별 조정이 이루어진다.

울산시, 문수야구장에 300명 수용 규모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2027년 완공 목표, 숙박난 해소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울산남부소방서는 5월 5일 울산대공원에서 '2025년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와 연계하여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존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구급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울산시는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에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로써 울산시의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총 공급 규모는 2,300억 원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 사내협력사 및 부품공급 업체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접수한다.

울산시는 5월부터 10월 12일까지 '2025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관리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5개 구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보고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5월 중 보건소 대상 비상 응소 점검훈련을 실시하여 긴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시민들에게는 2인 이상 유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 안전한 음식물 섭취,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5월 2일 감염성 질병 및 유해물질 노출 위험이 높은 현장대원들의 감염관리를 위한 ‘2025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구급차 및 감염관리실 운영 개선, 감염관리실 물품 보강, 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현황, 감염병 접촉 대원 관리 방법 등을 논의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구조·구급대원의 안전 확보 및 감염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주요 사찰 및 행사장에 소방 인력을 배치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현장대응 훈련과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봉축행사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튀르키예 궁도연맹의 자페르 메틴 아테스를 ‘궁도 해외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하여 6월과 10월에 예정된 코리아 울산 궁도 국제학술발표회 및 세계궁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궁도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자문관 위촉을 통해 국제대회 참가국 확대, 행사 홍보 및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궁도연맹 창립 등 지속 가능한 궁도 발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와 울산시의사회는 2박 4일간 캄보디아 캄퐁츠낭주에 의료봉사단 25명을 파견하여 무료진료, 보건교육, 의료물품 기증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캄퐁츠낭주 고아원 지원을 위해 1만 달러를 기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