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울주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2억 원 규모의 용역은 2026년 3월 완료 예정이며, 자연유산 보존과 관광자원 활용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다 함께 해(海) 치움' 해양 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 25일 북구 당사항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9월까지 총 14개 어항 및 인근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민간단체, 어민 등 1,400여 명이 참여하여 약 40톤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6/4~6/9)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 주의를 당부했다. 메르스는 국내 발생 사례가 없지만, 중동지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시는 외국인 대상 예방수칙 안내 및 지역사회 점검을 실시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에게 출국 10일 전까지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귀국 후 2주 이내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연락해야 한다.

울산시는 폭염에 취약한 산업단지 내 영세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에어컨 구매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안전 교육도 제공한다.

울산서울주소방서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울주군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14회 울산반구대 산골영화제'에 대비하여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약 3,000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 소방서는 사전 소방안전점검, 소방출동로 확보, 화재 위험요소 점검, 화재 예방조치 강화,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행사장 안전순찰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영화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 중소병원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위한 다각적 노력

울산시, ‘2025년 어린이·청소년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 수상작 15점 선정. 달천중 김서현 학생 ‘불씨’ 작품 대상 수상. 6월 중 울산안전체험관 등에서 순회 전시 예정.

울산시는 5월 22일 '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9명에 대한 시장 표창과 울산 서식 야생 동·식물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됐다.

울산시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파리 메종&오브제' 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시 공간, 운송, 통관, 홍보 등 전시 전 과정을 지원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울산시는 5월 22일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여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개선 과제 5건을 논의하고, 하반기에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통합환경관리법 관련 기술인력 확보, 개발행위허가 기준 완화, 전입자용 종량제 봉투 인증표지 발급 확대 등이다.

울산시청 공무원 사칭 안전용품 납품 사기 주의 당부... 울산시는 최근 울산시청 사회재난산업안전과 공무원을 사칭해 안전용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지역 사업체에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위조 공문을 이용해 납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현재까지 피해가 우려되는 업체는 2곳이다. 울산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추가 피해 사례 발생 시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연계하여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연상담, 금연지원센터 연계 등록 안내, 금연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북돋고 건강한 금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