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스웨덴, 노르웨이, 벨기에 3개국에 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하여 신성장산업 육성 및 국제적 경제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사절단은 에너지 전환 토론회 참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관련 기업 방문, 유미코아사와 투자유치 원탁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울산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울산북부소방서는 6월 10일 울산공항에서 항공기 사고 대응 관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소방대원 37명과 항공정비 전문가가 참여하며, 항공기 특성 파악, 사고사례 교육, 위험요소 예측 및 조치, 비상시 진입 및 구조 요령 등을 훈련한다. 이를 통해 다수사상자 발생이 예상되는 항공기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반납처를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포함하여 총 23곳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 및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6월 10일 가축방역관 대상 포유류 질병 진단 발표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 전문가 초청, 소 주요 질병 진단 사례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감별진단 교육 실시. 재난성 가축전염병 이해도 향상 및 질병 진단 요령 공유,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울산시는 6월 10일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 '2025 제4회 공간·측량정보 무인기(드론)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국토교통부 주최 드론 경진대회 출전을 위한 우수팀 선발을 목적으로 무인기 조종, 지적재조사, 측량 분야로 진행되며, 경찰·소방, 학생, 공무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룬다. 울산시는 각 분야별 최우수팀을 선정하여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지역 내 1,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투자기업을 추가 발굴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조사 내용은 기업 현황, 투자 계획, 애로사항 등이며, 서면 및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 및 재투자를 유도하여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코리아(KOREA) 울산 궁도 국제학술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 42개국 200여 명의 궁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고, ‘대한민국 울산선언’을 통해 세계궁도연맹 창설과 세계궁도센터 울산본부 설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 호사도요, 울산 남창들녘 첫 관찰 및 번식 확인... 울산시, 시민 협력으로 희귀새 보호 노력 강화

울산시는 6월 7일 '울산형 초등 틈새돌봄 이웃애(愛) 돌봄사업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여 돌봄공동체 활성화 및 자조형 돌봄 모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육아품앗이 모임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도모한다. 10개 모임 107명이 참여하여 돌봄 현장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육아품앗이의 긍정적 효과, 향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웃애(愛) 돌봄사업'은 3세~12세 아동을 둔 2~5가구가 모임을 구성하여 다양한 상황에 맞춰 이웃이 직접 돌봄을 제공하는 울산시 특화사업으로, 현재 10개 모임(32가구, 120명)이 활동 중이며, 2기 참여 가구 모집을 완료하여 7월부터 10개 모임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6월 6일 오전 9시 45분 울산대공원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김두겸 시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추념식은 진혼무,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 게양과 오전 10시 묵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 당일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는 시내버스 무료 이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시에서 발주한 2,755건의 공사에 대한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하여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박동희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1년 더 지휘봉을 잡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박동희 지휘자를 재위촉했으며, 임기는 2024년 5월 31일까지다. 박 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합창단을 창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1년 울산시립합창단에 부임해 4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